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신자 불당 훼손' 사과한 신학교수 파면..복직 판결

https://news.v.daum.net/v/20180830113108892?rcmd=rn&f=m


어떻게 보면 의도적으로 우라민족에게 주입한 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암세포는 나쁜 환경속에서 죽어가는 정상 세포가 살기위해 스스로 영생 하는 세포로 변이를 일으키면서 정상적으로 소멸되지 않고 무한히 살아가면서 주변의 정상 세포를 파괴한다고 합니다. 매우 이기적인 세포인데 안타깝게도 자신만 생존 할려는 잘못된 열망이 괴물을 탄생시키고 그 과정에서 몸 전체를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곧 자신(세포하나) 살자고 몸전체의 세포와 생존을 불가능하게 하고 스스로도 죽게 됩니다.

오직 하나의 존재(생존)만을 인정한다면 주변의 모든 세포들을 죽일수 수밖에 없고 결국 나라와 국민 또한 결국 그 종교와 함께 몰락하겠죠.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 대대손손 내려오는 그 민족의 영혼, 전통, 종교, 샤먼들을 말살하고 자신들의 나쁜 아젠다를 심기위해서 기독교라는 전통적인 종교에 묘하게 조작된 교리를 타서 믿는 이들을 자신들의 음모를 실행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을 어린양이라 말씀하시는 것도 모두 이런 연유가 아닐까 합니다.

요즘 말이 많은 예수회, 그들의 분파는 한국 분들에게도 익숙한 라이온스 클럽, 로터리 클럽, 등 이들이 새로운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미션이라고 하고 그것을 최우선으로 삶습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했는데 , 사람을 깨어나게 하는 진리의 말씀인 복음을 오염된 유일 종교와 교리의 전파로 오인하고 있으며, 그들이 들어가서 환심을 사기위해 교육이나 의료 , 자선들을 하는 행위는 천주교나 기독교나 비밀조직이나 똑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타국의 종교나 정신이 들어오면 그들의 정신적 물리적 지배를 받을수밖에는 없는 이치입니다.


부처님 말씀처럼 누가 그렇다 책이 그렇다 해서 믿지말고 스스로 생각해보고 그것이 맞으면 그 생각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나쁜 세력들에게.당하지 않는 비결 같습니다



'개신교 신자 불당 훼손' 사과한 신학교수 파면..복직 판결


입력 2018.08.30. 11:31댓글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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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영 교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불당을 훼손한 개신교 신자의 행동을 대신 사과하고 복구 비용을 모금했다는 이유로 파면당한 신학대 교수가 학교를 상대로 파면을 취소하라며 소송을 내 1심에서 이겼다.

서울북부지법 민사합의12부(김양호 부장판사)는 31일 손원영(52) 교수가 "파면을 취소하고 파면 시점부터 복직할 때까지의 임금을 지급하라"며 서울기독대를 상대로 낸 파면처분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서울기독대 신학과에 재직 중이던 손 교수는 2016년 1월 경북 김천 개운사에서 개신교 신자인 60대 남성이 불당의 불상과 법구(불교의식에 쓰는 기구)를 훼손한 사실이 알려지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개신교계를 대신해 사과하고 불당 복구를 위해 모금에 나섰다.

서울기독대 교단인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는 2016년 4월 학교에 공문을 보내 손 교수의 신앙을 조사하도록 했고, 학교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듬해 손 교수를 파면했다.

서울기독대는 '그리스도교회협의회 신앙 정체성에 부합하지 않는 언행'과 '약속한 사항에 대한 불이행 등 성실성 위반' 등을 파면 이유로 들었다.

이에 손 교수는 사실상 불당 훼손 사건을 계기로 부당하게 징계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6월 소송을 냈다.

손 교수는 1심 판결이 나온 뒤 "학교 측이 항소할 가능성도 있어서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이번 사건이 종교 간 갈등이 잦아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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