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궁 대사가 말하는 외계인의 인류에대한 변질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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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파룬궁 대사가 말하는 외계인의 인류에대한 변질 작업 1 )(신비 자료)(|2005.09.02 15:03 앱으로 보기 작게 크게 파룬궁 대사가 말하는 외계인의 인류에대한 변질 작업
인류는 지금 다만 자신이야말로 전반 우주중의 유일한 생명이라고 승인하고 있다.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인류는 전반 우주 중에서 가장 저급적인 유일한 생명이다. 개개의 행성에 모두 생명이 있는데 다만 달에는 없다. 달은 이전의 그 인류가 만든(인류역사는 한 시기, 한 시기임) 것이다. 인류의 업력이 크게 되면 없애버리게 된다. 새로운 인류가 다ㅅㅣ 발전하게 되며 그런 다음 좋지 않게 되면 또 없애버린다. 달을 말하게 되어 좀 이야기하겠다. 달은 상당히 오래고 먼 예전의 사전(유사이전시기)인류가 만들어낸 것이다. 당시 만들어낼 때에는 이렇게 큰 체적이 아니었으며 밝은 정도도 지금에 비하여 밝았다. 하지만 지금의 인류로 말한다면 이미 무척 방대한 것이다. 중간은 빈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세월이 길고 길어 우주의 먼지는 폭발된 물질에 따라 끊임없이 흩어져 내리게 되었는데 행성을 갱신할 적에 생긴 폭발물질, 그것의 먼지가 끊임없이 덮어짐으로 말미암아 달의 표면적인 두께가 많이 증가되게 되었다. 표면두께가 몇십 킬로미터로 증가되었는데 이것이 그것의 먼지이다. 만일 몇십 킬로미터를 감해낸다면 그것은 곧 원래 그만큼 큰 것이다. 방금 내가 이야기한 것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바 모든 행성에는 모두 생명이 생존하고 있으며 아울러 많이는 인류 이런 형상의 생명존재로서, 다만 그가 이 공간(장소가 아닌 시공간)에 있지 않을 따름이다. 왜냐하면 부동(같지 않은,다양)한 입자가 부동(다양)한 공간을 조성하였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그 공간에 들어간다면 당신은 지금 인류과학의 이런 개념으로 인식할 수 없다. 이 과학은 그야말로 너무나 천박하다. 당신이 그 세계에 들어가자면 곧 그 세계의 상태, 형태와 사유에 부합되어야만 당신은 비로소 인식할 수 있다. 당신이 들어간 후에 당신은 발견할 수 있다. 입자는 인류 이 한층 입자에 비해 작지만 그것의 공간은 극히 광활한 것이다. 우리 인류는 분자와 행성, 이 두 가지 입자의 중간에 생존하고 있다. 당신이 보지 못하지만 공기는 분자로 조성된 것이잖은가. 화초, 나무, 강철 및 당신 몸에 입고 있는 천과 당신의 육체, 머리칼, 당신이 쓰고 있는 일체 물건, 주위의 일체가 모두 분자로 구성된 것으로서 그 흙도 분자로 조성된 것이기에 우리 사람은 그것을 흙이라고 한다. 사실 신은 인류 공간의 모든 일체의 구성을 모두 흙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신들은 분자자체마저도 흙으로 보고 있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물었다. 서양인종의 주, 여호와가 이야기하였는데 그는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사실 다만 우리 사람이 이해하지 못할 따름이다. 그들의 눈 속에 이 공간의 일체는 모두가 흙으로서 공기를 포함하여 당신은 흙 속에 묻혀있음에 불과한 것으로 주위는 전부가 흙이다. 사람은 바로 흙무지 속에서 파헤치고 오고가는 것이다. 모두 흙으로 구성된 것으로 사람은 바로 이 흙 속에 있다. 나는 서양인종의 천주가 이야기한,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일을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이해하기가 힘들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만약 다른 공간의 생명이 존재하는 상태를 알려고 한다면 당신은 더욱 작은 한 층의 입자가 생존하는 공간상태의 형식에 부합되어야 하는데 당신이 지금의 과학이론으로서는 인식하지 못한다. 당신은 또 현대과학의 관념을 버려야만 당신은 비로소 인식할 수 있다. (1998년 5월 30~31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일반적인 종교는 사람들을 가르쳐 정신적인 신앙으로부터 물질적인 변화에 도달하게끔 한다. 그러나 과학은 사람들더러 물질적인 인식으로부터 정신적인 의뢰와 수호를 이끄는데 도달하게끔 한다. 하지만 그것은 신이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삼계 내의 외계인(外星人)이 인류를 조종하여 사람에게 전해준 것이다. 사람이 그것에 대한 신앙은 일체를 초과한다. 