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 로스차일드 인터뷰 렙틸리언,클론 존재, 시간 여행 Erin Rothchild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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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 Rothchild interview 

요약본>

로스차일드 드디어 입을 열다.

혹시 성이 어떻게 됩니까?

제 출생신고지에는 "에린 그릭 힉스"라고 나옵니다.

하지만...본래 타고난 본명은 에린 로스차일드 이죠...

에린 그린 힉스 ( Erin Green Hicks) 입니다.

하지만 제가 저희 가문을 떠나지 않았다면,

본명은 여전히

에린 로스차일드(Erin Rothchild)일 것 입니다.....

아까 잠깐 하신 말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태어났을 때,

저와 우리 아버지는 저희 가문에서

떨어져 지내게 됐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당시 그림자정부 군대의

최고참모장이였죠...

그리고 저를 MK-ULTRA 프로그램에 투입시켰습니다.

본래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저를 이런 프로그램에

투입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 이죠...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아버지가 로스차일드 였던 것이죠?

네. 맞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로스차일드 집안 출신이였고,

저희 어머지는 싱클레어 집안 출신이였습니다.

아버지가 그림자정부 군사조직의 참모장이였다고요?

그렇습니다.

그림자정부 군사조직의 대표이셨죠...

저희 아버지는 "시간여행", MK ULTRA, 등등....

1940년대 부터 1970년대 까지 미군의 모든

블랙작전임무(Black Operation)를 다루고 계셨습니다.

아버지의 성함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R.C.Green Sr.입니다...

하지만 그에 관한 기록은 모두 없어진 상태죠..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재혼을 한 뒤,

아일랜드로 이민을가기 위해 출생신고서를

띄러 간 적이 있었는데,

아버지에 관한 모든 기록이 없어져 있었습니다....

그 어디에도 우리 아버지의 존재를 증명하는 기록이

전부 다 사라져 버린 것이죠...

병원기록도 없고,

군복무기록도 없고,

정부기록도 없고....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것이죠...

사실 저 또한 제 출생신고서를 본 적이 없습니다.

단 한 번도요....

그럼 어머니는 출생신고서가 있나요?

먼저...여기에 계시던 어머니는

제 친어머니가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와 저는 사실 다른차원에서

이곳 세계(지구?)로 이동한 것 입니다..

결국 저와 저희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로스차일드 핏줄은 사실 다른차원에서 온 것이죠...!

다시말하면 저는 이 지구의 로스차일드 태생이 아닌,

다른 차원의 로스차일드 태생이란 의미입니다.

흠...잘 알겠습니다.

그럼 그 사실을 어떻게 알고있는지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프로젝트 #아이비스"를 통해서 입니다.

음..그럼 그 프로젝트에대해서 좀 얘기해주실래요?

실은 며칠 전 어떤 사람이 다가 와서,

제가 평생을 기다려온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신은..당신의 구원을(rescue) 기억하고 있나요?"

이 사람은 지난 캐나다 "아이버스" 미팅에서

제가 "저장되고 있을 때"(being stored)를 두고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저장"?

네...맞습니다....

저희가 "역행(regression: 시간을 앞으로 돌려

다시 젊었을 때로 돌아가는 과정)"을 하게되면,

필요할 때 까지 "저장되게 됩니다."

...그들은 일단 우리를 역행시킨 후

유아상태로(fetal) 유지시킵니다.

다시금 우리 능력이 필요할 때 까지요......

이렇게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굉장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그...렇죠..

저는 여기(지구)에 오기 전에

뭘 했는지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 전생에 대한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

혹시 아까 또 다른

"평행차원"에서 왔다고 했는데요....?

네. 또 다른 #평행우주 맞습니다.

여기 세상과 완전히 똑같이 생긴

또 다른 평행우주에서 온 것이죠..

단지 그쪽 우주는 "평화"를 알고,

"평화"를 선택했다는 점이 다릅니다...

그리고 저 역시 "평화"를

어떻게 가져오는지를 잘 알고 있었고,

프로젝트 아이비스 또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이곳으로(지구?) 오게 된 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역행을(regression: 다시 신생아로

돌아가는 절차) 거듭나고....

MK ULTRA 특비군사프로그램에 투입되게 됩니다.

거기서 저의 정신상태/자아는 아주 천천히,

단계적으로 해체되게 됩니다.

제가 다른 우주에서 가져온 모든

"평화로움" 역시 하나 둘 씩 해체되어 나가고....

