동서양 마왕 탄생론

 원문: 액션 불보살 
 http://blog.daum.net/kimkyungho5/11212883


동서양 마왕 탄생론
서양 루시퍼의 탄생론
 prometheusrf_krysialove.jpg
< Rockefeller Center 건물 앞에 세워진 Prometheus(인류에게 불 - 즉 Illuminati가 숭배하는 '빛' - 을 전해 주었다가 천벌을 받은 신)의 동상 >

개인적으로 프로메테우스 불을 전해주는 모습이 인간 심장(마음)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보십시요 손에 잡은게 불로 보이기 보다 심장에 동맥 정맥 붙은 심장 같습니다.
마음은 불에 상징성이 강하고,
음양이 중성이면 화평하겠죠.
우리 현상계 모든 성질이 불완전한데 이것을 조금 더 초월하면 음양화평지인이 됩니다.
하필이면 물이 뿜어내는 분수대 위 불을 잡고 있습니다.
상징성은 근원으로 부터 우리가 추락(화신) 해왔다는 것입니다.



아다무스나 토바야스언급의 루시퍼 얘기가 저도 감당하기가 힘듭니다. 의심스러운게 한 두 가지는 아니죠.

 
저는 이전에 독자적인 이론과 공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전에도 이런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요점>
마왕이 영혼이 있는 것도 아니요. 또 없는 것도 아닌 설명을 했습니다. 
왜냐 하면 인간이 망각과 미혹에 의해 선(善)과 악(惡)이라는 마음으로 인해 매일 같이 생각과 마음 행동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영혼의식을 조금씩 마(魔)의 세계에 팔아 넘기는데, 팔아넘길 수록 인간의식의 순수성은 퇴보하고, 마(魔)수중으로 접어들게 되어, 빠져 나오기가 매우 힘듭니다.
일종에 초자연적인 생명력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수행적이 의미로 중생(衆生)세계는 8만 4천 가지 법문을 통해 갖가지 생명체나 신이 될 수 있고 신통을 얻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행 경지가 높아지려 할 때 心마의 성질과 마왕도 방해를 하는데, 사실상 마왕은 중생의 저급한 측면의식들이 비정상적으로 뭉친 것으로 설명될 수 있고, 중생이 많이 깨달을 수록 그 마왕의 정체성과 권능 힘은 약해지고 세력이 축소되어 점점 사라질 수가 있습니다.
언잰가 최후 삼계를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불로 태우지 않고, 중생이 스스로 깨달아 해탈하여 자연적으로 문을 닫게 된다 합니다.
이것은 언잰가의 최후의 시나리오 입니다.

그러므로 마왕이나 마귀나 사탄은 이러한 요소는 중생의 요소 인간의 자신 성질이 변화된 것이지.. 동떨어진 미지의 생명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는 토비야스나 아다무스 얘기도 근거가 됩니다.


내면에 심마(心魔)의 작용과 외부에 투영된 마와 악마 사탄이 인간 본연의 심연 마음에 의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 자신인  빛과 어둠이라는 분리와 이중적 잦대가 형성됩니다.

우리 자신이 분리를 통해서 이러한 외부의 투영물에 힘과 에너지를 더하고 믿음이 더해집니다.


이것으로 인간이 오래 전에 망각과 미혹에 빠져 왜곡을 통해 스스로 그러한 형체를 내면과 외부에 투영시켜 강화한 에너지 프로그램밍 이라는 것이 납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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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 스피어가 자신이 만든 창조물이 자신을 학대하는 묘사와 같습니다. 인간은 하락하여 자신의 의식을 조절하지 못하고 거칠고 불완전하지요.
불완전하고 단절된 무의식을 통해 자신이 두려움과 공포가 악마와 괴물을 창조하게 되고 주인공은 그것을 자각하지 못한채 자신 창조물 괴물에 쫓기게 됩니다. 급기야 죽음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초월하는 것이 서양식으로는 루시퍼 샤우트를 [양자도약]의미로 언어를 바꾸었습니다.


