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수련단체(붓다필드)의 실상 공개

삿된 것에 빠지지 않을려면 불교경전 같은 청정한 문서를 가까이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헤르메스 문서나 헤르메스학 또 한 좋게 읽었습니다.


붓다필드

http://mirror.enha.kr/wiki/%EB%B6%93%EB%8B%A4%ED%95%84%EB%93%9C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mdech2&logNo=140049514230&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글 내용중 일부 발췌:
 "필자도 속리산과 지리산에서 도사인 체하는 교주 두어 명을 모셔 본 경험이 있다. 그들의 논리가 하도 그럴듯해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접근했다가 최면 비슷하게 끌려들어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사기성을 알게 됐다. 그런데 그 사실을 아무리 도반들에게 말해주어도 믿지 않는 것이 더 신기했다. 덕택에 인간의 믿음에 대한 공부를 더 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는 나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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