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탄숭배 문화와 오컬트 프리메이슨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일부 정확하지 않는 내용도 있지만 명확하게 니가 하고 싶은데로 해라 라는 부분은 맞는 것 같습니다.

http://anonymo198.blog.me/220141029032




오늘은 20세기의 가장 악한 사람으로 알려진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알레이스터 크로울가 현대 문화에 끼친 영향은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솔직하게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를 빼고서는 현대 영화음악만화 같은 것들을 이야기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는 정말 엄청난 영향력을 현대 문화에 끼쳤습니다.

인기 있는 시트콤과 드라마에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함이 율법의 전부니라라는 사탄숭배자 크로울리의 사상이 담겨 있음을 깨닫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잘못되었음을 알지라도 자신의 죄된 마음대로 그 순간의 쾌락을 위해 살라는 사상으로 가득 차 있는 점점 악해지고 있는 미디어
참고로 대한민국 드라마들도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이러한 악한 내용을 미디어를 통해 계속 접하고 즐긴다면 결국 자신을 합리화하고 악한 삶을 살아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짐승과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너무나 유명하고 잘 알려졌으며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비틀즈그런데 여러분은 비틀즈의 영웅 중 한 사람이 사탄숭배자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란 사실을 아십니까또한실은 서전트 페퍼 론리 하트 클럽 밴드’ 앨범의 서전트 페퍼가 크로울리란 사실을 아시나요? (이 점에 대해서는 후에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1960년대 미국을 주름잡던 유명 밴드 도어즈의 앨범 커버에서 도어즈의 멤버들은 크로울리의 흉상을 둘러싸고 앉았습니다자신들이 크로울리의 제자들임을 표현한 것이지요.

오컬트 마법사이며 작가인 앨랜 무어의 브이 포 벤데타는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의 사상인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함이 율법의 전부니라로 가득합니다.

“내가 나 자신을 소개하게 허용해다오나는 부를 가진 고상한 존재이다.”
앨랜 무어는 ‘Sympathy for the Devil(악마에 대한 동정심)’이란 롤링스톤즈 곡의 가사를 브이 포 벤데타에 등장시키기도 합니다.

(가사) “내가 나 자신을 소개하게 허용해다오.
나는 부를 가진 고상한 존재이다.
나는 매우 오랫동안 살아오며 수많은 사람의 영혼과 신앙을 뺏어 왔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심과 고통의 압박을 받던 순간에도 있었고
빌라도가 자신의 손을 씻음으로 자신의 운명을 분명하게 인치도록 역사했다.
만나서 반갑다내 이름을 맞추었길 바란다.
그러나 당신을 고민케 하는 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이 가사의 일부를 인용하는 앨랜 무어는 그의 만화책 주인공이 본래 누구인지를 밝히는데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브이) “나는 악마이다그리고 나는 악마의 일을 행하러 왔다.”


많은 사람이 대작으로 여기며 추천하는 영화인 브이 포 벤데타’… 안타깝게도 대부분은 이 영화가 사탄주의 홍보 영화란 사실을 모릅니다.

진실을 모르는 대중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들이 본 것을 모방하지요

전에 포스팅한 바포멧 포스팅에 앨런 무어에 대한 영상이 있습니다.
아직 시청하지 못하신 분들은 꼭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현대 사탄 숭배 사상과 현대 문화의 아버지인 알레이스터 크로울리그는 과언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는 20세기의 가장 악한 사람으로서 알려졌으며 자신을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이라 불렀고 사탄의 참모 총장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황금 새벽당’ 영어로는 골든 던(Golden Dawn)’이라는 오컬트 마법 연구 집단의 멤버였고 또한 33도 프리메이슨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텔레마 종교 철학을 성립한 존재로서 1904년 후에 자신을 사탄이라 밝힌 악령을 채널링하여 그의 말을 받아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함이 율법의 전부니라는 사상이 중심인 텔레마의 율법책을 기록했습니다그는 그 존재를 '에와이에스'라고 불렀는데 후에 그를 "개인적 수호천사혹은 "더 높은 초월적 자아"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오늘날 뉴에이지 초월 명상 혹은 요가 같은 동방 신비주의에서 사용하는 초월적 자아라는 용어는 악령이 들어 올 수 있도록 정신의 주파수를 맞추어 악령을 채널링하는 행위지요오늘날 영화배우들,작가들가수들정치가들등등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능력 이상의 천재적 능력을 얻기 위해 악령에게 영혼을 파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에 포스팅한 오컬트 채널링의 비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크로울리는 오컬트요가동방과 서방의 신비주의 특별히 카발라 사상을 그의 책들에 담았는데요.

