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언어 긍정적인 사고방식
정말 똑 같은 방식의 사고를 하는 사람이 있네요.
영상에 달린 댓글인데 인상 깊어서 퍼왔습니다.
우리는 신입니다. 부처님도 우리들도 부처가 될수 있으며 예수님도 내가하는 일을 너희들도 하리라고 말씀하셨죠 진정한 신은 예수님도 부처님도 아닙니다. 외적인것을 우상숭배하지말라고 하셨죠. 물론 두분다 대단하신 상승마스터이며 성인이십니다. 진정한신은 본인 마음에 있습니다. 외적의 신을 통해서 구원받는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오로지 본인만이 구원할 수 있습니다.
이 물질세계는 마음으로 부터 창조되어집니다. 현실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하죠. 천천히 들어가면 우리세상은 이원론적인 세계에서 살아가고있습니다.
3차원세상이죠. 이원론적이 무엇이냐 그것은 어떠한 개념이 존재하려면 반대되는 개념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서 더움과 추움이 있고 가난과 부가 있고 전쟁괴 평화가 있듯이 말이죠. 이세상이 오로지 더위만 존재한다면 우리는 추위라는것을 알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가난과 슬픔 등등을 부정하고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부정한다는 것은 부자와 행복을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왜 우리가 신이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가 현실의 창조자 이기 때문입니다. 각자 모두가 신이죠. 이 현실이라는 무대연극에서 우리는 나라는 영화배우를 통해서 현실을 창조하며 경험을 쌓고있습니다. 이 큰무대에는 넓은 범위에서는 사랑과 두려움뿐만 존재합니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사랑받지 못함이며 여기서는 인정받지못하는것 이해받지못하는것 버려질까봐 두려운것 등등이 속해있죠.
현실을 창조하는 원리는 이러합니다. 원래 우리는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우리는 추락을 통해서 무언가를 갈망하며 욕망이 생기기 시작했죠. 여기서 무언가를 갈망하고 욕망한다는 것은 결핍입니다. 예를들어서 난 부자가 되고싶어 라고한다는 것은 난 지금 가난해라는 에너지를 부여 하는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자주낸다면 부자가되는 체험보다는 그마음이 고쳐지기 전까지는 가난함이 창조가 되겠죠. 또 난 잘생겨져서 인정받고싶어 라고 마음이 올라온다고 생각해봅시다. 이것 또한 난 못생겨서 인정을 받지못해 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이 떠오르는 욕망이 잘못된것이냐 그건 아닙니다.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무의식이 프로그램화 되어 태어납니다. 카르마라고하죠.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냐면 뭔가 바라는 욕망을 멈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욕망이 올라올때마다 내마음속을 들여다봅니다. 돈의 두려움이 올라온다면 돈이 두렵고 무서워 라고 인정하고 그감정을 느껴줍니다. 어떤 감정이 올라올때마다 느껴주고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느껴주고 해소하면 무의식은 점차 해소되어 바라는 일이 창조될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시크릿은 잘못된것입니다. (뇌) 생각을 통해서어떠한 것을 바라고 시각화한다면 그 현실은 창조되어지겠지만 그뒤에 뒤통수맞을 일도 창조됩니다. 작용과 반작용처럼요
진정한 창조는 심장에서 가슴에서 이루어집니다.
EmoticonEmot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