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현실이라는 것이 우리가 결국 느끼는 감정의 인풋에 의해서 창조되어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스스로 느끼고 크게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 감정을 바꿀수 있다면 현실도 달라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일전에 올려드린 , 제가 쓴 글과 일맥 상통한느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그런 작용을 계속 이해하고 일으키지 않으면 금방 없어지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남과 동시에 점점 그런 작용이 수그러 든다는 내용도 저의 의견과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마음의 작용이 일지 않는것]
마음의 평안을 성취하는 것은 모든 일이 인관 율에 의해서 일어난다는 것의 이해로 부터 온다.
사람의 마음이 동요할때는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나 라는 마음이 드는데
어떻게라는 것 즉 인과율을 이해하고
나한테 라는 것은
나한테 라는 것은
나와남이라는 것 즉 분별이 없어지면 응당 마음의 동요도 함께 사라지기 마련이다.
남는 시간마다 타인의 행위를 기억하고 그것을 판단해서 이러하다 라는 평가를 내리고 그것에 기반하여 사람 나라 인종 문화 집단에 대한 선입견을 만들고 그것에 해당하는 대상에게 상응하는 행동을 취하게 됨으로 사람은 또 하나의 본인의 세상을 만들고 들어가게 되며 그 과정에서 파벌과 분별의 세상으로 들어가게 된다.
응당 무조건적인 사랑이 강조되는 것은 저런 구체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같은 결과에 도달하게 되기 때문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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