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국적으로는 우리와 우리의 그룹 소울이 이 세상을 창조하는 근원 이며,창조의 결과라는 것은 고정된 값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지구의 형태, 다른 행성들 비너스와 화성 마져도 우리의 의식의 한 형태이며 그것의 구성 또한 우리가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행성이나 그들의 움직임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다고 생각 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그들의 움직임에 관여하고 우리가 그것들을 컨트롤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그래서 Nasa 에서 만드는 가짜 사진들이 우리의 사고 형태를 컨트롤 한다고 합니다.
또한 구체의 지구가 아니라면 지구가 평면이라는 흑백의 사고를 하게 만들며 그것이 우리의 의식에 의해서 창조 되는 것을 우리가 알지 못하게 합니다.
또한 비너스 화성 등의 행성은 서로가 연결된 구조이며 서로가 서로를 닮고 있는 우주적인 의식의 형태라고 이야기합니다.
어떤 신이나 상을 만들어서 그것에 의존적 형태로 가는 것은 진정한 기도가 아니며 우리의 의식을 제한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종국적으로는 조사도 부처도 깨 부수라는 선불교의 가르침과도 유사합니다.(초심자들을 위해 방편으로 부처님의 상과 상호를 이용하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분은 우리의 지식(Knowledge)은 도덕성 (Morality) 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는 가슴 차크라(사랑과 연민)의 훈련이 기본이 되는 대승불교와 티벳 불교, 또한 기독교의 가르침과도 유사합니다.
즉 타인에 대한 사랑이 없는 사람은 지혜를 가질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우리가 세속적인 룰을 믿고 개인적인 탐욕에 집착하면 스스로 불행한 세상을 창조 하고 그 안에 설계 된다는 것 입니다.
내가 세상을 창조 한다는 것이 당장 내 주머니에 황금이 쌓이게 하는 것이 아닌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Jf5bYogav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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