그러나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이 과학은 바로 그가 천박하기 때문에 인류사회도덕의 부패를 초래하였는데 이것이 가장 두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과학은 미시적 물질존재의 구체형식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업력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흑색물질, 그것은 사람에게 재난을 가져오게 된다. 사람이 좋은 일을 할 적에 백색물질이 생기며 그것이 사람에게 행복을 갖다 주는 것을 모르는가 하면 사람이 각층 공간 중에서 전생윤회하여 가져온 상태, 보응을 모르고 있다. 심지어 그는 천국세계를 실증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당신이 이러한 것을 말하게 되면 과학을 신앙하는 사람은 당신이 미신적인 이야기를 한다고 말하고 이러한 것들은 모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내가 믿는 것은 과학이라고 한다. 그럼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이것이 그래 과학의 큰 몽둥이가 인류의 가장 관건적인 것 - 도덕을 수호하는 것을 무정하게 타격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것은 몹시 두려운 것이다! (1998년 5월 30~31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지금의 과학은 외계인이 인류에게 강제로 넣어준 것이다. 어떠한 하나의 역사시기의 사람에게도 어떤 한차례의 문명시기의 사람에게도 다 이러한 과학이 출현한 적이 없었다. 모든 사회가 다 이끌려 움직이고 있고 매 사람마다 모두 안으로 파고들며 학부모들은 다 아이가 대학에 가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이는 역사상에서도 종래로 없었던 일이다. 신이 인류사회의 발전을 배치한다. 예를 들어 고대 중국처럼 하나의 신을 아래로 파견하여 그로 하여금 종이를 만들게 하고, 또 한 신을 보내 나침반을 만들게 한다. 그는 이 일을 완성하여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게 할 뿐이고, 사회 전부가 움직일 필요가 없고, 또 이러한 하나의 무슨 과학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모두들 안으로 파고들어 이런 변이된 생명이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역사상 종래로 없었던 일이다. (1998년 8월 22~23일) 여러분은 이전에 내가 외계인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한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이해가 잘 가지 않고, 심지어 딴 심보를 품은 어떤 기자도 이걸 문제로 삼았다. 나는 기자가 어떻게 말하던 지를 관계하지 않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면 바로 무엇을 하는데, 장래의 사람은 알 것이다. 여기에서 내가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겠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런 외계인이야말로 비로소 지구 이 곳의 진정한 주인이며, 어느 한 시기를 물론하고, 지구 이 위치는 모두 그러한 생명이다. (2000년 12월9일 앤 아버(ANN ARBOR)에서) 사람은 헛되게 인간 세상에 온 것이 아닌데, 왜냐하면 과거에, 지구의 이 환경 속에는 오늘날 이러한 인류가 없었기 때문이다. 여러분 알다시피 나는 늘 외계인을 말했는데, 내가 왜 외계인을 말하는가? 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과거에 진정한 지구환경 중의 사람이었고, 그것들이 비로소 역사상 부동한 시기, 심지어 더욱 멀고 먼 역사 속의 이곳의 주인이었기 때문이다. 얼마나 되는 지구가 바뀌었던 지간에, 매 한 시기 지구 위의 생명, 사람의 형태는 모두 같지 않으며, 생김새도 같지 않은 것으로, 차이가 대단히 컸으나, 그것들은 모두 이곳의 주인이다. 그럼 왜 이 한 시기에 우리 인류의 형상이 이처럼 변하였는가? 왜냐하면 여러분 알다시피 우주의 법이 여기에서 전하기 때문에, 역사상 아주 멀고 오랜 시기에 나중에 대법이 널리 전해질 일체 기초를 닦았는데, 일부 동물과 같은 것들이 와서 법을 듣게끔 할 수 없었으며, 그것은 대법에 대한 모욕이기 때문에, 神은 자신의 형상을 모방하여 오늘날의 사람을 만들었다. 서방종교 중에서, 사람들은 여호와가 자신의 형상을 모방하여 사람을 만든 것을 알고 있고, 동방의 사람은 여와가 자신의 형상을 모방하여 사람을 만든 것을 알고 있으며, 또 기타의 神이 기타의 사람을 만들었다. (2001년 7월21일) 도덕적 약속이 없을 때에 어떠한 나쁜 일도 모두 감히 할 수 있는데, 그러나 신은 허락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모두 종교 혹은 예언 혹은 어느 한 선지(先知), 책 속에서, 또는 입을 통하여 일부 소식을 얻었는데, 인류에게 어떤 난(難)이 있다고 말한다.