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Bernays 버네이즈 - 프로파간다]

https://youtu.be/Y0hTU95OVEM





유투브 내에서

"버네이즈의 군중을 보는 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군중이란 고립된 개인으로 느끼고
생각하는 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행동한다.
이들은 판단력을 읽고 집단정신에 휩쓸리며 
개개인으로 만났을 때는
똑똑할 지는 몰라도 군중으로 되는 순간
이성적 판단이 마비가 된다.
따라서 군중을 믿을수 없으며 민주주의는 보이지 않는
정부, 선량하고 합리적인 엘리트집단이  소수의 여론을 주도하고
사회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 된다라고 믿었죠."
 
 법화경의 화성유품(化城喩品)의 방편력을 생각나게도 합니다.



Propaganda

information, especially of a biased or misleading nature, used to promote or publicize a particular political cause or point of view.
"he was charged with distributing enemy propaganda"




방편력 = Propaganda.


많은 부분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근래에 일어나는 Propaganda 열거해 보겠습니다.
지구 온난화, 미세 먼지, 미세 플라스틱, 녹아가는 극지방의 얼음, 탄소배출권, 프랑스 파리 ,유엔기후변화협약, 전기차, 석유 원자력 기반에서 태양열 , 수소 경제로의 전환, 코로나 펜데믹,  비대면, 미중간의 경제 전쟁등 

큰 프로파간다의 화두는 자연 보호에 가깝습니다.

조지아 가이드 스톤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는 것 같습니다.
https://namu.wiki/w/%EC%A1%B0%EC%A7%80%EC%95%84%20%EA%B0%80%EC%9D%B4%EB%93%9C%EC%8A%A4%ED%86%A4


그렇다면 종국에는 
군중을 믿을수 없으며 민주주의는 보이지 않는
정부, 선량하고 합리적인 엘리트집단이  소수의 여론을 주도하고
사회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 된다라고 믿었죠.

중에서 바람직한 방향의 기준이 하나님(공) 이나 사랑에 의존했느냐 특정 종족이나 이권집단 혹은 에고에 기반했느냐가 제일 핵심이 되겠습니다.

결국에는 종국의 하나님이 아니더라도 더 들 개체분화된 월등한 존재의 선택이라면 따라야 하나?

혹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거나 기만 하거나 하는 행위들도 만약 인류를 강하게 키울려는 계획이라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들개체 분화된 월등한 존재라 하더라고 종국에는 하나님, 공, 사랑과는 위배될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저항 한다기 보다는 선한 의도가 있으리라 믿고 화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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