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퍼트 셀드레이크(Rubert Sheldrake) 형태장 (形態場 Morphic Field) 이론

http://blog.daum.net/jj1958/7536980


http://amind.co.kr/bbs/board.php?bo_table=newscience&wr_id=2 (원문링크)

생물학의 수수께끼와 에너지장(場) 이론
1년만에 길거리에서 우연히 친구를 만났다고 해 보자. 우리는 아무런 어려움 없이 그 친구를 알아볼 수 있다. 하나도 신기해 할 일이 아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이건 굉장히 신기한 일이다. 왜냐하면 길거리에서 만난 그 친구의 얼굴에는 1년 전의 세포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우리 몸에선 나날이 낡은 세포가 죽고 새로운 세포가 태어난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우리는 항상 똑같은 모습을 유지할까? 우리 몸의 세포들은 똑같은 종류의 DNA가 복제된 것이기 때문에 온 몸의 세포는 유전자 구조로만 보면 모두 쌍둥이들이다. 그런데 어떻게 손과 발, 목과 머리, 손톱과 머리카락은 서로 다른 모양의 갖게 되는 것일까? 왜 손은 손, 발은 발의 형태로 성장을 멈추는 것일까? 암탉의 난자와 수탉의 정자가 만나 수정란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수정란은 세포분열을 거듭해 병아리가 된다. 병아리의 모든 세포는 수정란, 즉 난자와 정자가 결합할 때 만들어 진 것과 똑같은 DNA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왜 어떤 세포는 눈이 되고 어떤 세포는 간이 되고, 어떤 세포는 발이 되는가? 어떻게 계란이 기관(器官)을 형성하는가? 생물학은 아직도 이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고 있다. 체세포를 이용해 양을 복제하는데는 성공했지만 그 하나의 체세포로부터 어떻게 눈과 귀, 위장과 대장이 분화되는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930년대에 미국 예일대학교의 해롤드 버(Harold Saxton Burr)교수가 이 수수께끼에 대한 열쇠를 하나 내놓았다. 몸에서 나오는 에너지 파동에 그 정보가 실려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생체와 관련된 각종 전기적 변수들을 측정하여 그것으로 생물체의 성장이나 재생의 메커니즘을 규명해 보려 하였는데, 연구과정에서 난자의 주위에 미약한 전장(電場)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달걀을 가지고 실험한 결과 수정란의 장과 무정란의 장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그는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생명체의 외부에는 형상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는 에너지장(場)이 존재하며, 이 틀에 의해 세포가 제멋대로 분열하지 않고 특정 형태로 분열해 간다"는 주장을 폈다. 즉 밥그릇이면 밥그릇, 바가지면 바가지를 찍어내는 틀(금형)이 있듯이 생명체에도 일정한 모양을 갖추도록 해 주는 틀이 있다는 것이었다. 에너지장의 형태로 존재하는 이 틀을 그는 '생명장(Life Field)'이라 이름지었다. 수정란 달걀을 예로 들면, 그것을 둘러싼 생명장에 닭의 형상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서 세포가 제멋대로 분열하지 않고 닭의 형상대로 분열해 간다는 것이다.
최근에 이와 비슷한 의견을 내놓은 사람이 또 있다. 노벨상 후보로 지명된 적이 있는 생화학자 로버트 베커(Robert Becker)이다. 베커는 재생능력이 뛰어난 도룡뇽을 대상으로, 어떻게 절단된 부위가 원래의 형태대로 다시 자라는지를 연구했다. 그 결과 그는 상처를 입거나 잘려 나간 곳의 피부 표면에 미약한 전류가 흐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그 전류를 차단하지 않고 계속 흐르도록 유지해 주면 절단된 부위가 재생되고, 그렇지 않으면 재생이 일어나지 않는 현상을 발견했다. 이것은 손상된 곳 주위에 형성된 전장, 즉 에너지 형체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음을 시사해 주는 것이다.
영국의 생화학자 루퍼트 셀드레이크(Rubert Sheldrake)가 내놓은 '형태장(形態場 Morphic Field)' 이론은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간 가설이다. 형태를 기억하는 에너지장, 즉 형태장이 생물체를 둘러싸고 성장과 발달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은 생명장 이론과 비슷하다. 그런데 그는 형태장이 생명체의 형상뿐만 아니라 생태와 행동양식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즉 어떤 종의 한 개체가 습득한 행동양식이 형태장을 통해 같은 종에 속하는 다른 개체에게도 전파된다는 것이었다. 한국에 있는 쥐 한 마리에게 새로운 재주를 한 가지 가르치면 한국에 있는 다른 쥐들도 전부 그 재주를 알게 되고, 심지어 뉴욕의 쥐들도 쉽게 같은 재주를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그는 '형태공명(形態共鳴)'이라고 불렀다. 형태공명의 가장 극적인 실례는 아마도 저 유명한 '100번째 원숭이' 이야기일 것이다. 일본의 생물학자들이 여러 외딴 섬에 살고 있는 원숭이들을 30년간 꾸준히 관찰하고 있었다. 그 중 큐슈 동부해안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한 섬에는 마칵 원숭이가 집단으로 서식하고 있었는데, 학자들은 원숭이들을 관찰범위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해안가에 먹이를 떨어뜨려 놓았다. 그 먹이 가운데는 진흙이 묻은 생고구마가 있었다.
처음에 원숭이들은 이걸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 머뭇댔다. 그런데 원숭이 무리 중에는 지능이 특별히 높은 암놈 원숭이가 한 마리 있었다. 머리 좋은 이 원숭이가 고구마를 물에 씻어 먹는 꾀를 냈고 이를 친구들에게 전파했다. 5년이 흐르자 섬에 사는 모든 원숭이가 고구마를 물에 씻어 먹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어느 날 머리 좋은 암놈 원숭이가 고구마를 민물이 아닌 바닷물에 씻어 먹기 시작했다. 바닷물에 씻는 게 더 위생적이고 맛도 짭짤해진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었으리라. 이번에도 역시 차츰 더 많은 원숭이들이 그걸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바닷물에 고구마를 씻어먹는 원숭이가 100마리쯤에 이르렀을 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마치 핵반응이 일어나듯 섬 전체의 원숭이가 하루만에 모두 이 방법을 알게 된 것이다. 더 놀라운 건 그 섬의 원숭이들과 접촉이 없는 다른 섬의 원숭이들에게까지 그런 습관이 번져나간 것이다. '100번째 원숭이'를 기점으로 고구마를 씻어 먹는 행위가 거대한 '형태공명'을 일으킨 셈이다.
이 밖에도 홍수가 치면 개미가 위로 올라간다든지, 화산이 폭발할 조짐을 보이면 벌들이 요동을 친다든지, 난파를 앞둔 배에서는 쥐들이 내린다든지 하는 동물들의 초감각세계도 파동에 의한 신호체계로 해석할 수 있다. 어미 호랑이가 '어흥'하고 새끼를 부르면 그 새끼는 천만 마리 중에 섞여 있어도 어미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다 수많은 여왕벌을 섞어 놓아도 벌떼는 조금의 혼돈도 없이 자기 여왕벌을 찾아간다. 에너지장의 미세한 변화를 공진을 통해 읽어내는 것이나. 그러나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파동의 주파수가 다르면 공명은 일어나지 않는다.