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 만약 인류가 이렇게 퇴폐 되어간다면 위험하지 않겠는가? 설사 신이 와서 사람을 징벌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여전히 서로 간에 잔혹하게 죽일 것이다. 사실 사람은 이미 자신을 훼멸시키고 있으며 심지어 평화적 상태하에서도 자신을 훼멸시키고 있는데 자신도 모르는 과정 중에 자신을 훼멸시키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조성된 오염은 자연환경을 파괴하였으며 장래의 물은 전부 오염된 것이며 인류의 과학기술로는 근본적으로 물을 다시 그토록 순수하고 깨끗한 정도에로 환원시킬 방법이 없으며 당신이 먹는 음식물은 모두다 화학비료가 촉진시켜 나온 것이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이렇게 나아간다면 인류는 곧 변이(變異)가 발생할 것이고 체형(體形), 외관(外觀)은 모두 변이가 발생할 것이다. 만약 사람이 사람을 복제하려고 한다면 사람은 정말로 사람자신을 훼멸하기 시작할 것이며 사람의 껍데기를 쓴 외계인들이 대량으로 복제되어 나와 사람의 신체를 점유하게 될 것이다. 미래의 인류는 그들의 이런 종류의 사람이 자라난 것으로서 그들은 배로 되는 속도로 이렇게 할 것이며 최후에 완전히 인간을 대체하게 된다. (1999년 5월 2일부터 3일까지 시드니에서) 문 : 인류역사는 바로 이 70여억 사람들이 사람 속에서 윤회하고 있는 것입니까? 사부 : 아마도 그럴 것이다. 이 문제를 당신들은 모두 흥미를 느낀다 ……사실 오늘날의 사회, 그것은 역사상 종래로 모두 없었던 것이다. 여러분들은 아마 신문을 보고 어떤 사람은 내가 외계인의 문제를 말했을 때 그는 또 우습다고 여겼을 것이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 역사상 종래로 이런 인류가 있은 적이 없었지만 역사상 오히려 인류의 과학이 지금보다 더 발달한 시기가 있었고 지금보다 아주 멀리 멀리 발달하였었다. 지금 사람은 하나의 달을 만들어 하늘에 올려 보낼 수 없지만 역사상의 인류는 도리어 하나의 달을 만들어 하늘에 올려놓을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인류가 발전한 이 과학, 이 상태 그것은 결코 인류 전체 발전과정의 유일한 하나의 발전의 길이 아니라 또 부동한 발전의 길이 있었다. 오늘날 인류의 과학은 사실상 바로 외계인이 가져온 것이다. 어떤 사람은 또 외계인을 연구하고 외계인의 무슨 신호를 수집하고 있는데 사실 그는 바로 당신 신변에 있고 그는 다만 당신과 접촉하지 않을 뿐이며 아울러 그는 아주 계통적으로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나는 그날 과학은 종교라고 말하여 여러분들은 단번에 알아버렸다. 종교 중에는 교주가 있고 목사가 있으며 과학도 이런 지칭 그런 지칭이 있는데 교장이 있고, 박사·석사·학사·교수·조교 등등이 있다. 아울러 그것은 하나의 아주 완벽한 것이고 계통적인 것이며 도처에 다 있는 하나의 종교형식이다. 사람의 그것에 대한 신앙은, 당신들의 모든 종교에 대한 신앙을 초월하였으며 그리고 부지불식간에 된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잘 배우지 못하면 당신은 이 사회에 의해 도태되고 당신은 좋은 일을 찾지 못하여 당신은 좋은 생활의 출로가 없다. 일반적인 종교는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정신상에서부터 당신으로 하여금 신앙하게 하고 연후에 당신더러 보게 하고 듣게 하고 실제적이고 진실한 신의 존재를 감수하게 한다. 그러나 이 과학의 종교, 그것은 당신이 물질 상에서 인식하게 하고 물질상에서 발전하게 하여 정신상에서 당신이 그것에 대하여 의존하게 한다. 그것은 반대로 된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과학을 반대하지 않았고 그것도 우주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만 당신들의 과학이 무엇인가를 알려주었을 뿐이다. 그러나 과학은 결코 과학이 아니며 그것은 인류에게 아주 많은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재난을 가져온 것이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공기의 오염, 공업이 공기에 대한 오염은 영원히 모두 제일 순정한 상태로 회복될 수 없게 하였고, 공업이 물에 대한 오염, 당신 사람이 아무리 좋은 방법을 채용하더라도 당신은 다 영원히 그 물이 그것의 제일 순정한 정도로 회복되게 할 수 없게 되었다. 