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2:15-17 성자 성령 성부, 불법승]


요한일서 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개역한글 (KRV) | 

부처님 말씀에 이 세상 인연으로 만들어진 것중에 허망하지 않은 것이 없다 라고 하셧고, 하나님은 불교로 치면 법신불 즉 인과율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곳이 아닙니다. Ormes처럼 나이를 거스르고 충치로 썩은 이가 새롭게 자라고, 인간이 가끔 불가능하다 여겨지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공에서 무한의 에너지가 나오는 것은  물리적인 세상에서 표현되는 하나님 창조주 이자 공이 됩니다. 오직 창조주 만이 무한의 사랑과 에너지를 줄수 있습니다. 그 자리에는  인과율이 없습니다.

천주교에서는 성자 성령 성부 중에서 성부에 해당합니다. 많은 개신교에서 성자 성령과 성부의 해석을 잘못하기 때문에 수많은 폐단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이 하나님을 여러차원, 물리적 차원(성자,불) 성령(디 의식,불) 성부(하나님, 법신, 이신, LOGOS) 에서 추구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고 그것의 의미와 값을 알때 우리의 욕망이 떨어져 나가는것 같습니다. 결국 공에서 기인하지 않은 것은 끊임 없는 카르마와 윤회를 하기 때문에 딱히 의미 있다 할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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