루시퍼 뜻들은 서양 종교 기독교관이 가공한 요소가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불을 전달한 프로메테우스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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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4년 전 아침에 눈을 뜨고 깨어있는 가운데 베타 세타 상태에서 눈앞에 투시 사물이 형상화되면서 신 세벽 동이 막틀무렵 희미한 빛이 밝아오는 알프스 전경을 봅니다. 아래는 수 십 미터 커다란 젖 나무가 있고 흰털의 늘씬한 반인반곰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그사이 꿈으로 빠져버렸습니다 .나는 알프스 산 꼭데기 의식적으로 비행해 중 턱에 있었으며, 아래는 열차가 가다가 멈추었습니다. 의식적으로 날아가서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사람들은 멍하니 가만이 있습니다.>양자도약 열차 상징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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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낡은 마음 층에 인간과 유사 중생에 의해 가공되어진 에너지와 혼의 비정상적인 결합물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인간계 집단의식을 이해 하면 비슷한 성질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존재는 진동 수준에 따라 그세계에 나타나 삶을 영휘 합니다.
마(魔)의 경우는 독자적으로 비정상적인 혼과 에너지가 더해져서 집단체를 이루는 경우 입니다.



이것은 인공령 엘리멘탈 메커니즘과는 약간 다른데 엘리멘탈 메커니즘으로는 인간 개인이나 집단이 종교의 믿음으로 에너지 생명체를 만들어 내는 것과 다릅니다. 크고 작은 인간 믿음 그룹에 의해 에너지 생명체를 만들어 주기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해줍니다. 강화되고, 일정한 의식과 사고력을 갖추게 됩니다.
예를 들어 건강을 위협하는 수맥파가 흐르는 지역에 수행하는 자가 땅의 기운을 바꾸거나 종교인들 카톨릭이나 기독교인들이 성당이나 교회가 중축된 부위에서는 그들의 강한 기운으로 수맥파가 완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깨달은 마스터는 마귀나 천사 중에 영혼이 없는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중에 서양식으로 표현하면 수호천사 경우는 신에 의해 창조되어 인간을 돕는데 역활로 창조되었고, 그런 천사는 2세계까지 올라 갈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정 부분 천사는 애초에 창조된 목적에서 이후 개변이 안된 천사들도 있다고 합니다. 일종에 처음 프로그래밍 한 것이 이후 다른 시대에 개변이 안되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 부분은 천사 라는 용어가 오해될 수가 있는데, 영혼을 가진 천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인공생명체를 만들어 내는 일종에 물 현화시키는 수행 이야기 중에 티벳트의 어떤 승이 인공생명체를 만들었는데 처음은 순종적이고 아름다운데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마르고 사악해져서 급기야 인공생명체를 해체 시키는데 그 승려가 많은 노력을 기우려다고 합니다.

이것을 볼 때 주기적으로 정화나 에너지 공급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인공생명체가 자연적으로 오염이 되는 경우로 봅니다.

저는 꿈에서 도력이 높은 중이 명상 기도 중에 뒤에서 뛰어 노는 인공생명체를 보았는데 남녀 아이로 마네킹도 인형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인공 에너지 생명체 인 것입니다.

근접차원의 에스트랄계 인공생명체 작용은

인간의 낮은 아스트랄적 사고 상념과 에너지 또 그것에 더해지는 엘레멘탈 에너지와 에센스 질료 근원으로부터 엘리멘탈 에센스 질료를 끌어와 상호작용으로 물현화시키는데, 이 목적이 끝나면 엘리멘탈은 해체되어 자신의 근원 에센스 질료로 회귀 합니다.

개인이 신념과 상념체 상념에너지체를 만들어 내는데 이것이 인간 마음 정신 혼이 작동하는 에너지 방식이죠. 개인이 하나의 상념체를 주기적으로 개속 집중하여 강화되면 상념 에너지 생명체 탄생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프로그램처럼 단편적인 의식과 사고수준이 생깁니다. 그것의 생존기간도 에너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기적이냐 단기적이야 에너지에의 공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간집단으로 하나의 믿음 또는 인간그룹들 마다 옳고 그릇된 것이든 믿음을 가지면 정신 집중을 해서 믿으면, 4차원 근접세계에 많은 에스트랄 생명 에너지체를 만들어냅니다.

이와 별도로 아다무스가 말한 의식의 측면 파코우와 라는 메커니즘도 이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측면들을 원거리 탐색을 보내는 일종의 측면의식과 동양사상 선도에서 원신, 양신, 음신, 나투기 얘기들도 많지요.

예를 들어 인간이 잠재의식이 7체 이상을 가지고 있는데, 상위 영 아바타를 제외한 나머지는 음양에서 변형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매우 지독하게 순수성에 빛과 불꽃이 연결을 맺지 않으면, 로봇형식이거나 마의 의식으로 변질이 됩니다.