사람들이 이런 공기를 호흡하고 이런 물을 마시며 인류가 이렇게 발전해 나가면 (대법제자를 포함하지 않음)모두 변형될 수 있으며 사지의 구조가 모두 변형이 발생하고 또 갈수록 엄중해진다. 이것은 물질 상에서 가져온 재난이다. 정신상에서 이 과학은 그것이 그 한 걸음에까지 발전하지 않았을 때 당신이 만약 과학이 아직 인식하지 못하거나 혹은 신의 존재 혹은 좋은 사람은 좋은 보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나쁜 보답을 받는다고 말한다면 그러면 그것은 바로 당신이 미신이라고 말할 것이며 그것은 당신이 과학적이지 못하다고 말할 것이며 그것은 곧 과학이란 방망이를 휘둘러 당신을 때릴 것이다. 그러나 내려쳐 버린 것은 무엇인가? 내려쳐 버린 것은 사람이 신에 대한 신앙이고 내려쳐 버린 것은 사람의 도덕을 유지하고 보호하는 관념이다. 이것을 내려쳐 버리면 인류를 지키는 도덕 표준은 철저히 훼멸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사람은 아무런 나쁜 일도 감히 하는데 이것이 바로 결코 발달하지 못한 이 과학이 가져다 준 것이 아닌가? 나는 다만 당신들에게 진실한 정황을 알려주었을 뿐이다. 나는 과학을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다만 사람이 그것을 너무 미신하므로 인류에게 위험을 조성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과학은 마침 외계인이 가져온 것이다. 그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는 계통적으로 인류에게 수학 물리 화학 이런 학문을 가져다 준 후 당신의 몸속에 당신의 사상 속에 하나의 그가 갖고자 하는 사상을 형성하였다. 오늘날 인류가 과학이 가져다 준 생산노동의 공구, 노동방식, 생활용품 및 생활방식에 있어서 조성된 사람의 사상방식, 사람의 일체 행위, 완전히 하나의 현대 변이인류의 사상을 구성하였다. 지금의 사람은 거의 사람마다 모두 이러하고 모두 외계인이 사람에게 만들어준 사상이 있으며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당신이 접촉한 일체 모두 현대과학이 가져다 준 것이다. 그것은 빈틈없이 들어와 있기에 당신 생활의 일체 모두 이 과학을 떠날 수 없다. 그럼 당신의 사상 속에 현대과학이 만들어 낸 일체 외관세계가 구성한 물질 환경이 인식한 이런 하나의 사유방식과 관념이 구성한 사상이 형성되었으며 역시 한층 입자의 구성이다. 그러나 당신의 행위는 사상의 지배를 받는 것이며 그럼 당신이 조작한 것, 몰고 있는 자동차, 당신이 한 모든 일 또한 모두 이 과학이 가져온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 몸속과 사상에서 모두 한 층의 입자가 형성되었고 외계인이 사람에게 가져다 준 이 과학은 외계인 과학의 한 층의 입자를 구성하였다. 그리고 이는 마침 외계인이 인체를 얻기 위하여 행한 하나의 계통적인 배치이다. 나중에 여러분들 알다시피 과학 그것은 사람의 욕망을 이용하여 사람은 자신의 욕망 속에서 발전하고 있다. 사람들은 지금의 과학에 대해 의문을 제출할 때 늘 일부 과학자의 반대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의문을 제출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사상은 모두 이 과학 자체의 작용임을 모른다. 보아낼 수 있어도 소위 용인할 수 없는 과학자는 감정에 끌린 것이지 이지가 아니다. 사실 나는 당신들에게 알려주는데 오늘날 이 한걸음에 와서 과학자들이 발명할 수 있고 창조해 낼 수 있는 것은 전혀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니다. 누가 만들었는가? 외계인이 조종하여 사람의 머리 속에 조성한 이 구조가 산생한 것이며 그러나 이 구조는 마침 외계인이 꽉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에게 영감을 주고 당신더러 무슨 물건을 발명하게 하였는데 그것은 계통적으로 인류를 점유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사람의 욕망은 사람으로 하여금 끊임없이 발전하게 한다. 그것은 시작할 때 기계인을 만들어 내려고 생각하였으나 지금은 기계인이 아니고 그것은 사람을 만들려고 하고 사람을 복제하려 한다. 만약 사람이 정말로 복제된다면 여러분 생각해 보라. 사람은 신이 배치한 것이고 한 사람이 태어났을 때에 만약 사람의 元神(왠선)이 없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의 시체이다. 사람이 무엇 때문에 어느 곳도 망가지지 않았는데 그는 죽게 되는가? 그는 갑자기 사망하였는가? 사람의 元神(왠선)이 가버렸기 때문이며 元神(왠선)이 없으므로 그는 바로 하나의 고기 덩어리이다. 사람의 元神(왠선)이 있으면 그는 바로 살아난다. 인체는 마치 하나의 옷과 같다. 