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와 바다

이미 인간보다 뛰어난 종과 함께 지구에 살아가고 있네요. 혹자는 레뮤리아 이전에 시리우스에서 온 인간류의 종족들이 바다를 택하고 고래가 되었다고도 합니다.

주성치의 영화 미인어 에서도 비슷한 맥락으로 인어로 표현을 하죠

https://youtu.be/zsDwFGz0Okg

풀동영상

https://theinterval.org/salon-talks/02014/oct/07/humanity-and-deep-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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