http://suprememastertv.com/kr/ss/?wr_id=78 (원문 링크)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생물학자 영국의 루퍼트 셀드레이크 박사와 우주의 생명이 어떻게 발달했는지에 대한 특정한 견해를 탐구하는 특별한 기회를 갖겠습니다 그는 우주의 진화와 출현 전개를 설명하는 형태장과 공명 이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셀드레이크 박사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생화학과 다른 자연과학을 공부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철학을 연구한 뒤에 생화학 박사 학위를 위해 캠브리지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그는 영국 캠브리지 트리니티 대학에서 주관하는 페롯워릭 프로젝트 감독입니다 프로젝트 목적은 해명되지 않은 인간과 동물의 능력 연구입니다 그는『생명의 새로운 과학 형성의 원인』 『주인이 집에 언제 돌아오는지 아는 개들』 『동물들의 설명되지 않은 능력』 등 가장 유명한 저술을 포함해 10권의 책과 75개의 과학논문을 저술했습니다

『형태 공명』이란 단어는 정확히 무슨 뜻일까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특파원이 셀드레이크 박사에게 개념을 물었습니다

형태 공명은 자연의 기억 원리 같은 것입니다 자기조직화 체계가 비슷한 건 뭐든 과거에 일어난 일들에 영향을 받고 비슷한 체계에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은 지금 일어나는 일에 영향을 받습니다 유사성에 기초한 자연 속의 기억입니다 원자 분자 결정 생명체 뇌 사회 뿐 아니라 행성과 은하에까지 적용됩니다 자연 속의 습성과 기억의 원리입니다

동물과 식물도 마찬가지인가요?