사람이 그것을 입으면 그것은 움직일 수 있고 입지 않으면 그것은 움직이지 못한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만약 신이 복제인간에게 사람의 元神(왠선)을 주입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사람이 사람을 만들었기 때문에 신은 틀림없이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그 외계인이 마침 틈을 타서 들어오고 그것은 그 사람의 元神(왠선)이 되어 그것은 사람의 몸이 있게 되었고 그것 역시 사람을 점유한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발전할수록 많아질 것이며 사람의 욕망은 사람을 지시하여 끊임없이 제조하고 갈수록 많이 제조되어 그것은 대다수가 된다. 그것도 사람의 한 분자로 그것은 사람보다 더 총명하다. 사람의 사상도 그것의 한 층의 입자가 있고 역시 그것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그것은 가서 법률을 만들어 지금부터 사람으로 하여금 더 이상 생육하지 못하게 하여 완전히 복제되게 하여 그것은 대량으로 지구에 침입한다. 표면상으로 보았을 때 사람의 모양이지만 이미 외계생물이지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나는 절대 사람에게 신화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박수) 물론 지금 이런 정황에 직면해도 사람은 전혀 어찌할 능력이 없는 것이며 과학이 사람에게 가져다 준 일체를 벗어날 수 없는데 당신의 과학이 그것에 장악되었기 때문이며 사람은 전혀 그것을 발견할 수 없다. 사람은 또 외계인과 연계하려고 하는데 인류는 오늘날 일체가 거의 모두 그것이 발명해낸 것이고 사람은 그것이 당신과 연계하지 않는다고 여기지만 사실 사람은 시시각각 모두 외계인과 연계하고 있는데 또 당신이 그를 찾을 필요가 있는가. 그리하여 이 일체를 직면하여도 인류는 어찌할 힘이 없으며 해결하지 못한다. 이것은 내가 본 오늘날 인류의 제일 큰 문제 중의 하나인데 내가 말하여 인류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무슨 과학을 반대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였지만 나는 인류의 진실한 정황을 보았다. 나도 이 환경에서 당신들을 제도하기 때문에 나는 이곳에서 생활해야 하고 나도 자동차를 타고 와야 하고 비행기를 타고 와야 한다. 과학과 외계인 그것도 우주중의 하나의 산물이다. 그러나 인류의 발전은 꼭 시작하여서 멸망할 때의 그 날이 있는데 이는 규율이다. 나는 다만 오늘날 하나의 현상을 당신들에게 알려주었는데 수련생들의 수련을 위하고 우주를 요해하기 위해서이다. 그 구체적인 것을 말하면 아주 많은 속인은 또 믿지 않으므로 나도 가서 말하지 않는다. 사실 사람으로 놓고 말할 때 그 컴퓨터의 발전은 극히 무서운 것이며 자신이 자신을 훼멸하여도 어떻게 훼멸하였는지를 모른다. 지금 사람들은 컴퓨터에 의거하여 자료를 저장하고 후에 컴퓨터로 결과를 분석하며 더 발전해 나가면 바로 컴퓨터로 결정을 내리는데 이것은 사람이 컴퓨터에 복종하기 시작하는 것이며 후에는 컴퓨터가 사람을 완전히 지휘하며 컴퓨터는 갈수록 지능화되고 사람도 갈수록 컴퓨터에 의존하므로 결국 완전히 컴퓨터에 의해 통제되는데 바로 사람 자신의 욕망에 이용당하여 자신을 훼멸하는 것이다. (1999년 5월 23일, 토론토에서) 문: 수련하여 원영(元嬰)이 출세할 때에 이르면 천목은 그를 다 볼 수 있는데 중층에 진입한 표준은 무엇입니까? 스승: 과거 세간의 일부 수련방법 중에서는 능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예컨대 과거 도가 수련에서 그 원영(수련이 높이되면서 자라나는 일종 영적인 몸, 도가에선 원영이라하고 불가에선 불체(佛體)라함)이 7, 8세 어린이만큼 크게 자랐을 때 그의 元神(원신, 사람의 본원적 의식)은 곧 (원영 속으로) 들어가서 그를 주재하려고 하며 (육체)신체 안에서 뛰어나오는데 이것을 원영출세라고 한다. 그는 참지 못하며 그는 너무나 흥분되었다. 그것은 불체(佛體)이니까. 그는 곧 나와서 활동도 하며 놀기도 한다. 당신이 신체 안에 원영이 있음을 보았지만 나오지 않으면 그를 원영출세라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여기에서는 나옴을 모두 허락하지 않으며 적어도 현 단계에서는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방금 이야기하였다. (그 이유는) 이 한층 공간만 아직 처리하지 않았기에 여기는 아주 더럽고 아주 위험한 것이다. 고층공간을 처리하는 과정 중에 그는 심지어 아주 많은 것이 (이 층차의 세계로) 뛰어 들어왔으며 심지어는 층차가 아주 높은 좋지 않은 것들도 다 있다. 당신이 보건대 거리에서 걷는 것이 어떤 것은 사람이지만 사실 그는 사람이 아니다. 당신이 만약 볼 수 있다면 당신은 이 세계를 보라. 외계인(外星人) 또한 아주 많다. 그러나 그는 사람같아 보여서 (당신은) 보아내지 못하는 것으로, 이런 것(원영이 활동할 수 있는 다른 공간 속의 좋지 않은 것들, 외계인을 포함)을 모두 다 처리하여야 한다. (1998년 3월 29일~30일 뉴욕에서) 그럼 神은 왜 인류사회의 변이를 허용하였는가? 