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피뎀 , 환각제, bath salt, fla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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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려드린 Bath salt 처럼 프로작, 마약같은 designers drug은 사람이나 뇌가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영적 호보막을 제거해서 다른 사악한 영이 인간을 컨트롤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여러가지 다른 이름으로 만들어지고 판매가 되니 각별히 조심 해야겠습니다.

Bath salt를 한사람들이 타인을 공격하거나 사람을 먹거나 본인의 행동을 의지와 달리 컨트롤 할수 없는데 이는 다른 영이 작용한다는 증거입니다.

프로작이나 졸피뎀역시도 강한 자살 충동을 느끼는 것또한 같은 이유이며

졸피뎀 사용이뇌사자, 뇌졸증 환자가 일어나게 되는것도 다른 영의 작용의 증거 입니다.

수면제나 환각을 매개로 사람의 뇌를 해킹하는 화학물질을 의도적으로 디자인해서 넣는 것 입니다

 술에 취해 헤롱대는 느낌이 있고, 심지어 필름이 끊기는 경우가 있다. 특히 자다가 일어나 음식을 냉장고에서 꺼내 먹고 다시 잠들었는데 깨어나서는 음식을 먹은 일에 대해 기억을 전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심지어는 의식이 없는 사이에 "청소를 하거나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오거나 운전을 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보고된다. 권장용량만 복용했는데도 겪었다는 경험이 많으므로 용량에 상관없이 이 경우에는 즉시 전문의와 상담하도록 하자.

최진영이 교통사고를 일으킨 적이 있는데, 희한하게도 음주운전이 원인이 아니다. 본인 역시 역시 음주운전설을 부정했다. 나중에 알려진 최진영이 교통사고를 일으키게 된 원인 중 하나로 졸피뎀계 수면제일 가능성이 대두된다. 평소 최진영과 알고 지내던 지인에 의하면 그가 졸피뎀을 먹어서 부작용을 일으킨 후 교통사고를 내고 자살미수까지 여러 번 했었다고 증언한다. 최 씨의 지인은 그 약이 자살 충동을 더욱 부추기는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그가 사고 낼 건더기가 없었는데도 사고를 냈는지 인식도 못하고 그러다가 일어나면 "차가 왜 움직였지"하는 얘기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교통사고 이후로도 그가 자살한 것도 결국은 졸피뎀계 수면제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냐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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