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 흥미로운 의견입니다.
일반적인 글로벌 워밍 아젠다와 맞는 것 같고 그 원인이 금속?성분의 결핍이라는게 좀 이상합니다.
제가 공부한 바로는 태양이 돌고있는 또다른 태양의 봄의 시기에 접어들어 기온이 상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Nwo 세력의 탄소배출 아젠다와 일맥상통합니다.
그 이외에도 흥미로운 주제가 많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일설에서는 드룬발로씨가 렙털리언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http://m.blog.naver.com/doodoo6/50144544790
몇몇 주목할만한 점은
이미 자신들이 의식(토트와 3인의 존재 그리고 아틀란티스의 영의 부활) 그리드를 복원하고 만들어 놓앗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그냥 뭘하겟다는 의식도 필요없이 가만히 있으면 된다. 라고 했는데 몇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어떤 의식을 주입한다라기 보다는 지금 현재 지구의 의식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하지 않는가?
의식의 그리드라는 것은 드룬발로씨가 언급한 특정 민족 아틀란티스 현대문명 단 3가지만이 존재한다는 것이 특이합니다. 화엄경의 다즉일 일즉다 공즉시색색즉 시공 처럼 우리 각자의 의식이 모여서 서로썩인 큰 그리드를 이루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특정 문명이나 인종의 의식이 지배적이라는 말은 오류가 있어보이며 심각하게 오염된 현대문명인들에게 다 잘되니 가만히 있으면 좋은 의식으로 자동으로 올라간다는 말은 현대의 오염된 문명이나 의식을 유지하겟다라는 의도같습니다. 종합해보자면 현재 작업중인 인공적 그리드로 사람들을 몰고가려는 의도가있지 않나라는 생각이듭니다. 특히 프리메이슨이나 로즈크루시안에서 거론되는 이집트 신들과 관련된 그리드라는 점에서 더욱 의심이 갑니다.
계속 주장하는 심장에 관한 몇가지 의문입니다. 육화된 신체가 양극화된 것이 맞지만 모든 신체는 서로연결되어 있고 서로 영향을 줍니다. 다즉일 일즉다나 연기법의 의거. 심장의 특정부위만이 극성이 없다 뇌는 다 필요없다라는 것은 그것에 위배되며 일전에 올려드린 티벳밀교의 내용에는 양극을 가지고 있는 뇌의 지혜와 방편의 결합을 통해서 참나나 공에 다다른다는 말을 합니다. 뇌역시도 중립을 이루면 순수성(청정법신)을 가지게 되며 뇌는 양극의 세상에 대한 인식과 작용을 담당하는 관계로 현상계에서 서로 사랑하고 그것을 나누는데 필수적이지 않나 합니다. 신체의 특정기관이 잘못 되엇고 특정기관이 선하다는 것은 여러모로 드룬발로씨가 언급한 볼텍스 구체와도 (테트라히드라?) 모순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사이사이 쓸모있는 말들도 많이 있으므로 주의하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m.youtube.com/watch?v=53G690K5Dak
상하위 자아와 연결되는 방법
http://youtu.be/v29qGdg6ALE
한글독자가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서 한글 자막이 있는 것들 링크부터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B%93%9C%EB%A3%AC%EB%B0%9C%EB%A1%9C+%EB%A9%9C%EA%B8%B0%EC%84%B8%EB%8D%B1
유투브에서 검색하시면 많은 양의 자료가 나오는데 대부분 내용이 좋아서 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pRG-M0FRsU&list=PLC420D9CAF9190717
Drunvalo Melchizedek Birth of a New Humanity 2010
새로운 인류라는 것은 의도함에 따라 좋기도 납쁠수도 있겠네요.
지구역사와 그리드
거시적인 인류 역사를 잘 설명한 것 같습니다. 매우 흥미롭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rkqA1eaFB8&feature=share&list=PLC420D9CAF9190717&index=5
거시적인 인류 역사를 잘 설명한 것 같습니다. 매우 흥미롭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rkqA1eaFB8&feature=share&list=PLC420D9CAF9190717&inde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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