물론 그런 요소들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내 안에 잠재되있던 "평화"를

아주 두터운 벽 뒤에 가뒤놓는 것이죠..

좀 더 이쪽 세상의 목적에 걸맞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말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에 전격 참여하는 일이

바로 제가 이 세상에와서 해야되는 임무이기도 합니다.

그럼 정확히 프로젝트 아이비스의

어떤 부분에 참여했던 것, 혹은 참여 중인가요?

흠...사실 많은 부분을 얘기해드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에게는 굉장히 고통스러운

얘기들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한 번만 역행(regression)했던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역행과정을 반복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저를 데리고 여기 저기

다른 은하계들을 데리고 다녔습니다.

한쪽이 평화로워 지면,

다른 쪽으로 건너가고....

그 쪽이 평화로워 지면,

저는 다시 한 번 역행하여 다른 우주로 끌려가고...

이러기를 정말 오랜동안 반복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긴 여정에 저희 남편과 아이들을

늘 데리고 다녔죠...

하지만 저희 가족은

프로젝트-아이비스의 정식 멤버들이 아닙니다.

제가 프로젝트 아이비스죠...

단지 여기로 같이 데리고는 온 것 뿐입니다.

그럼 가족들은

이 모든일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나요?

당신은 이 세계에 태어나서

특정 나이가 될 때 까지는

아버지를 못 만났을 것 같은데요.....??

아...맞습니다.

사실 저희 아버지가 #그림자정부 군참모장으로 계셨을 때,

시간여행에 관한 테크놀리지와

장비/시설에 노출된 적이 있었습니다.

1940년대 부터 이미 관여하셨던 영역이죠...

고로 아버지는 당연히 제가 여기

태어날 것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누구랑 언제

결혼할 것인지도 미리 알고계셨죠....

왜냐하면 언젠가는 아버지 또한

저의 "#핸들러 "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셨으니까요..

미리 제 남편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었던

아버지는 남편을 아예 제 머리속에

#인코딩(encoding) 시켜 놓은 것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전 숙명적으로 지금 제 남편을

만날 수 밖에 없었던 것 이죠...

게다가 이름에 그 숙명의 약속이

이미"코드화"(encoding)되어 새겨져 있었습니다.

제 이름 속에 심어있었죠...

제 이름은 ERIN(에린)이고,

가운데이름은 SEAN(숀)입니다....

ERIN(에린)은 "평화"라는 뜻이고,

SEAN(숀)은 게일롭어로(Galop????)

"JOHNNY"(죠니)라는 뜻 입니다.

그리고 제 남편 이름은 JOHNNY(죠니)이죠.

아..그렇군요..흠...

그럼 남편은 이 모든일에 대해 알고 있나요?

네, 알고있습니다.

그럼 남편 분은 늘 알고 있었나요,

아니면 본인이 모든 것을 얘기해줬나요?

음....글쎄요...

제 생각에는 그이도 어느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끝에가서는 제가 모든 것을

실토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게다가 이 모든 일,

그리고 "#깨어남 (AWAKENING)"이....

아직도 남편에게는 너무도

새롭고 부담스러운 주제들인게 사실이고....

그래서 이런 얘기...선뜻 잘 안하려하죠...

남편은 이제 자신이 왜 여기 와 있는지도 알게됐고,

정확히 무엇을 해야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남편도 역시 군사프로그램에....

음..그이는 USS 사라토가 (USS Saratoga : 미 해군 항공모함,

렉싱턴급 항공모함의 2번째 함선)에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데저트스톰(Desert Storm)과 같은

특급 군사작전을 펼칠 때,

사람들은 저희 남편에게

다음 미사일 타겟위치를 요청하곤 했죠...

"우리가 이제 다음 어디를 때려야 될 것 같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저희 남편 역시 본인의 능력 때문에

미 군당국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점이죠...

적어도 제가 깨어나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깜깜했었습니다 !

더 정확히 말하면,

제 아들이 저의 "일깨움"을 촉진시켰고,

저의 "일깨움"이 다시 제 남편을 일깨워줬죠....

그리고 저희 13살짜리 딸은 늘 "깨어있었고요"....ㅎ

"깨어난다"라고 표현하시는데요..

그럼 로스차일드로 태어나서

대략 언제 쯤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했나요?

당시 저희 아들이 대충 15살 쯤 됐을거에요..

그럼 약 3년 반, 혹은 4 년 전 쯤 부터라고 말해야겠네요...

그럼 그 전에는 대충 어떤 생각들을 하고 살아가셨나요?