이 문제를 이야기하게 되어 관련되는 것이 특히 크므로 나는 이야기하기 싫다. 그러나 간단하게 몇 마디로 개괄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이 우주 중에는 하나의 낡은 세력이 있다. 이 낡은 세력, 그 역시 마가 아니다. 그는 긴긴 세월 속에서 법에서 빗나간 후 생긴 생명으로서 그는 우주가 나빠진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바로 이 한 유의 생명이 그들 자신의 이 일체를 유지하기 위하여 생명이 법을 얻는 것을 방해하고 정법을 방해하며 하나의 극히 악한 세력을 형성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마가 아니지만 오히려 마가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이 인간을 좋게끔 하자는 것은 가짜 뜻이며 그들의 파괴는 오히려 진짜이다. 표면으로는 神의 형상이지만 사실 그는 착한 생명이 아니다. 이 한 가닥 세력이 내가 오늘날 이 대법을 전하는 중에서 심한 방해 역할을 하고 있다. 나의 공이 일단 그들을 건드릴 때에 사실 그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들이 명백해졌을 때에 그들은 자신이 한창 철저하게 소각되고 있는 중임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들도 법을 바로 잡아 깨끗이 제거하는 끝장에서 도주하지 못한다. 이 일은 바로 이런 하나의 과정이다. 어쨌든 이 문제를 이야기한다면 대단히 크며 관련된 문제 역시 너무나 크다. 다시 말해서 이 낡은 세력은 존재한 시간이 이미 무척 길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생명이 법에서 빗나갔음을 믿지 않고 또한 우주가 어떤 변화가 있음을 믿지 않는다. 그럼 내가 하는 이 일은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다 알고 있다. 최고로 되는 그러한 神 그들도 협력하고자 그들은 일련의 계통적인 배치를 하였다. 그들은 이렇게 해야만 나에 대하여 가장 좋은 것이라고 여긴다. 부동한 층차에서 관통되어 내려온 것이 모두 이런 하나의 배치가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표준, 그들의 배치가 오히려 내가 이런 일을 하는 데 장애로 된다고는 생각지 못했다. 심지어 고대로부터 오늘날 인류사회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줄곧 오늘날 인류가 어떻게 법을 얻겠는가 하는 것까지 배치하였다. 그들은 사람의 신체와 사람의 사상을 빌어 외계인의 지혜를 남겨놓고자 하였다. 바로 이러한 일 역시 가장 낮은 층차에서 내가 법을 바로 잡아 사람을 제도하는 데 하나의 번거로움, 하나의 어려움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들이 한 일체는 이 일을 좋게끔 하자는 데 있었지만 사실상 모두 방해 작용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가 인류에 대한 가장 큰 파괴는 사람이 법을 얻는 데 일으킨 장애이다. 특히 이 과학이 神을 믿지 않는 것으로 표현되었고 전통적인 진정한 인간의 사상과 행위를 부정하였다. 이러한 일은 사람이 법을 얻는 데 모두 장애가 되었다. 그럼 외계인으로 말한다면 그것들은 神이 아니며 그것들도 그런 神이 이처럼 배치한 것임을 모르고 있다. 다만 神이 조종하면서 이 문을 열어놓아 그것들을 들어가게 한 것이다. 이런 외계인은 그야말로 득을 본 셈이다. 그들은 일찍이 인체를 가지려고 했었다. 어떻게 하든지 누구도 단속하지 않으므로 온갖 방법을 다 대어 인체를 얻고자 하며 인류의 이러한 곳을 차지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이야기하자면 좀 굉장히 복잡한 일이다. (1999년 2월 21~22일, LA에서) 수련생: 세계 각지에서 예전에 남겨진 불도신(佛道神)의 각종 장엄한 형상은 조각·그림으로 표현했는데 어떤 형식을 통하여 인간 세상에 남겨 내려온 것입니까? 사부: 당신이 말하는 것은 그 부처의 형상을 인간이 어떻게 아는가 하는 것이 아닌가. 인류 도덕문명이 아주 좋은 시기는 인류도덕이 좋지 못한 시기의 사람과는 차이가 대단히 크다. 인류사회의 도덕이 높으면 신이 인간에게 펼쳐 보여주는 우주의 진상도 많은데 이것은 전체사회에 가져온 상태이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사회는 안 된다. 오늘날의 사회가 신앙하는 것은 과학이지 신이 아니므로 갈수록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 과학은 또 외계인이 인간에게 창조해 준 것이며 외계인도 이 공간의 생명인데 그것은 기타 행성(星球)의 생명에 불과하다. 프랑스 루브르 궁전의 그런 벽화들은 아주 많이 그린 것은 신의 일들이고 그린 것이 아주 진실한데 내가 보았는데 그렇다. 그러나 그것은 기독교의 전성시기에 남겨진 것으로 다시 말해서 그것은 인류의 도덕이 가장 좋을 때, 신을 가장 믿을 때 남겨져 내려온 것이다. 