그의 책들은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하라’ 즉 그 누구도 그대를 재제하지 못하게 하라그대의 마음대로 하라는 사상을 듬뿍 담고 있지요그는 또한 엄청나게 악한 성행위들을 그의 책에 담았는데 실로 소돔과 고모라의 재현이라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내용을 책에 담았습니다.

그의 책들은 또한 당시의 "도덕적 그리고 종교적 가치관에 반항"하는 사상으로 가득하며 그는 마약 중독자의 일기라는 소설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헤로인과 알코올은 경배를 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되어야 한다 '지식과 기쁨과 밝은 영광을 주는 뱀'과 교통하는 행위 말이다.” – Diary of a Drug Fiend, pg. 364-365

그는 또한 텔레마의 율법책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나는 지식과 기쁨과 밝은 영광을 주고 사람의 마음을 취하게 만드는 뱀이다나를 경배하기 위해 술을 마시고 이상한 마약을 하라. …” – The Book of the Law, 1976, pg. 37-38

위의 인용문들에서 읽듯이 크로울리는 술코카인헤로인대마초 같은 마약을 악령계와 연결해주는 문으로써 미화하였습니다그는 수많은 종류의 마약을 하였고 마약에 취해 오늘날 악한 세상의 표준에서도 엄청나게 악하고 잔인한 온갖 더러운 죄악을 행하였습니다참고로 그는 루시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루시퍼는 나의 수호천사이다그는 마귀 사탄이다. … 이 뱀 사탄은 인류의 적이 아니라 인류를 선과 악을 아는 신들로 만든 존재이다그는 '자신을 알라!'고 말했고 지식을 가르쳐주었다.” – Magick: In Theory and Practice, 1973, pg. 296

이것은 오컬트영지주의프리메이슨뉴에이지등 사탄의 사상을 지지하는 모든 오컬트 집단들의 공통적인 사상이죠그들은 사탄의 존재를 부인하지 않습니다다만 그들은 진실을 뒤집어 사탄이 선이고 여호와 하나님이 악이라고 주장하지요.
프리메이슨들이 성경처럼 여기는 모럴스 앤 도그마의 저자이며 3대 세계대전 계획에 대해 기록한 33도 프리메이슨 알버트 파이크도 크로울리와 똑같이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만약 루시퍼가 하나님이 아니라면 행위가 잔인하고배신적이며인류를 증오하고야만적이며과학을 혐오하는 아도나이(여호와)와 그의 제사장들이 루시퍼를 비방하겠는가루시퍼는 하나님이 맞다그러나 안타깝게도 아도나이도 하나님이다왜냐하면영원한 법에 의하면 빛은 어둠이 없이는 존재하지 않고아름다움은 못생김 없이는 존재할 수 없으며흰색은 검은색 없이 존재할 수 없고그렇기에 두 하나님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어둠은 빛을 저지하는 데 필요하며받침대가 동상에 필요하고브레이크가 기관차에 필요하듯 말이다.그래서 사탄숭배 교리는 이단이다그리고 진실되고 순수한 철학적 신앙은 아도나이와 동급인 루시퍼를 믿는 데 있다그러나 루시퍼는 빛과 선의 하나님으로서 인류를 위해 어둠과 악의 하나님인 아도나이와 싸우고 있다.” - Albert Pike, "Instructions to the 23 Supreme Councils of the World" (July 14, 1889), as recorded by Abel Clarin de La Rive, La Femme et l'Enfant dans la Franc-maçonnerie Universelle (1894): 588.