아니면...어떤 큰 방향으로 삶을 이끌고 있었죠?

음...중구난방이였죠...정말...

한 동안 제가 왜 이렇게 갈팡질팡 하는지도 몰랐고,

왜 이렇게 화를 버럭버럭 잘 내는지도 몰랐고.....

솔직히 제 성격이 조금...불 같은 데가 있어서,

갑자기 확 돌변해 버리곤 했죠...

아주 사소한 것들 가지고도

엄청난 분노를 느끼곤 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조울증(bipolar) 증세를

앓고 있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결국 저의 프로그래밍 때문에,

그런 "발작/발동"이 자주 걸렸던 것으로 나타났죠..

아..네...

사실 제가 느끼는 긴장감은 그런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제가 오늘 이 인터뷰를 마치고 문 밖을 걸어나가는 순간,

제 신변에 더 큰 위험이 닥칠 수도 있다는 점이죠...

저는 이미 미행당한 적이 있고,

산 디애고 고속도로에서 추적을 당한 적도 있고...

사실.....

저한테는 록펠러(Rockefeller) 집안 출신

오빠가 한 명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름은 밝히지 않겠는데요...

아니 이름을 거론하기를 거절하겠습니다.

(알토이고: 친 오빠인지 그냥 오빠인지 알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 오빠가 늘 저를 죽이라는

"#히트 "(HIT: 사람을 죽이라는 명령 -

#히트맨 은 사람을 죽이는 사람)를

내리기 때문이죠...

게다가 오빠의 와이프는 제 트위터 계좌 하나 만으로,

제 이름, 현재 주소, 우편번호...

이렇게 제 신상 기록 모두를 뺏어간 적도 있죠...

예전에 한 번 아이들에게 먹을 것이나 사주라고

돈을 보낸 적이 있었는데,

....저는 이런 비밀군사프로그램에 묶여

가난한 삶을 살 운명이였고,

오라버니는 최상의 위치를 고수하기 위해

가문에 남아있기로 결정되 있었던 것이죠...

저희 오라버니는 지금 조직최고의

위치에 올라가 있으며,

죄송하지만 역시 이름이나

그의 아버지에 대해서도 밝힐 수 없습니다.

아무튼 일전에 오라버니가 한 번 저희 애들을 위해

돈을 보냈는데....아니, 사실 그의 와이프가 보냈던 것이죠...

제 미국 은행계좌로 돈이 넘어왔을 때 금액이

정확히 US$ 357.00 였습니다.

여기서 이 숫자의 의미는...

사실 저희 오라버니는 제시 제임스의

357구경 권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저에게 입 다물라는

협박의 메시지를 보냈던 것 입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해서 입을 다물지 않자....

아..그나저나 그 협박은

단지 오라버니쪽에서만 온 협박이 아닙니다.

제 입을 막기 위해 로스차일드, 록펠러 가문에서

동시에 보낸 공식경고 메시지였던 것이죠...

하지만 끝내 저는 순순히 입을 다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히트(HIT:암살명령)시도 회수가

점점 다 잦아지게 됐죠...

한 달에 한 번 꼴에서

거의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잦아졌습니다...

사실 여기 오기 딱 하루 전에는,

어떤 오토바이탄 남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오토바이를 탄 한 남자가

우리차 옆쪽으로 바짝 다가오더니,

저를 먼저 쳐다보고 다시 저희 남편을 쳐다본 뒤,

갑자기 저희 쪽으로 핸들을 꺾는 겁니다 !!

다행히 우리 차를 직접 건드리지는 않았지만,

순간 당황한 저희 남편은 앞차를 들이박게 되고

그 차는 다시 그 앞차를 연이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죠...

그리고 그 오토바이남자는

유유히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렇게 대놓고 사고를 유도시키고 말입니다...!

이렇게..아무도 그 남자를 찾을 수 없고....

뭐....이런 일이 다분합니다...

그렇군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 사고가 여기 오는 길에 당했던 일이라고요?

흠....잘 알겠습니다.

지난 번 무대에서 본인이

맹글라 박사라는 분에게 길러졌다고 말씀하셨는데요...

혹시 거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저는 작년 4월 까지만 해도,

제가 지금까지 할아버지라고 불렀던 분이

바로 "맹글라 박사" 혹은 "그린 박사" 였다는

사실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성이 그린(GREEN)인 것이죠...

케리, 당신도 잘 아시다시피,

이런 특수군사기밀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모두 여러가지 "칼라/색깔"로 "코드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린 박사와 저 역시

"코드화"되어 있던 것이였죠...