의식의 진보는 나선형 우회전으로 신성, 창조, 조화, 사랑, 양심, 존재, 영원으로 확장 합니다.
의식의 퇴보는 나선형 좌회전으로 무명, 파괴, 분열, 미움, 이기, 죽음, 최후 소멸로 해체됩니다.
3~4차원 특성 지배, 권력, 힘, 의 방식을 가집니다.
  
인간은 집단의식이고, 분열의식이며 선과 악이라는 마음의 논리 프로세싱이 작용합니다.

ⓐ 인간 개인의식과 표면 대중의식, 집단무의식(근접4차원)형성
인간이 집단의식으로 상호작용하는 면들은 신비주의자 정신분석학 C.G.융에서부터 오컬트 비전지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사실에 기반합니다.

ⓑ 3차원 밀도수준 인간 분열의식
비전지식에서 인간은 분열의식으로 인간 현재의식과 무의식 잠재의식에 연계성을 띄면서 무의식의 분열적인 특성과 오컬트 학에서는 에스트럴 의식의 파편들이 분열하는 양상을 띕니다. 아다무스는 더 나아가 의식의 측면들과 영의 전생에 이르기까지 많은 요소를 설명합니다.

ⓒ 에스트랄계 상호작용
인간 7체와 에스트럴 바디와 상호연결과 혼의 작용과 상념체 엘리멘탈 에센스 인공생명체 작용들도 신지학적인 의미에서 많은 관련을 맺고 있고, 기(氣)와 복잡한 에너지 작용들이 광범위하게 작용합니다. 
인간의 에스트랄체 영혼에 이르기까지 영(靈)은 인간과 다차원적 진화에 따라 소리도 이름도 변화된다고 합니다.

ⓓ 중간계 마왕세계에 의식을 팔아 넘긴다.

ⓔ 더 높은 크리스트 차원의 순수성 회복

ⓕ 마왕과 Kuma 카르마는 무명(無明) 부처의 성질이 아님.


불설 문헌 비교를 할 수 없는데 제가 그 지식이 없습니다.
마왕의 탄생을 독자적으로 가설하면,

그 혼 에너지 들을 욕계천(慾界天)타화자제천 근거하고, 인간과 유사한 중생들이 의식 영혼을 조금씩 팔거나 은행처럼 저장하거나 하는 식으로 비대해지는 경우 입니다. 인간계를 보면 인간은 매일 같이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이 끈이지 않으며, 선(善)하고 밝은 마음 대신에

악(惡)한 마음도 일어납니다. 시기심, 화, 폭력, 욕망, 경쟁, 이기심, 탐욕, 욕식, 무자비, 탐욕적 쾌락, 갈취, 세디스트 근성의 중독현상. 정체화  



인간이 혼을 조금씩 팔아(임시저장) 빛과 선의 반대 악(혼)과 의식을 마왕의식에 집단화가 이루어집니다. 이론 공식상 그렇게 보입니다.
인간들이 각자 혼을 띄어서 (저장)영혼을 팔아 넘깁니다. 그에 따라
피딩...에너지를 퍼주는 역활을 합니다.
마음은 환상 입니다.
우리 의식을 특히 인간들이 자신들의 무수한 분열의식적 측면과 에너지를....가지고 있습니다.

부처나 성인들은 깨달아 자각된 일체에 일심동체 되어 한 존재의 개체는 지구상에 기준으로 1천 1백억 화신을 나툴수가 있습니다.

비유를 들면
불설에 마왕 파순이가 거대한 욕계 천 타화자제천 어느 공간 국토 폐수시설에 처넣어진 것입니다. 
무명(無明)인 마왕, 여러 사탄들 악마들 마왕의 중생. 마왕의 부하들이 여기서 탄생됩니다.
이것은 비전서유기 손오공 이야기의 상징에서도 볼 수 있고, 마(魔)는 집단화를 이룹니다. 마의 의식도 개체 분열을 이르킬 수가 있습니다.

인간과 같은 중생(衆生)에 의해 마의 의식이 집단화를 이루고나서, 비정상적인 의식이 커지면서 신통력과 힘을 갇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의 타락이나 죽은 혼(귀신)들이 진동수준에 따라 끌려가게 되고 마왕 집단체에 중생이 되고, 부하가 됩니다.
3~4차원 특성 지배, 권력, 힘, 의 방식을 가집니다.