그렇다면 많은 예술가들은 그도 경건한 기독교 신자인데 그럼 신은 바로 그에게 펼쳐 보여주며 그는 볼 수 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그의 순간 기억력이 아주 좋기 때문에 그가 그런 신들의 이런 광경을 보았을 때 그럼 그는 그것을 그려냈다. 나는 아주 비슷하게 그려졌고 아주 진실하게 그려졌다고 느끼는데 정말로 그러한 것이다. 아주 많은 사람들은 이런 종류의 벽화를 본 후 그런 신성하고 또 경앙(敬仰)하는 감이 우러나오는데 그런 위대한 신에 대한 경앙이다. 그 불상은 바로 이렇게 인류에게 남겨진 것이다. (1999년 5월 2일부터 3일까지 시드니에서) 문: 사부님께서 장래의 사람은 이 한 층의 우주 중에서 매우 큰 작용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신 적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중요한 작용인지 사부님께서 해석해 주실 수 있습니까? 사부: 미래의 인류 이 곳은 하나의 극히 특수한 곳이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인류의 역사가 얼마나 길든지 간에 중생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며 정법의 이 일을 위하여 인류를 만들었고 이 한 층의 인간을 만들었다. 이전에는 인류가 없었다. 지구의 이 위치에 예전에는 또 행성(星球)가 있었고 그 행성과 지금의 지구 구조는 같지 않았다. 이 지구는 사람의 생존을 위하여 그처럼 많은 물이며, 식물이며, 동물들을 만들었다. 예전에 여기에 있었던 행성 위의 생물과 환경은 더욱 열악하였으며 그곳의 제일 고급적인 생명은 모두 외계인과 같은 것이었다. 다시 말해서 이곳에는 사람이 없었다. 이 곳에 있는 행성이 얼마나 많이 훼멸되었고 얼마나 많이 만들어 졌든지 간에 모두 사람이 없었다. 사람이 있은 역사는 두 개 행성 밖에 안 되는데 저번의 한 지구와 이 지구이다. 저번의 한 지구는 이 번의 법을 전하는 것을 위하여 낡은 세력이 배치한 하나의 실험 과정이었고 이번은 정식으로 한 것이고 정법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낡은 세력이 이 과정을 배치한 것이다. 내가 오기 전에 낡은 세력이 이 모든 것을 배치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배치 중에서 나는 내가 갖고자 하는 것들을 선택하였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매우 많은 것들은 낡은 세력이 개변할 수 없었다. 설령 이렇게 정해진 것일지라도 이번 정법이 시작된 후에 낡은 세력은 그래도 사전(史前)에 정한 것의 백분의 팔십 이상을 고쳤다. 나는 나를 이용하여 그것들의 이기심을 만족시키고 중생과 궁체의 안위(安危)를 무시하는 이런 행위를 승인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내가 왜 그것들을 제거하는가 하는 하나의 원인이다. 다른 한 가지 원인은 내가 이 일체는 모두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비로소 법을 바로 잡은 것이다. 그 속에 있는 생명이 지혜가 아무리 크더라도 해체되는 운명을 개변할 수 없었다. 오로지 근본적으로 개변되어야 만이 구할 방법이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하자면 낡은 일체는 모두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할 수 있다.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간에, 구도 하는 것이 긴요하기 때문에 일체 장애를 타파하고 만난(萬難)을 물리쳤다. 이런 과정 중에서 부동한 층차의 중생들은 모두 내가 하는 모든 것이 진정으로 모든 것을 구도하는 희망이라는 것을 보았다. 지금까지 해 왔는데, 중생들도 낡은 세력이 하려고 하는 모든 것은 모두 풀어나가지 못하며 뿌리가 없는 것이라는 것을 보았다. 정법 중에서 더 위로 올라가면 낡은 세력이 없으며 낡은 세력이 배치한 유관된 모든 요소가 없게 되어 흐지부지 해지고 만다. 이 낡은 세력은 마치 갱신(更新)에로 나가고 중생을 구도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하나의 가장 밀어 버리기 어려우며, 가장 방향을 잃을 수 있으며,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기 어렵고 가장 넘기 어려운 장애와도 같아 새로운 궁체가 탄생할 무렵의 생사존망의 열쇠이고 갱신해야 할 큰 관문이다. 그러나 이 곳은 내가 당초에 선택한 곳이다. 왜냐하면 나는 우주에서 떨어져 내려온 생명들에게 하나의 돌아가는 기회가 있게끔 하고 우주 중에서 생명으로 하여금 원용불멸(圓容不滅)의 기제(機制)의 한 부분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되게 하려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미래의 사람이 신으로 되는 길은 정말로 열렸다. 