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음모론들]

넘쳐나는 음모론을 보고 있자면 어떤 분들께서는 그것이 말하는 암울한 현실이나 강력한 악의 세력에 공포를 느끼실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영상의 의미는 현실의 감각적 욕망에만 탐착되어 있는 분들에게 본인이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들 알게 해서 또다른 각도로 세상을 보게하고 그것을 시작으로 노력과 수행을 통해 그런 선과 악의 세상을 벗어나게 하는 것이 불교의 교리입니다.

일루미나티, 적 그리스토, 렙털리언 ,외계인 이런 종족들은 자신들의 신 루시퍼의 추종자를 자처하며 여러가지 강령술과 흑마법으로 세상을 통일하고 지배하려고 합니다.

이런 절재절명의 상황에서 우리가 강력하게 그것들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선과 악이라는 또다른 양극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오류를 범합니다.

루시페리언들이 주장하듯이 그들이 따르는 존재는 6차원 존재로서 지구에 머물 필요가 없슴에도 불구하고 지구 주권자의 명에 따라서 인간의 진화를 가속하고자 네거티브 역을 맞았다 라고 말하고 그로 인해서모든 하는 일은 소위 말하는 정상적인 것의 반대로 하는 것을 일삼습니다. 유명한 알레이스터 크라울리가 모든 것을 반대로 하라 라는 말을 한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궁극으로 해탈을 하고 이 감옥 행성에서 벗어나는 길은 생각, 말과 행동에서 공, 중립을 유지해서 공으로부터 에너지와 지혜를 얻어서 가능한 일이기에 일심을 다해서 법신의 뜻을 구하고 따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어떤 조직에 반하여 그것에 강력하게 저항하는 것은 또 다른 선과 악의 반복을 일으켜서 적에게 에너지를 상납하고 윤회를 계속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부분을 경고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악하다 불리는 그들도 자신들은 인간 진화의 필연적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에는 큰 뜻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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