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역사 김정민 박사

https://youtu.be/I-FQknGkGJE



유목민족의 후손은 모두 해와 달을 국기로 사용한다.
바이칼과 사얀산 중심의 유목민은 심볼 초승달과 금성( 이라고 말함)
흉노 터키 (프리메이슨까지)
유목민들은 정치 이념 계급 사회를 이루지 말고 공평하게 나눈다. 농경위주의 사고는 땅을 파먹으므로 독재가 가능 하지만 유목은 이동함으로 좋은 왕으로 이동 독재가 불가능. 원탁에 앉아서 서로 동등하게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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