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타행을 할 것인가 라는 방편의 어려움을 느끼는 과정에서
좋지 못한 우리의 환경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http://beliveman.blogspot.com/2014/07/blog-post_30.html
그 이후 이러한 환경은 강력한 힘, 기술, 미디어를 가진 왜곡된 지배계층의 가이드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자유의지를 가진 다수의 사람들의 동조에 의해서만이 가능한 것이다.
많이 알려진 것 처럼 현인류에 비해서 진보한 아틀란티스 혹은 외계의 문명을 가진 지배계층과의 싸움은 공정하지 못하다. 하지만 인류는 이미 신성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회복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많은 성인들이 이러한 인류의 이기적인 행태는 종족의 멸망을 야기시킬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인간 개개인의 자유의지에 의한 판단과 선택은 비록 더 상위의 신들이 보기에 맞지 않다하더라도 존중되어야 하며 그런 결과가 좋은 결과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의식과 지식이 (방편과 지혜) 높은 수준이 이르러야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그런 기회는 매우 소수에게 주어지는 것 같다. 모두가 허상인 욕망에 집착한 탓이다.
결국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은 개개인의 자유의지이고 자유의지에 영향을 주는 것 또한 주변의 환경이 된다. 상호 연결되어 어느 것이 주된 것이라 할 것 없이 서로 영향을 주는 형상이다. 이는 사회의 변화라는 것이 단순한 한가지의 변화나 해결에 의존되지 않고 사회 전반에 걸쳐 서서히 일어날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물론 한번 일어나는 변화는 생각보다 급격하게 일어 날수도 있다는 것이 그나마 고무적이다.
EmoticonEmot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