그린 박사는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셨고.....

저는 그린 박사에게 인류에 대해 배운 것이나 다름 없죠....

다른 사람이 전혀 볼 수 없었던

맹글라 박사의 시각에서,

저는 인간의 따뜻함과 배려심을 배웠습니다.

할아버지는 하얀 흔들의자가 하나 있었는데요,

저를 무릎에 앉히고는 조심스럽게 의자를 흔들면서,

자장가를 들려주시곤 했습니다.

엉어와 독일어 둘 다로 들려주셨죠...

동화같은 얘기도 영어와 독일어로 같이 들려주셨습니다.

이렇게 맹글라 박사는

저에게 정말 아름다운 "할아버지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다른 이들에게,

혹은 다른 가족맴버들에게 어떤 모습이였는지는,

저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저는...되도록이면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해

너무 깊게 공부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래야 누군가에게 제 인생에 대해 말해줄 때,

조금은 더 제 고유의 인생 경험,

제가 직접 경험한 인생을 바탕으로 말해줄 수 있을 테니까요..

오늘 이 인터뷰에서도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전부 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얘기들입니다...

그럼...언제부터인가 맹글라 박사가

갑자기 당신의 가족이 된 것 이란 말이죠?

맞습니다.

전 4살이 될 때까지 매일같이 아버지를 따라

펜타곤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뭐든 제 마음데로 할 수 있었죠..

당시 헤이워드 미 해군 제독과

할로웨이 미 해군 제독 두 분이 계셨는데,

아버지는 저를 그 분들이 있는 방에 떨궈놓고는,

그림자군사정부 업무를 하기 위해

종종 다른 장소로 사라지고는 했습니다.

그럼 그 제독분들의 비서 무릎에 앉아서,

크레용으로 칼라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그러면 가끔식 국회의원, 상원의원,

최고층 엘리트들이 그 방으로 들어와,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곤 했습니다.

설마 4살 짜리 꼬마아이가 그런 대화내용을

심취하고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 입니다..

그 누구도 제가 이 세상에

"관찰자의 역할"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을 몰랐던 것이죠..

전 이미 "관찰하고 알아야될 숙명"을

짊어지고 태어난 것 이죠...

별의별 작전상황실을 가봤고,

모든 사람들이 그린박사님을 존경했기 때문에,

그냥 할아버지 뒤를 따라

유유히 모든 곳을 다 둘러볼 수 있었죠...

그렇군요...

그럼 당시 부모님과

그린 박사님이 자주 연락을 취하던가요?

음...아뇨.

할아버지랑 있을 때는 늘 혼자였습니다.

흠...그래요?

그럼...어쩌면 그도 당신의 "핸들러"였을 수도 있겠네요...

정말 그랬을 수도 있죠...진짜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 처럼,

박사님이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셨자나요....

결국 박사님이 제 프로그램의 "사랑" 부분을

채워주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

음..네...

그럼 당신은 아주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왔나요?

아..아뇨..절대 아니죠...

정말 무섭도록 보수적/깐깐한 집안이였습니다.

그리고...저희 집도

그렇게 가난한 편은 아니였죠...솔직히...

단지 저희 오빠만큼 부자가 아니였던 것이지,

저희도 돈은 충분히 있었습니다.

당시 저희 집에는 심각한 문제/학대들이 있었죠..

또한 저희 집에 ET들이 자주

들리락날락 했던 시기이기도 하죠...

이렇게

어릴 적 부터 저희 부모님과

ET들이 회의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좀 더 디테일한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서인데요...

정확히 어떤 집에서 살았죠?

어느 주에서?

처음 9년 동안은 워싱턴 DC에서 지냈고,

아버지가 그림자정부에서 은퇴한 다음,

약 9년 동안은 남부 매릴랜드 주로 이사가게 됐습니다.

그리고 꽤 평범해 보이는 집에서 살았죠...

헌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무리 밖으로는

완벽한 가정으로 보이려했지만,

속을 까보면 정말 학대가 심한 집안이였습니다.....

아버지는 저를 거꾸로 매달아

벨트로 채찍질을 하기도 했으며,

이런 지속적인 폭행과 학대도

결국 제 프로그램의 일부였던 것 입니다.

어머니도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저에게 독을 먹이곤 했죠...

제가 위장이 타들어가는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냉정하게,

"참고 일어나야지, 얼른!" 이런 말을 하시곤 했습니다.

친자식이 아닌데 같이 살아야되는게 짜증났었겠죠...

