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만물은 신의 현현이다]


세상 모든 것은 하나님 로고스 힘의 현현이다.
이세상 모든 것이 아미타 부처님이 아닌 것이 없다.


모든 사물은 공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 모든 공을 가진 사물의 생성은 공에서 부터 어떤 음과 양이 교차되는 에너지 즉 로고스의 창조 에너지가 가해져서 세차운동을 시작한다. 그 세차운동의 주파수에 따라서 (음양의 교차가 없는 창조주의 영역) 0hz는 가장 중앙에 1hz는 그 옆에 그렇게 고주파는 순차적으로 원의 바깥으로 넓게 퍼져 다양한 창조의 세상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 (영지주의의 우주 창조 논리와 같다)

이러한 관계로 각각의 분자, 원자, 물질, 미생물, 사람와 같은 고등 생물 등, 세상의 모든 물질은 각각의 0hz를 와 그로부터 파생된 주파수를 본인의 몸안에 가지게 된다. 즉 모든 사물과 생물에는 0hz라는 법신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며 0hz의 법신을 제외한 그로부터 파생된 모든 것은 각각의 창조물 마다  다른 세상을 가지고 있다. 즉 다른 말로 세상 모든 것이 법신을 뿌리로 한 하나의 우주를 창조하고 바탕만 공유할뿐 그 안의 우주는 모두 다르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이 아닌것이 없고 로고스의 현현이 아닌 것이 없다.

그러므로 인간이 가지는 혹은 존재가 뇌에서 가질수 있는 주파수에 따라서 사회에서의 포지션과 그 수가 정해 질수 밖에 없다. 고주파의 생명은 더 많고 바깥에 위치하고 저주파의 뇌파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더 소수이며 안쪽에 위치할수 밖에 없다.

또한 각각의 환경이 다르므로 법신이 현현하여 인간을 이루게 되는 과정과 내용 마저도 똑 같을 수가 없다. 인간은 각각 다른 우주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며 멀티 스트랜드 케이블 처럼 작은 우주들이 만나서 중간 크기의 합일된 의식, 더 나아가 모든 것을 아우르는 큰 합일된 의식을 만들어 낸다. 우주 전체가 그렇게 모두 연결되어 있다. 신기하게도 각각의 창조물안에는 같은 하나님을 공유하고 있고 각각 같은 하나님이 그 안에 있다. 하지만 그로부터 파생된 우주는 모두 다르다.

그러므로 세상에 창조된 모든 것 안에는 신성이 깃들어 있는 것이며 신 그 자체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본질적으로 우리는 우주 모든 것들과 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각각의 공유된 차원들로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영향을 준다.

이런 깨닳음은 우리가 타인이나 다른 창조물을 대할때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바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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