이것은 서양식 루시퍼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마귀의 왕, 천마 중의 우두머리
불설은 마(魔) 심마(心魔) 죽음 마, 번뇌 마, 병 마, 온갓 마(魔)들이 있습니다.
능엄경이 수행장애에 마의 방해에 대한 그 주제를 다룹니다.
이 것이 욕망, 마음 구조물들입니다.

물론 신지학적으로 인공 엘리멘탈과 여러가지 생명체가 있고, 흑신통 마스터도 있고, 각종 에너지 에테르 아스트랄 많습니다. 흑마술 공격을 받아본 장본인으로 그 체험도 있습니다.

 
아래 토비야스가 이야기 주제가 인간의식 확장 자각 상태의 우리의 영과 상위자아 관점에서 확장 자각된 인식에서 말하는 것인지...아니면 작은 신 작은 인간 관점에서 개인과 집단이 그런 악마를 에너지로 자신의 것을 둔갑해서 환영을 만들어냈는지를 설명하는지 조금 난해 합니다.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넥스트) 시리즈 제12장 샤우드, 영은 현존한다.여러분 중 일부는 마음을 넘어가는 걸 아주 두려워하는데, 저 바깥에 무엇이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마음을 넘어선 그러한 어둠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모릅니다. (청중석의 누군가에게) 당신은 들어왔고, 최면되어져 왔답니다, 친애하는 이여. 오, 인간들은 최면되어져 왔습니다. 오, 여러분은 그리 심하지 않지만, 인간들은 최면되어져 왔습니다, 만약 신이나 종교, 예수 등등의 마쿄로 자신을 채워 넣지 않는다면,늘 그런 것들로 자신을 채워가지 않는다면, 음, 당신은 (누군가 "사탄"이라고 말한다.)(사탄)이 들어올 빈 그릇이 될 거라고 말이죠. 난 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말했죠. 사탄이라고. 그리고 다시 한 번, 초반부 슬라이드들을 보면 - 성서 또는 헛소리 슬라이드들 - 성서에 사탄에 대한 언급이 아주 아주 아주 적다는 걸 알 겁니다. 정말로. 루시퍼 (언급도 드뭅니다). 빛의 천사인 루시퍼, 안녕?! 하지만 뒤틀리고 왜곡됐죠. (역주; 루시퍼에 대해선 양자 도약 1장 샤우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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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에 대해 읽어가면서..............다른 악마나 마왕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점점 읽을 수록 수궁이 갑니다.
또 반면에 껄끄럽군요.
모론
악마조종
정부음모
모든 것을 완전이 유리창을 깨는군요.
조금 허탈한 감이 있기는 한데, 미지수 입니다. 본질적으로는 저의 견해와는 다릅니다.



아래 베릭님의 견해가 동일합니다.


베릭
 
profile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두가지 설정이 두가지가 겹쳐있습니다.
서양의 루시퍼와 동양의 마왕이 존재하면서, 그들의 아스트랄세계( 비물리적 영적세계)가 존재합니다.
동시에 인간 혼들의 집단의식적 마성내지  부정성의 속성들도 더불어 점점 축적되면서...
지구주변 아스트랄 영계중 마왕의 세계가 더욱 더 확장이 되고 비대해지며, 힘과 영향력을 발휘를 하는 중 같습니다.

아다무스는 이런 구역을 지구주변 인접지역이라고 표현하면서, 그지역들이 혼란과 소란이 커서
현재 육체적으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온갖 않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이런 비물질세계의 혼란한 의식체세계들의 영향을 받지 않는 비결이 평상시에 심호흡을 깊이 해주면서.....
그러한 에너지들을 그냥 깊은 심호흡으로 호흡해서 들여마셔 먹어치우면 된다고 알려줍니다. 


그런세계는 4차원 영계세계로 통칭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죽어서 아주 높은 천상계로 진입을 못하는 경우에는
그들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가상의 짝퉁세계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바로 부처를 흉내낸 짜가부처들과, 예수를 흉내내는 짜가 예수라든지,
혹은 하나님으로 행세하는 짜가하나님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재림예수이니 재림하나님이라고 자칭해서 이단종파를 만든 종교조직들이 많고,
창시자들은 죽어서도 자기의 종교조직을 거느리고 소속 교단에 힘을 발휘하고 지배합니다.
그들의 종교조직에 소속되었던 다른 인간혼들을이  죽으면  힘을 모아서 모아서,소속단체의  살아있는 사람들을 간섭합니다.
일부 사람들이 그를 의심없이 받아들이는데....이유는 사람들이 맹목적인 의타심이나 분별력이 없음으로 인해서입니다.