친어머니가 아니면 친어머니는 누구죠?

다른 세계에 있는 어머니요...

아...그렇군요...

그럼 다른 세계에 있는 어머니의 모습은 기억나시나요?

그 누구보다 더 사랑스러운 분이죠...

정말 아름답고 훌륭하신 분 입니다....

지금 시간대를 조금씩 건너뛰는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다른 세계의 어머니를 기억할 정도면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야할 텐데....

아...전

제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으로 "역행"(regression)하기 전까지의 모든 기억이요...

아까부터 "역행"(regressed)라는 단어를 자주 쓰시는 데요...

어쩌면 이 단어때문에

우리가 더 헷갈리는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 당신이 이미 다른세계에서

삶을 살고 있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리고 약...4살 정도 쯤 됐다고 치죠...

그럼 다른차원의 세계에서 4살이였으면,

여기 세계에서는 44살까지 자라야되는 것 인가요?

네 맞습니다.

그럼 여기서 다시 "역행"으로 돌아가서...

4살인 당신이 다른세계에서

이 세계로 넘어오게 되면,

....이 세계에 있는 당신에게는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요?

그나저나...혹시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정확히 2주 뒤면,

전 44살이 될 겁니다.

자..그럼..

당신은 지금 44살이고,

44세의 중년여성으로 캐나다의 특급군사프로그램 시설에

들어가게 되고...거기서 "역행"하게 되는 것이죠?

네, 맞습니다 !!

근데 정확히 어떻게 "역행"하는 것이죠?

음..그건 저도 잘 모릅니다.

굉장히 고통스러웠다는 것만 기억나요...

저와 제 남편이 이쪽세계로 건너오기 전에,

저는 지금과 같이 저희 집 소파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다가오더니

제게 손을 내밀고 이렇게 말했죠...

"준비됐어?...알지?

이거 굉장히 고통스러운 거..."

그래서 말했습니다. "알아"

그리고 그렇게해서

이쪽세계로 넘어오게 된 것입니다....

저는 아버지와 같이 이쪽세상으로 넘어온 것이죠...

그리고 저희 가족들...제 남편이나, 제 아이들의

"육신"은 비록 같이 건너오지 않았지만,

그들의 "영"은 분명히 넘어와 다른 "육신"을 빌려,

다시 한 가족으로 유지할 수 있게

서로 만나게 된 것 입니다.

그..렇..군..요...

저희 가족에게는 커다란 임무가 있습니다.

이 세계에 평화를 불러오는 일이죠....

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과정...

즉,#슈퍼솔져 프로그램, #마인트콘트롤 프로그램,

심지어 프로젝트 #아이비스 의 참가자 꼬마아이들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여지껏 저희에게 일어난 일들,

여기껏 저희에게 피해만 줬던 기술과 과학을...

되레 저희 가해자들에게 역이용해

공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럼 당신은 다른세계에서도 로스차일드인가요?

네..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한 것 처럼,

"역행"의 정확한 과정들은 기억하지 못한다는 말씀이죠?

그럼 막상 "역행"하여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날 때는,

신생아부터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게되나요?

네..그렇습니다...

그럼 그 오랜 세월을 다시 보내야 되는군요...

하지만 여지껏 전생에 대한 모든 기억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하셨죠?

맞습니다.....

사실 조만간 "역행"을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과정을 녹화시켜서

만인들에게 보여주는 것이죠..ㅎㅎ

그럼 사람들이 제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전 아무것도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흠..그럼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혹시 FRINGE(프린지)라는 미드TV쇼를 보신 적 있나요?

아~ 네...

제가 100% 공감을 느끼는 TV쇼이기도 하죠..ㅎㅎ

그럼 여기서 제 질문은....

그 여자 주인공...이름이 뭐더라...

올리비아요?

아..맞아요, 올리비아!

올리비아가 "다른평행우주"로 여행을 가면,

그 세상에는 또 다른 올리비아가 있죠..

그럼...당신이 거치는 과정이랑은

조금 다른 것 같은데요...

올리비아는 이미 여기 세상에서

꽤 많은 나이를 먹게 됩니다...

그리고 그 상태로 다른 세상에 가보니깐,

거기에는 이미 꽤 나이먹은 또 다른 올리비아가 있었죠..

게다가 저 역시 개인적으로

이 세상에는 무수한 평행우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네..맞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이미 이 모든 평행우주에

존속되어 있는 것이죠...

그렇지않아도 가장 최근에 마침 "#시간여행 "을 했다는

휘슬블로어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들이 말하기를....

