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시작은 스스로에게 솔직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머리가 좋은 에고가 게속 핑계와 거짓말을 스스로에게 해서 사실을 직시하고 그것에 의해서 변화되기 보다는 회피와 핑계로 영혼을 멍들게 한답니다.
영화 Monster Calls 에 나오는 어리고 약한 아이처럼, 정신이 나약한 사람일수록 나쁘고 힘든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환경에 처해지게 되면, 그것과 맞서기 보다는 회피라는 안식처를 가장 먼저 찾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어 버리는 것이죠.
사탄 주의자들이 사람을 마인드를 컨트롤 하기 위해서 영혼이 예민하고 약한 어린 아이들에게 트라우마를 일으키기 위해서 행하는 일들이라는 것은 강도의 차이일뿐, 사람들이 삶을 살면서 겪는 상처와 스트레스와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영혼이 약한 사람들은 그것을 견뎌내지 못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를 *선택* 하게 됩니다. 마치 사탄의식의 희생양 어린 아이들이 심한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또 다른 personality를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것이죠.
그 결과로써 예수 그리스도 처럼 남을 돕고 사랑하기 보다는 스스로의 생존과 이기심에 휩싸이게 만들어서 소위말하는 도마뱀의 뇌, 지성이 떨어지며, 타인에게 공격성을 들어내는 그런 사람에 머무르게 만듭니다.
양극의 세상에서는 항상 두가지의 극이 라는 것이 우리를 괴롭힙니다.
힘든 환경 vs 나의 선택
힘든 환경이 사람을 괴물로 즉 evil being으로 만듭니다. 하지만 나쁜 환경이 모든 사람을 다 나쁘게 만들지도 않습니다.
또한 좋은 환경에 처해졌다고 해서 모두가 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분은 나쁜 환경에 처하더라도 그것을 이겨내고 더 강하고 이타적인 예수 그리스토와 같은 분으로 태어납니다. 어떤분은 주어진 좋은 환경을 계속 소비하며, 끝없이 본인의 욕망과 에고의 노예가 되어 사악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주변에 전달하기 바쁩니다. 이경우를 잘 구별 하셔야 본인의 선의가 남용되고 허비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좋은 환경(타인으로 부터 사랑 받을때) 이 되었을때 마음을 열고 좋은 사람이 되고자 *선택*하고 변화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원수를 사랑하라 말의 이유입니다).
결국 여기서 보시듯이 또한 영화 the adjustment bureau, matrix와 monster calls에서 얘기하듯이 환경은 절반일 뿐이고 결국 나머지 절반은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말입니다.
결국은 어떤 환경이 우리에게 다가왔을때 angelic한 존재가 될지 evil being이 될지 는 결국 우리가 선택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지금의 상태를 환경만을 탓할수 없는 이유입니다.
Matrix 1 에보면 오라클이 니오를 만나 이야기 하는 장면이.나옵니다 결국은 가슴(창조, 사랑, 크리스트 의식)을 여는 것은 본인의 *선택*에 의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No one이 되는 것은 저나 당신에게 모두 해당되기도 하고, 생각에 따라서 남이 neo가 되기도 하고 내가 neo가 되기도 하고, 나를 앞세우면 내 자신이 neo가 될 것이고 no one이 되면 내가 oracle이 됩니다.
니오가 불가능한 모피어스 구하기 vs 내 자신을 구하기의 기로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그 과정에서 가슴(심장,에고) 에 총을 맞고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법화경 경전이 말할려는 내용의 일부이기도 하기 때문에 법화경의 설하신 예수 그리스토와 성경의 내용과도 똑 같은 내용입니다.
결국 크리스트의 사랑으로 저차원의 인간에서 이타적이며 창조력으로 가진 인간으로 태어나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차크라는 도마뱀의 뇌인, 생존 식욕 성욕 같은 저차원 적인 하위 3개의 차크라와 상위 의 고차원 차크라 3개를 연결하는 중간 차크라인 가슴 차크라 이렇게 총 7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사랑이라는 관문을 *선택* 하지 않으면 절대 창조력을 가진 높은 지성의 인간이 되지 못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악인이 힘을 가져 세상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신 것이기도 하고, 또한 악과 의 전쟁에서 빛이 승리할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는 악과 싸워서 우리가 이기는 방법이 또 다른 폭력이나 악이 아니라 사랑과 창조력으로 승부해야한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To be: [혼탁한 세상에서 자본주의적인 보살도가 가능한가?] http://beliveman.blogspot.com/2014/09/blog-post_18.html?m=1
법화경의가장 처음 나오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이제 누구를 사랑하고 구제하는 것은 그냥 스스로 세상이 공허하다 깨닫는 것과(소승법) 는 차원이 다른 게임입니다.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가며 보살도를 통해서 스스로 가슴 차크라를 열어 거기에서 지혜를 가지고 올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타인에게, 혹은 부족한 사람에게 잘해주기는 불에 기름을 붓는 악을 더 키우는 행위가 될수 있기 때문에 티벳에서도 양극인 지혜와 방편을 통한 사랑을 크게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그냥 잘해주는 것은 어리석은 부모가 아이를 망치는 것과 같이 악인을 더 악하게 만들고 그것을 행하는 사람도 악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습니다. 그래서 법화경의 내용처럼 세존께서 대승의 가르침에 준비가 안된 대중이 떠나시기를 기다리시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며, 또한 달라이 라마 존자께서 말하시길 영산회성에서 세존께서 법화경의 설법하실때 그 장소가 매우 협소하여 준비된 소수의 사람에게만 대승을 가르치셧다 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이와 같이 예수그리스토의 사랑 (보살도)이라는 것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루어야 할 필연 적이자 가장 큰 성취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과정은 우리 인류가 도마뱀의 뇌를 벗어나 또 다른 new=neo 인류 도약하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필연의 과정이며, 또한 사람들이 지혜와 방편을 가지게 되어 고통으로 부터 해방되는 탈출구와도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것을 깨닫고 실천 할때 까지 양극의 세상에 윤회 하게 두신 것입니다. 그래서 도고마고 라고 스스로 성장할수록 더 세상의 악도 많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동영상에서 4가지의 존재들을 말합니다
1. 이미 깨닳음을 가져서 잘사는 사람
2.이미 악에 빠져서 아무리 도와줘도 안되는 사람
3. 저 둘 사이에서 갈망질팡하는 사람( 영화 Michael Clayton의 주인공)
4. 카르마가 있어서 태어난게 아니라 사람들을 사랑해서 다른 별에서 사람을 도와주러 온 존재들 린포체, 예수님, 불보살 님들
2.이미 악에 빠져서 아무리 도와줘도 안되는 사람
3. 저 둘 사이에서 갈망질팡하는 사람( 영화 Michael Clayton의 주인공)
4. 카르마가 있어서 태어난게 아니라 사람들을 사랑해서 다른 별에서 사람을 도와주러 온 존재들 린포체, 예수님, 불보살 님들
요지는
지혜로 사랑을 실천하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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