동물과 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찰스 다윈은 동물과 식물이 근본적으로 습성이라고 했고 프란시스 헉슬리는 그의 연구에서 그의 책을 『종의 기원』대신 『습성의 기원』이라고 불러도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유기체는 습성이기 때문입니다

셀드레이크 박사의 생각을 더 깊이 알아보기 위해 2009년1월20일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루퍼트 셀드레이크 박사가 강의한 『형태 공명 자연의 집합 기억과 습성』의 일부분을 소개합니다

형태 공명은 많은 뜻을 함축합니다 전통적인 과학적 관점에서는 다소 충격적입니다 가장 큰 뜻은 고정되어 있지 않은 습성에 가까운 자연 법칙입니다 진화합니다 함축된 뜻 중 하나는 인간을 포함 모든 종이 집합적 기억을 끌어들인다는 겁니다 각 개인은 집합적 기억을 끌어들이고 보탭니다

또 다른 시사점은 보통의 기억이 형태 공명으로 작동하며 뇌에 저장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뇌는 시간과 교차하는 기억에 주파수 맞추는 수신기입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만들어주는 과학적 사고임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자연의 법칙이 고정되었단 생각은 구시대적 발상입니다 고대 그리스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7세기에 현대과학 창시자 케플러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 뉴턴은 모두 신의 마음 속에 있는 개념인 자연의 영구한 수리적 법칙을 알아내는 일이 과학이라고 믿었습니다 법칙은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신성한 본성의 일부기 때문에 물질적이지 않습니다

18세기와 19세기 초 무신론과 유물론 성장과 함께 자연의 법칙은 마치 불변하는 수리 법칙이 일어나는 모든 일을 결정하는 것처럼 세계라는 기계의 신의 마음의 망령처럼 남아있었습니다 목적을 향해 역사가 움직인다는 관념이 있었는데 진보의 개념을 주었습니다 진보는 말 그대로 전진한다는 뜻입니다

이 진보주의 운동은 19세기 중반까지 인간 세계에만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150년 전1859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으로 진화론적 비전이 온 생명체에게 확장됐습니다 다윈은 진화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대개 진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진보라는 개념이 인간에서 모든 생명체까지 확장되는 거였지요 하지만 거기까지였어요

대부분 물리학자에게 온 우주가 진보하고 있다는 생각은 터무니없어 보였습니다 당시에는 우주가 최후의 열 죽음으로 달려가고 있으며 결국 영원히 동결할 것이라는 열역학의 두 번째 법칙이 지배적인 개념으로 자리를 잡으며 진보의 정반대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짧은 메시지 후에 셀드레이크 박사 강연의 발췌부분을 이어가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과학과 영성을 계속합니다 영국 생물학자 루퍼트 셀드레이크 박사가 소개한 형태장과 공명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형태가 비슷하면 그 이후의 것들에 영향을 주는 집합적 기억이 자연에 있다는 착상을 이론화한 겁니다 셀드레이크 박사가 옳다면 『자연의 법칙』은 고정된 게 아니며 우리의 기억도 우리 두뇌에만 한정된 게 아닙니다 2009년1월20일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루퍼트 셀드레이크 박사가 강의한 『형태 공명 자연의 집합적 기억과 습성』이라는 강연을 계속해서 소개합니다 셀드레이크 박사가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의 법칙이 변화하는 능력이 어떻게 인지되었나 설명합니다

생물학 만이 1996년 물리학에도 영향을 미칠 때까지 이 진화론적 비전을 계속해서 견지했습니다 빅뱅 우주론은 우주가 옷핀 머리보다 작은 크기에서 아주 뜨겁게 시작했지만 커지면서 식고 계속 진화한다고 말합니다 모든 자연은 진화합니다 이 비전은 본래 종교에서 시작해 비종교와 사회 생물에도 적용되다 이젠 우주적입니다 그러니 우주가 진화하는 겁니다 진화하는 우주에 영원한 자연의 법칙이 있냐고요? 대부분 과학자는 영원한 자연의 법칙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기에 그것을 믿습니다 진정으로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깊은 의심은 대부분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걸 질문할 때 시작됩니다 대부분 자연의 법칙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주가 진화하는데 왜 자연의 법칙은 진화하지 못할까요? 이렇게 의문을 갖기 시작하면 자연의 법칙이라는 착상이 미심쩍음을 깨닫게 됩니다 과학이 규칙성을 발견했는데 우주가 진화했다면 우주 안에 있는 규칙성도 진화합니다 자연의 법칙도 진화함을 깨닫게 되지요