크로울리처럼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하라는 사상을 가졌던 영국의 사탄숭배 모임 헬파이어 클럽.

크로울리와 같은 사상 즉 사탄의 사상을 가지고 살았던 존재들은 과거에도 많았고 오늘날에도 정말 많습니다오늘날 대부분이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함이 율법의 전부니라’ 즉 나는 내 마음대로 산다.’라는 사상을 가지고 살고 있지요그래서 대부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며 오늘날 현대인에게는 절대적인 도덕적 옳고 그름의 기준이 없죠.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선포합니다.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5:16~21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즉 우리의 죄된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하지 말라는 뜻입니다죄된 마음은 다른 사람에게 그리고 온 우주에 불행을 가져오는 죄악을 원하기 때문이죠죄된 마음속에 깊이 탐심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온갖 악한 죄악을 짓도록 사람을 드라이브합니다구원이란 바로 이 죄의 파워에 노예 됨에서 주님의 은혜로 즉 복음의 능력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의 권능으로 모든 죄에서 해방되어 온 우주를 지으시고 온 우주에서 가장 공의로우시고 가장 자비로우시며 가장 사랑이 많으신 분께서 정하신 가장 공정하고 가장 사랑이 넘치는 법칙을 인정하고그것이 모두의 유익을 위한 것임을 인정하고그 법에 기쁘게 순종하는 마음으로 즉 본래 인류가 창조되었을 당시의 마음으로 회복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성경은 신명기에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죠.

 6:24~25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로 오늘날과 같이 생활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그 명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이것을 하라이것을 하지 마라.” 명령하신 이유는 그것이 사랑이며 그것이 우리 모두에게 유익하기 때문입니다다른 이유가 전혀없습니다하나님께서는 이기심이 전혀 없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1000% 신뢰할 수 있습니다우리의 육신의 부모님도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옳고 그름을 가르치셨고 그 말씀에 순종함에서 우리가 유익을 얻었을진대 하물며 이기심이 전혀 없으신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에 순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왜냐하면법이 없는 정부 혹은 법이 공정하지 못한 정부는 혼돈의 상태에 빠져 멸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 제가 왜 크로울리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것일까요그와 같이 악한 사람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있습니다그러나 크로울리를 다룰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를 다루지 않고는 현대 문화를 즉 음악영화만화의 위험성에 대해서 깊이 다룰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는 다음과 같이 책에서 밝혔습니다.

나는 객관적 기준 아래 나의 위대한 주인 사탄과 바알세붑을 포함한 9인회를 섬긴다. …나는 혐오스러운 나의 일을 행할 것을 맹세한다하나의 보상 외에는 아무것도 상관없다우리의 주 마귀의 기쁨을 위해서 말이다.” – Satanic Extracts, 1991, pg. 2
나의 첫 계단은 마귀와 개인적으로 교통하는 것이었다.” – The Confessions of Aleister Crowley, 1969, pg. 126
참으로 내가 은혜에서 떨어져 나간 것은 지적인 거리낌을 통해서가 아니었다나는 플리머스 형제 교회의 신학을 받아들였다실제로 나는 그 신학을 의심할 사람이 있을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나는 그저 사탄의 편으로 갔을 뿐이다그리고 지금 이 순간까지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였다. … 나는 평범하게 개인적으로 마귀를 섬기는 것을 믿는 일에 만족하지 않았다나는 그를 개인적으로 만나길 원했고 나는 그의 참모총장이 되기를 원했다.” – The Confessions of Aleister Crowley, 1969, pg. 66-67

