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여래불과 치성광 여래 (칠성여래)불과의 관계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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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시불로 일광 월광 보살이 계신점
약합을 들고계신점
칠성여래불은 원래 칠성유리광 약사여래불(七星琉璃光 藥師琉璃光如來佛) 금륜(金輪)은 금강(金剛)의 법륜(法輪)이란 뜻으로 청정무구한 진리의 세계를 의미한다.
북두 제7성은 요광성으로 수명을 길게 해준다 한다. 칠원성군으로는 파군성군, 칠성여래로는 동방유리세계 약사유리광여래이다.
이와같이 각별마다 여러 부처님을 배치시키고 있는데 모든 부처님이 다 칠성여래 부처님을 도와 중생에게 길흉화복을 준다.
약사여래불의 12대 본원중 첫번쨰가 광명이 치성한다는 원이라는점. 치성광여래의 대원또한 12 대원이라는 점.
1. 내 몸과 남의 몸에 광명이 치성하려는 원.
많은 웹에서 북두칠성과 치성광여래, 약사여래, 단군, 도교신등 민족의 기원과 많이 연관시킵니다.
심지어 여와나 여호화와 연관지어 설명하는 곳도 있습니다.
http://www.daehansinbo.com/news/article.html?no=36814
http://daehansinbo.com/ezview/article_main.html?no=3656
http://daehansinbo.com/ezview/article_main.html?no=3656
이와 같은 불화의 근간은 조선 선조 2년작인 '치성광제성강림도(熾盛光諸星往臨圖)'로 이어지고 있다. 이 선조본에서 특이한 점은 고려본과는 다르게 북두칠성이 머리를 길게 내려뜨린 여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12&cp_code=cp0302&index_id=cp03020008&content_id=cp030200080001&search_left_menu=
오랜역사이다 보니 기원으로 들어갈수록 사료가 부족해서 인지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쉽지 않아 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플레아데스, 시리우스, 북두칠성 등과의 관련성은 확실해 보입니다. 어쩌면 몸을 낫게 해준다는 역할이 치성광이나 유리광 여래라는 이름에서 약사여래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게 만든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그 근원은 같은 부처님이 아닐까 추정해 봅니다. 치성광 또한 유리광과 비슷한 의미를 지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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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rror.enha.kr/wiki/%EB%8C%80%EC%9D%BC%EC%97%AC%EB%9E%98
북두칠성/약사여래 신앙과 결합한 경우 '치성광여래'라고도 부른다.(정확히 말하면 북극성. 북두칠성, 북극성 항목 참조.)[2] 고려/조선시대 왕실 사원에서 북두칠성에게 제/재[3]를 올릴 때 쓴 치성광여래불화를 보면 소가 끄는 가마를 타고 수많은 천지신명들을 거느리고 휘황찬란하게 구름을 깔고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런데 이러한 경우 또 다른 별명이 묘견보살(북진보살)이다.
http://ko.jedi.wikia.com/wiki/%EC%9E%90%EB%AF%B8%EB%8C%80%EC%A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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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mythology.wikia.com/wiki/%EC%B9%A0%EC%84%B1%EC%97%AC%EB%9E%98
칠성여래
칠성여래(七星如來)는 불노장생(不老長生) · 자손의 번영 · 명예 · 재산 등의 기원에 중점을 두었던 민간신앙이 불교와 결합되어, 사찰에는 칠성여래를 모신 칠성각이 세워지게 되었다.
칠성(七星)이란 북두칠성(北斗七星)을 뜻하며, 민간에선 칠성님, 칠성신, 칠성여래(如來), 칠원성군(七元星君)등으로도 불린다.칠성은 수명장수신(壽命長壽神)으로 일컬어지는 북두칠성을 뜻하며, 본래 중국의 도교사상과 불교가 융합되어 생긴 신앙이다. 대개는 손에 금륜을 든 치성광여래(熾盛光如來)를 주존으로 한다. 주존인 치성광여래는 도교에서 유래한 칠성신앙을 불교에서 받아들여 그 중 북극성을 부처로 바꾸어 부르는 이름이라고 한다. 이밖에 북두칠성은 칠여래(七如來), 해는 일광변조소재보살(日光遍照消災菩薩), 달은 월광변조소재보살(月光遍照消災菩薩)로 바꾸어 부른다. 북극성은 그 빛이 밤하늘의 별 중 가장 밝아 치성광(熾盛光)이라는 명칭이 붙었으며 묘견보살(妙見菩薩)이라고도 한다. 치성광을 내뿜어 해와 달, 그리고 별과 그 별이 머무는 자리 등 빛이 있는 모든 곳을 다스린다. 불교가 우리나라 재래의 민간신앙을 흡수한 예로, 다른 나라 불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칠성여래불은 원래 칠성유리광 약사여래불(七星琉璃光 藥師琉璃光如來佛) 금륜(金輪)은 금강(金剛)의 법륜(法輪)이란 뜻으로 청정무구한 진리의 세계를 의미한다.
각 7가지 별에 해당하는 존재와 명칭
http://www.emuseum.go.kr/relic.do?action=view_d&mcwebmno=27505
- 북두제칠파군성군(北斗第七破軍星君)
- 유물명칭:북두제칠파군성군(北斗第七破軍星君)
- 국적/시대:한국(韓國) / 광복이후(光復以後)
- 재질:사직(絲織) / 견(絹)
- 크기:세로(세로) : 96.2 , 가로(가로) : 43.5
- 용도/기능:종교신앙(宗敎信仰) / 불교(佛敎) / 예배(禮拜) / 불화(佛畵)
- 소장처:법인/사립(法人/私立) / 목아불교(목아불교)
- 유물번호:화(화) 0003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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