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76ulnQf2bk
절을 떠나 속세에서 끝없는 욕망을 추구하며 인생을 낭비하던 제자이자 젊은 파계승 타시가 욕망의 허망함을 몸소 체험하던 중에, 스승 아포가 유언으로 마지막 편지를 보냅니다.
Apo:
[his last letter to Tashi] I realize now that my task is not over, and so I will be returning to Samsara. I know that we shall meet again. Perhaps when we do you will be able to tell me what is more important: satisfying one thousand desires or conquering just one.
아포
나는 지금 내 임무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앗다. 그래서 나는 윤회해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우리가 다시만날 것을 알고 있다. 우리가 다시 만났을때 아마도 너는 나에게 1000가지 욕망을 추구하는 것과 하나의 욕망을 정복 하는것중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인지 말해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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