4차원세계는 사념체들의 세계이고, 육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사념체의 영향을 받고 살아갑니다.
아다무스는 몇달전에 노르웨이경관의 섬지역에서 총기난동사건이 그 당사자의 의지로만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바로 지구인접지역의 혼란과 혼돈의 장소의 사념세계에서 영향을 받고 연결이 되어져서, 그런일을 행한 것이라고 알렸지요.

이 말은 두가지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최근에 몇편의 글을 올린 조약돌님이 직접적인 체험을 알린 글이 있는데, 아주 중요한 고급정보입니다.
즉 그분 자신의 직접적인 체험이며 거짓말이 아닌 진실성 자체의 체험들이 나옵니다.
양질의 글을 기고를 했는데, 사람들의 혼의 부정적인 사념들의 집합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상들이 나옵니다.
글쓴이 : 조약돌

지구가 현재 아수라장으로  보이는데 지구영계는 과연 공명정대할까요
지구는 어둠의세력이 장악한채 대부분의사람들을 조정하고 귀와 입을 막고있는판에 하늘은 어떨까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하였습니다  내가보기에 영계시스템마져  어둠의세력이 장악하지않고서는  지구가 이렇게 전쟁으로 기아로 얼룩지지는 않을것입니다

메세지를보면 지구는 타락천사들 감옥이라하니 어둠이 영원히존속을해야 지들도 유지가되니 당연 지구를 이렇게 만들어야하겠죠

옛날에 수련할때 느낀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을해봐도  죽음후에 세계가 그렇게 호락하지않다는 거 알았습니다
그때는 타락천사 그런용어도 없던시절이고 그냥 귀신 천사 그런종류로 생각할수밖에 없던 시절입니다  컴퓨터나오기도 한참전이니

나는 태어날때부터 영적인 감이 좀있는편인가봅니다  4살때인가  동네뒷산 공동묘지에 혼자 놀러갔다가  잠이들었나봅니다
자는데  누가  이제집에가거라  너무늦었다  하는겁니다  그냥  예 하고 집으로 뛰어 갔습니다  그게 무덤에서 나는소리인줄도 모르고 그때는 귀신 그런것도 모르는 시절이라  그냥 네 하고  집으로 향한거죠

그후 정말로 살기어려운시절 다 견디면서  고등학교에 진학을합니다  그러나 공부에 뜻이없어서인지 도서관에 책을 많이 읽었는데 영적인 책을 많이 찾아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수련이란것을 시작을하게됩니다  명상 호흡 등등 말이죠

그러다가 유체이탈을 하게되고  명상도 진전을 이루게됩니다  유체이탈을하게  되면서  나의 편견을 깬것이 있는데 귀신입니다
나는 죽으면  영계로 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결코 다가는것은  아니란것을 알게됬죠
우리집이  묘지들을 허물고 지은집인데  유체이탈을하게되면  우리집마루위  마루밑  광에 귀신들이 있는것입니다
뭐 어릴적부터 귀신은 무서워 한적이 없어서  말을 걸어보았습니다  근데 이들은 한결같이 조용합니다  꼭 죽은것 처럼보입니다

그러나  한참후에 귀신들도 등급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마왕이라는 우리가봤을때 신으로볼수밖에 없는존재도 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얼마후 집에서 교회로 전향하게 됩니다  나는 안나갑니다   그것때문인지 아니면 내수련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밤에 내방으로 귀신들이 찾아옵니다 3명이서요  처음에는 귀신인줄 몰랐습니다 그냥 사람과 같았으니까요 
그들이 나를 보자는 분이 있어서 나를 대리러 왔다고하길래 귀신들이구나  하고 알아차린거죠 
영적으로 치면 내가 귀신들보다 못한것이 업다고 느끼는판에  끌려 가겠습니까? 
정확히 6일동안  매일 찾아왔습니다  나는 나중에 재미도 있다는 생각을하게 됩니다
그냥 심심치않게 밤에 좀 쇼하면 되는건데 일년내내해도 문제될것이  없다는  어린마음의 판단이죠

