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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쪽에서 묘사되던 초능력자들이.만들어 지는과정과 능력이 너무 나도 실제로 일어낫던 일과 유사하고
Upside down 의 세상은 히틀러나 루시페리언들이 모든것을 반대로 하라라고 말하는 것과 유사한 내용입니다. 십자가를 거꾸로 한다던지 불교의 찰 만자를 거꾸로 한다던지라는 부분이.어둠의 세계 추종자들이 하는 행위가 Upside down 단어와 잘 매치가 됩니다.
또한 많이 알려진 것 처럼, 어둠의 세력들은 주술로 어둠의 영들을 불러 내고 주술사는 불러낸 강력한 악령으로 부터 오망성, 펜타그램안에서 보호 받고 그밖의 사람들은 모두 죽는 다는 일화로 유추하자면, 이 드라마가 허구에 기반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다차원의 세상 현공간과 다른 세상이 같은 공간에 병렬로 존재한다는 점
그것이 현실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물질화가 가능하다는 점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런 존재들은 실제 인간의 몸을 숙주로 하여 에너지를 공급받고 있다고 말해지는 부분도 닮아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와 비슷합니다.
제일 마지막에 초능력을 가진 여자아이가 악한 존재를 초능력으로 물리칠때, 여자아이도 함께 사라지는 점에 주목해야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 존재는 여자아이가 무기로 사용되기 위해 학대 당할때 생겨난 강한 분노와 미움이 유도(호출) 하고 만들어낸 존재로 라르바, 라고 볼수 있기 때문에 이 여자아이를 매개로 이 차원에 들어 올수 있었던 것 입니다.
영상으로 나타내어져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것에 크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현실과 비슷하다 생각하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THEY LOOK LIKE PEOPLE
http://beliveman.blogspot.com/2016/03/they-look-like-people-2016.html?m=1
http://beliveman.blogspot.com/2016/08/shape-shifters.html
과거 아틀란티스가 존재하기 훨씬 이전에 있던 남자가 어둠을 연구하고 어둠의 마법을 사용했으며,
우리의 깊은 내면 아래에 있는 존재들을 호출하였다.
형체가 없는 그들은 이러한 다른 진동의 주기(Cycle) 밖으로 나왔으며,
지구인류의 아이들에 의해 보이지 않는 상태로 존재한다.
이들은 오로지 혈액과 사람을 통해서만 이 세상에 살 수 있다.
오래전 과거의 시대에 이들은 마스터들에 의해 정복 되었다.
하지만 일부는 우주속으로 숨고 알수없는 사람들을 이용해 잔존했다.
그들은 아틀란티스의 어둠들로 생존했지만, 그때 그들은 사람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혈액을 필요로 할 때 사람속으로 들어와서 머물렀다.
이들은 우리에게로 와서 사람의 형태로 있었지만, 겉으로 보기엔 사람처럼 보인다.
매력적인 부분이 제거 되었을 때 그들의 머리는 뱀의 형상이지만,
다시 사람속으로 들어가면 사람의 모습으로 보인다.
이들은 사람의 몸을 이용해서 위원회로 조용히 침투했으며, 자신들의 기술을 이용해
왕국의 최고 권위자들을 죽이고 빼앗을 몸을 이용해 사람들 위에 군림하여 지배하였다.
오직 마술에 의해서만 이들은 발견될 수 있었고 오직 소리에 의해서만 이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이들은 어둠의 왕국을 찿아 다녔으며, 사람을 죽이고 규율을 만들어 자신들의 위치를 확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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