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재현? 이 시대 청중의 감성에 맞추는 게 더 중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122207345&code=900313

"바흐는 작곡을 시작할 때 악보 머리에 라틴어 약자로 ‘jj’라고 썼어요. ‘신이여, 저를 도와주소서’라는 뜻입니다. 작곡을 마치면 ‘sdg’라고 썼어요. ‘신에게 영광을’이라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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