위의 인용문들에서 읽듯이 크로울리가 사탄에게 직접 사용 받는 존재가 되기를 바랐음은 너무나 분명하며 그가 사탄을 섬겼다는 사실은 그의 삶의 열매에서 너무나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미 위에서 다루었듯이 비틀즈도어즈레드 제플린등 수많은 과거의 유명 뮤지션들이 그를 영웅으로 섬긴다는 점이며 또한 현대 뮤지션들과 연예인들이 그를 스승으로 섬기며 따른다는 사실입니다음악영화만화 어느 한 가지도 그의 사상이 들어가지 않은 현대 문화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어린이 만화영화 알라딘에도 그가 지지한 사탄의 사상이 들어있습니다알라딘에도 법이 아닌 마음과 감정을 따라야 한다는 사상이 담겨있는데매직 카펫을 타고 하늘을 나는 장면에서 알라딘이 부르는 노래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노래) “나는 당신에게 한 세상을 보여줄 수 있어요빛나고 반짝이고 화려한 곳이죠.
이제 공주님 저에게 말해봐요언제 마지막으로 당신의 마음이 결정하게 했죠?
나는 당신의 눈을 열어줄 수 있어요완전히 새로운 세상이에요새롭고 환상적인 관점이죠.
아무도 우리에게 안된다고 하지 않고 또는 어디로 가야 한다고 하지도 않는…”

사탄이 하와를 유혹할 때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3:5) 라고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니까?
알라딘에 등장하는 이 노래의 가사는 마귀의 유혹을 미화하여 노래에 담은 것뿐입니다사탄은 에덴에서도 너무나 아름다운 음성으로 하와를 유혹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실 너희의 유익에는 관심이 없다.그저 너희가 그와 같은 신이 못 되도록 선악과를 못 먹게 명령하신 거야.”라고 말입니다그러나 우리는죄된 마음이 내키는 대로 행한다는 사탄적 사상의 결과를 오늘날 온 세상에 만연한 죄악과 죄악의 결과로 인한 고통에서 목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크로울리는 뉴에이지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는 텔레마의 율법책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4장 – 새로운 이온(AEON – 그리스어로 에이지(AGE)’를 뜻함)
“…이 새로운 호루스의 시대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이 아이가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이것은 우리가 결정할 것이다텔레마의 법도 안에서 우리가 성장하며 마스터 테리온의 계몽된 인도함 아래 이루어질 것이다.”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는 호루스의 뉴에이지를 이룩하길 원했습니다그는 특별히 음악을 사용하여 이 일을 이루기를 바랐습니다이것이 음악을 통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다음에 다루기로 하겠는데요… 그런데 여러분 아십니까?

오늘날 미디어에 난무하는 전시안잘 아시죠전시안은 호루스의 눈을 의미합니다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것은 호루스의 뉴에이지가 도래했음을 의미합니다그런데 그들은 왜 텔레마의 법도 즉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함이 율법의 전부니라는 사상으로 온 세상을 (그들은 성장시킨다고 하지만…) 망치고 있는 것일까요?
이점에 대해 33도 프리메이슨 알버트 파이크는 제3차 세계대전을 언급하며 허무주의와 무신론을 활성화해 사회에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것이고 그 결과 수많은 사람이 사탄숭배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방사능 아파트라니요… 어디까지 세상이 망가지게 될 것일까요?
모두가 신세계질서를 원하게 될 때까지 입니다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하라는 사상에 대중이 완전히 세뇌되면 결국 사회에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것입니다지금 우리가 악하고 죄되고 공의가 상실된 사회에서 보고 있듯이 말입니다참고로 이 사상은 실은 그저 사탄이 원하는 바를 행하라’ 밖에는 의미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사탄은 여러분이 죄를 짓고 잠시뿐인 죄의 재미에 푹 빠져서 살다가 결국은 죄의 고통 속에서 멸망당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마치면서

