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방정식은 영원한 것이니깐, 법, 공, 하나님, 반야심경]


역시 똑똑한 사람은 같은 종착역에 도달하나 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하나님, 공, 법의 실체를 아시길 바랍니다.

그것만이 여러분 인생의 목표가 됨을 명심하세요.

눈에 보이는 세상 대부분의 것은 허망한 것이지만 오직 하나님, 공, 법만이 허망하지 않은 것이며 유일하게 사라지지 않고 영원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이것을 찾고 발견하여 추구하시길 바랍니다.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법칙을 (법) 탐구하는 것은 영원한 것이며 정치는 유한한 것 임으로 법을 탐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불교 만달라중 모든 우주의 중심에 공을 설법한 책인 반야심경이 그려저 있거나

불교 아침 예불이나 공식행사에서 반야심경을 외워 공의 중요성을 그 교학의 기본으로 삶는 것 또한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불교에서 부처도 조사도 다 부수고 공으로 나아라가는 말도 이와 일맥 상통하는 것입니다.

http://beliveman.blogspot.com/2013/11/medicine-buddha-mandala.html


우주의  중심에 공을 설법한 반야심경이 그려져 있다.



https://beliveman.blogspot.com/2019/05/215-17.html


| 개역한글 (KRV) |  요한일서 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또한 부처님 말씀에 이 세상 인연으로 만들어진 것중에 허망하지 않은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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