과거에 말하기를, 아이구, 나는 죽어서 하나님을 만나러 간다 라고 한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만나러 간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당신을 만나 주는가? 사실 "성경" 중에도 매우 똑똑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최후 심판의 시각이 임박할 때, 즉 대 심판을 할 때, 이 때에야 주(主)는 비로소 진정으로 천국에 올라갈 표준에 도달한 사람들을 데리고 가는 것이다. 지금 일생 또 일생 모두 계속 윤회하는 가운데서 기다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죄가 있는 사람은 지옥에 떨어진다. 지옥에 떨어진다고 하여 훼멸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그의 죄를 제거해 버리고, 고통을 감당하여 그의 죄를 없애 버리며, 또 다시 돌아와서 다시금 윤회하여 전생한다. 죄가 특별히 큰 사람은 지옥에 들어 간 다음 직접 훼멸시켜 그 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보내는데 무생지문(無生之門)에 들어가면 영원히 다시 할 수 없다. 과거에는 바로 이러 했다. 인류를 만들어 낸 후, 인류의 연극 무대 위에도 신(神)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럼으로써 수련과 정신(正信)도 나타나게 되었다. 그러나 여태껏 본인이 수련한 것이 아니라 副元神(부원신=부의식)이 수련하였다. [역자 주: 인간에겐 진정한 그 자신인 주원신=주의식 외에도 부원신이 있다. 동시에 태어나서 같이 존재하나 의식 수준은 주의식보다 더 높아서 도덕을 수호하는 역할을 함. 주의식이 약할 때 부의식이 대리함. 예 술먹어서 필름이 끊기고 행동할 때. 명상 중 자신의 의식을 놓을 때. 한참 생각하려다 지쳐서 생각을 쉴 때 떠오르는 것 역시 부의식이 알려준 것임] 副元神(푸왠선)이 수련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삼계라는 이 가설(仮設)된 범위에 들어왔지만 진정으로 거기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엇 때문인가? 예컨대 금방 내가 이야기한 것처럼 어떤 생명은 인체로 들어와서는 진정하게 사람 속으로 들어오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공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나는 대법제자들이 수련된 그 한 면의 모든 공간을 전부 막아 놓았기 때문에 누구도 들어가지 못한다. 수련되지 않은 그 한 면은 누구도 다 꿰뚫고 다닐 수 있다. 그러나 호법신과 사부가 지키고 있어 역시 꿰뚫고 다니지 못하게 한다. 물론, 나의 그 쪽은 어떤 요소도 꿰뚫을 수 없다. 사부의 여기 정황은, 나는 신체 가장 표면에 우주의 뭇 신과 중생, 많은 홍대한 대궁 중의 모든 요소의 명(命)을 붙잡아 두었다. 법정인간 시기가 아직 오지 않았을 때, 바로 이런 정황이다. 하지만 공간 중에서 생명의 생존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신이다. 이 기간에 그는 속인의 신체를 꿰뚫고 다닐 수 있고 생명들은 그 속에 잠겨져 있는 것과 같다. 마치 당신이 호흡하는 것처럼 당신이 호흡을 하면 들어가는 것이다. 입자와 입자 사이의 간극 사이에서 미시적인 생명은 마음대로 속인의 신체를 꿰뚫고 다니는데 그것은 부체가 아니다. 우주는 바로 그러하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보았고, 저것을 보았다고 말하는데 사실 다수는 모두 부동한 공간의 중합(重合)이 조성된 가상(仮相)이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으로 그 속에 들어가지는 않았으며 또한 정말로 사람의 이 입자에 용해되어 들어가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과거에 수련하는 그 副元神(푸왠선)은 그가 원래 있었던 미시적인 경지 중에서, 가설의 범위 중에 있었다. 그러나 당신의 신체의 진정한 입자 중에는 용해되어 있지 않았다. 용해되어 들어가면 그것은 (삼계에로) 떨어져 내려온 것이며 그것은 영원히 되돌아가지 못하게 된다. 하늘에서 떨어져 내려온 생명은 과거에 하나도 돌아 갈 수 없었다. 인류로 말하면 고대 그리스 성인(聖人) 소크라테스도 하늘에서 떨어져 내려온 사람들은 한 사람도 돌아 갈 수 없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는 본래 선지자였지만 사람들은 그를 철학자로 여겼다. (2003년 2월 15일, LA미국서부법회에서) -법륜대법 대사 이홍지- 행성활성화커뮤니티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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