6일날 그들이 우리가 끌고는 못가니 그분을 직접 오시게 하겠다는 말을합니다  그래서 내가웃으면서 도대체 그사람이 누구냐 질문을하니  어이없게도 마왕 이랍니다  깨어나서 난 내가  이제수련하다가 드디어 미쳤나 하는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때 당시에 마왕은 만화영화에나 나오는 인물이라서  허황된 인물로 생각을하고  내가 미쳐가나 하는 생각을하게된거죠

그러나  결코 내가 대적 못할 상대가 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귀신을보면 바보같은 귀신도있고  똑똑한 귀신도 있듯이
어둠도 신적인 존재가 있다는것을  결국에는 알게됩니다
7일째 그들이 왔는데 방으로 오지를않고 대문앞에 있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분이왔느냐하니  뒤에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뒤를 처다보다가  정말로 소름끼지는 광경을 보고맙니다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냥 빛으로 왔더군요 까만빛인데
태양만큼 밝은빛처럼 보여서 내가 눈으로 처다볼수가 없는상태가됩니다

그순간 알아차립니다  나의영혼을 대리고 갈수있는 능력을 가졌다는것을요  빛이 나에게 오는것을 느끼면서 재빠르게 깨어
났는데 겨울인데도 속옷이 다젖을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깨닫게됩니다 더이상 수련을하다가는 죽을수도 있다는것을요  그리고 세월은흘러서 인터넷이 나오게됩니다
그리고 영성단체들로 생기게되죠  거기서 여러자료들을 보고 느끼면서  현재는 종합적인 판단을하게됩니다

지구에수십억명이 지옥같은 삶을 살수밖에없는 이유중에하나가  영계에도 우리가 신처럼 볼수밖에 없는 어둠의 존재들이
개입을하여 시스템을 흐트려 놓았다는 결론말이죠  영계에 어둠이 개입을못하게 되어있다면 중간계에서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고서는 점점더 죄를 더해가는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사채도 아닌데 어떻게 죄를 점점감해가야지  더하는경우가 어디있습니까

메세지에서보듯이 타락천사급되는 존재들이 살아남기위해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볼수밖에 없는일인데  그래도 세월은
막을수 없는모양입니다  이제 빛으로인해 더이상 어둠이 존재하기 힘든상황이 전개되고있고  선처랄까  우리에게 기회를
주는것 같습니다 

나도 그런일이 없었다면 깨어날 기회를 얻었을지도 모른다고 가끔은 생각해보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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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뇌마 [煩惱魔]【명사】
[불교] 사마(四魔)의 하나. 몸과 마음을 어지럽혀 깨달음을 얻는 데 장애가 되는 번뇌를 마귀에 비유한 것이다.
유의어 심마 (心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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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틈이 생기면 마가 들어온다/ 번뇌 마(煩惱魔) | 종교/사상/인물


도가 높아질수록 마가 성한다.


-<본문>-

밖으로 일어나는 마음은 천마(天魔)이고, 일어나지 않는 마음은 음마(陰魔)이고, 일어나기도 하고 혹은 일어나지 않기도하는 것은 번뇌 마(煩惱魔)이다



-<주해>-

마군(魔軍)이란 나고 죽는 생사를 좋아하는 귀신의 이름이고,
8만 4천 마군이란 중생의 8만 4천의 번뇌이다.


악마란 본래 종자(種子)가 없는 것인데 수행자가 바른 생각을 잃는 데서 그 움이 트게 된다.
중생들은 그 환경에 순종하므로 탈이 없이 공존하나,
수행하는 도인은 그 환경에 거슬리므로 악마가 대들게 된다.

그래서 "도가 높을수록 방해하는 마가 드세다"고 한 것이다.



어떤이가 선정에 들었는데 상복을 입은 사람이 "네가 우리 어머니를 왜 죽였느냐?"고 대들어서 옥신각신 시비 끝에 도끼로 그 사람을 찍었는데 자기 다리가 찍혀서 피가 났으며,


또 어떤이는 선정에 들었는데 멧돼지가 쫓아와 대들기에 멧대지 코를 붙잡고 소리를 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자기의 코를 붙잡고 있었다는 일화가 모두 자기 마음에서 망상을 일으켜 외부의 악마를 보게 된 것이다. 


그러나 마음이 온갖 시비와 분별에 움직이지 않는 부동심(不動心)이면 악마가 아무리 많은 재주를 부려도 마치 칼로 물을 베거나, 광명(光明)을 입으로 부는 격이 될 것이다. 옛말에 "벽이 갈라져 틈이 생기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에 틈이 생기면 악마가 들어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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