프리메이슨의 사상 혼돈 속에서 질서를

이제 크로울리의 제자들의 활동이 완전히 열매를 맺을 날이 머지않았습니다온 세상은 혼돈 속에서 호루스의 뉴에이지’ 즉 오늘날에는 신세계질서로 알려진 체제를 원하게 될 것입니다세상은 극도로 악해져 가고 있으며 전 세계 국민들은 그들을 이 혼돈에서 구해줄 새로운 영웅을 너무나도 원하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영웅은 제가 블로그에서 늘 다루어 온 바와 같이 교황입니다왜냐하면성경이 지금까지 수천 년간 그렇게 예언하여 왔기 때문입니다성령 하나님께서 도우시기를 기도하며 양심적으로 성경 예언과 역사를 연구한다면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요한계시록 7장에서 언급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이마에 인치는 작업이 끝나면 그동안 하나님께서 막고 계시던 사회적 재앙경제 붕괴전쟁등 엄청난 재앙이 온 세상에 닥칠 것입니다그때 교황은 도덕적 개선가정의 회복국가의 회복질서의 회복경제의 회복등 모든 사람이 환영할만한 수많은 이유에서 온 세상 사람에게 호응을 얻을 것이며 온 세상은 교황을 찬양하며 따를 것입니다그리고 역사는 반복되어 중세기에 천주교회가 행한 일들을 또다시 반복할 것입니다.


우리는 매우 짧은 은혜의 시간에 살고 있습니다지금은 깨어 기도하며 세상과 분리하고 악과 분리해야 할 때입니다마귀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그리고 크로울리의 제자들을 통해 역사하고 있는 죄악적인 것들과 완전히 분리해야 할 때입니다오늘이 바로 죄악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 때입니다하나님의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55:6~9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가장 안타까운 현실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죄악의 깊은 잠에 빠져 선과 악의 대전쟁을 분별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대부분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죄악에 깊이 빠져 죄악을 옹호하고 변명하기에 너무나 바쁘며성경에 밝히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도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고그 사랑에 감동되어 마음의 변화함을 받지 못합니다그들은 죄악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16:25) 즉 지금은 좋아 보일지 모르나 여러분이 즐기고 있는 현대 문화생활이 결국에는 여러분의 마음을 영원히 마귀의 형상으로 인치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하라’는 사상에 세뇌되어 버리면 의에 굶주리고 목마르지 않게 됩니다그 사상을 받아들이면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기란 불가능합니다그 사상을 받아들이면 욥과 같이 그분께서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분을 신뢰하리라는 고백을 할 수 없습니다그 사상을 받아들이면 모세처럼 하나님의 백성과 고난받는 일을 잠시 세상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할 수 없습니다그 사상을 받아들이면 절대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왜냐하면십자가는 자신을 죽이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부르지만 지금껏 죄된 삶을 살아오지는 않았습니까교회에서는 성자지만 남들이 아무도 모르는 시간에 은밀하게 세상 쾌락을 즐기며 살고 있지는 않았습니까세상 쾌락하면 방탕하게 술 마시고 진탕 취하는 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전혀 그렇지 않습니다사탄의 사상이 가득 담겨 있는 문화 생활 또한 어떤 의미에서 더욱 악한 세상 쾌락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죄의 삯은 고통과 고난과 결국에는 죽음일 뿐입니다잠시뿐인 세상의 낙은 이제 조만간 재가 되어버릴 것입니다오랫동안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하셨으나 여러분이 듣지 아니한 그 음성이 여러분에게 오늘 지금 이 순간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2:10 “이것이 너희의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날지어다 이는 그것이 이미 더러워졌음이라 그런즉 반드시 멸하리니 그 멸망이 크리라

여러분의 하늘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십시오그분은 여러분을 초청하며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 44:22; 55:3, 6)고 하십니다.
이제 곧 예수께서 재림하사 이 세상은 끝이 나게 될 것이고 영원한 의의 왕국이 도래할 것입니다여러분은 그때 어디에 계시겠습니까?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하라’ 즉 사탄이 원하는 죄악을 지어라가 아닌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 12:13)라는 말씀처럼 인류와 온 우주의 행복과 조화를 이루는 사람의 본분을 행하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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