자연 현상을 해석하는데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물리학자 연구에서 발견되는 수소 원자 별의 형성 소금 결정같이 수백만 년 수십억 년 오랫동안 관찰되어 온 현상을 봅시다 만일 습성이라면 너무 오래된 습성이라 변화를 눈치채지 못합니다 마치 고정된 법칙에 의해 움직이는듯 보입니다
우주 역사상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새로운 현상을 봐야 차이점이 드러나고 그러면 그 동안 쌓여온 습성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화학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화학자가 발견한 게 무엇일까요? 새로운 혼합물은 결정화되기 매우 어려운데 시간이 흐르면 전세계적으로 점차 쉬워집니다 어떤 혼합물은 수년 동안 결정화된 형태로 나타나지 않다가 한번 나타나면 전세계에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의약품 업계에서도 일어난 일이지요

AIDS약품 AZT 결정체의 이형태처럼 그런 일이 수 차례 발생했습니다 갑자기 공장에서 변질된 결정체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사방에서 나타나면서 본래의 것을 다시는 얻을 수 없습니다 갑자기 전염처럼요 다른 결정체를 압도한 겁니다 결정체의 조직 습성이 강해질수록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결정화된 물질은 더욱 강한 습성을 갖게 됩니다 깨기가 더욱 어렵지요

결정체를 부수려면 열을 가해야 합니다 열의 진동이 결정체 구조를 파괴하는 지점에 이릅니다 융점이라 불리지요 모두가 알다시피 물의 융점은 0도입니다 새롭게 이 이론은 결정화된 물질이 더 안정화되면 융점이 올라감을 시사합니다

저는 화학자에게 『새로운 혼합물의 융점이 올라갔는지 관찰했나요?』라고 묻기까지 오랫동안 용기를 냈어야 했어요 놀랍게도 대답하더군요 『정말 흔하게 관찰할 수 있어요 나도 자주 발견해요 이유는 설명하기 상당히 쉬워요』 『이상할 거 없어요 분명히 형태장은 아니에요』 그가 말했어요 『혼합물을 잘 만들수록 더 순수한 표본을 얻게 돼서 그래요』 불순물은 융점을 낮춥니다 혼합물을 잘 만들수록 순수해지니깐 융점이 올라가지요

하지만 저는 역사적인 기록을 들춰보기로 했어요 이 혼합물은 살리신으로 1932,1902 1940,1994 융점입니다 살리신은 버드나무 껍질에서 생겨요 자연적 혼합물이지요 20세기 이후로 융점이 똑같아요 아스피린은 19세기에 거기서 처음으로 얻은 혼합물입니다 20세기 중반 1914년과 1994년을 비교하면 융점이 14도 올라갔습니다 이건 약간이 아니고 커다란 차이입니다

저는 이러한 자연의 기억 법칙을 형태장이라 부릅니다 유사한 것들이 연달아 있는 유사한 것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겁니다 동일한 일이 다시 일어나게 하는 성향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유사성이 규칙이고 공명은 진동하는 활동의 패턴에 관한 정보가 시간을 넘어 움직이는 겁니다

진동하는 원자 분자 결정체 세포 유기체가 모두 가지고 있는 진동하는 활동 패턴은 공간과 시간을 넘어서 영향을 미칩니다 시간과 공간에 쇠퇴되지 않습니다 에너지의 이동이 아니라 정보의 이동입니다 그게 근본적인 원리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바입니다 생물학적 시스템과 화학적 시스템에서 사물의 패턴은 제가 형태장이라 부르는 것에 의해 조직됩니다

다음주 과학과 영성에서는 셀드레이크 박사가 형태장과 공명의 존재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제시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과학과 영성을 시청해주신 탐구심 많은 시청자께 감사 드립니다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영됩니다 훌륭한 주말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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