저에게 산뜻한 충격을 안겨줬던 얘기입니다만...

이들이 조사한 바로는

이 세상에...아니...

예륻들어

페이퍼클립과 같은 비밀작전을 통해

미국으로 둘어온 나찌과학자들이,

건강하게 "젊은 상태"로 버젓히

살아 숨쉬고있다는 사실 입니다 !

아주 유명한 과학자들 말이죠...

워너 본 브라운이나...예를들어...

또..누가 있죠...맥스..

(알토이고: 맥스 플랭크를 말하는 것 같다)

아..마크트웨인!..도 있다고 하죠..예를들어서요..

아무튼 이렇게 특비블랙작전과 전혀 무관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포함돼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프린지(Fringe)라는 TV쇼에서

나왔던 시나리오처럼.

사람들이 한 평행우주에서

다른 평행우주로 옮겨다기는 것이죠..

그렇게 다른 세계에서 건너 온

"육신/육체"은 이 세계에 정착하고,

이 세계에 있던 육신은 죽었던지,

못쓰게 됐던지..뭐 그런 얘기입니다...

...아무튼 그게 한 시나리오고요...

또 다른 시나리오는...

그나저나...

이들은 아까 당신이 말한 방법을 적용하게 됩니다...

시간을 "역행"하는 것이죠...

그리하여 늙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되레 거꾸로 점점 젊어지는 것 입니다...

그리고...제 생각에는...

아니..아마도 여기까지가 제 상상력의 한계일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이렇게 "역행"하여

돌아갈 수 있는 나이에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지금 제 나이로는

19살 이후로만 "역행"할 수 있는 것이죠..

아예 갓난애기 때로는 돌아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되면 특정한 "구멍/거리"(gap)가 생기게 되는데요..

...질문이 되게 길어지고 있죠?

아뇨..아뇨..괜찮아요...

다 듣고 있습니다.

그럼 혹시..

1살 ~10살 때 까지 "시간의 구멍(gap)"이 존재할 수 있나요?

그냥 10이란 숫자를 예를들어 보죠..

결국 10살 때 까지 이쪽세상의 기억이 없을 수도 있나요?

그거야 말로 너무나도 가능한 얘기죠..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는 얘기입니다....

전 요즘 아무것도 배척하려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어떤 아이디어를 가져오면

그건 분명 어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어쩌면 그게 사실일 수도 있죠..

그리고 "역행"이야 말로

그런 "구멍"을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네..그렇습니다...

그러면...당신은 정말 "모든 것"을 기억하나요?

그 누구도 모든 것을 다 기억하지는 못할텐데요..

정확히 몇 살에 이쪽 세상에서 "환생"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커다란 구멍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얘기죠...

사실 누구에게도 그런 기억의 구멍은 있을 수 있죠...

하지만..상대적으로 더 크게 느껴지는 구멍이 따로 있나요?

음...저의 20대 생활이 그렇습니다..

20대에 그런 구멍들이 많다고요?

맞습니다.

아예 일년동안 아무 기억이 없다던지..

혹은 이쪽 세상에서의 기억이 아예 없다던지...

확실히 있습니다.

음..구멍을 매꿀 조각들이 없는 것이군요..

그런셈이죠...

흠..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전 그냥 이런 저런 단서들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그냥...이런 저런 퍼즐조각들을 찾아 끼워보는 거죠..

맞아요..이런 식으로 사람들의 퍼즐조각들을 찾아

끼워맞추면서 우리는 "평화"를 되찾을 겁니다...

그럼 일단 퍼즐조각들을 먼저 찾아내야겠죠..

참...인류 전체의 역사를 보면

그야말로 휘황찬란합니다.

근데 여기에 "시간여행"이라는 요소를 결합시키다 보면,

정말 사람들이 보통 생각할 수 없는

완전 새로운 요소들이 생겨나는 것이죠...

사실 최근에 "시간여행"에 관한

컨퍼런스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아..죄송해요..아직 못봤네요..

아..ㅎㅎ 괜찮습니다..

아무튼 정말 굉장한 컨퍼런스였죠..

많은 #휘슬블로어 들이 참여해 "시간여행"에 대해 말해줬고..

혹시 "화성"에 대한 얘기도 했나요?

네...

저도 "화성"에 대해선 조금 알고 있는데요...

그래요....

하지만 너무 중구난방은 하지 않기위해서

일단 아까 그 주제로 다시 돌아가보죠...

자 그럼 당신은 "역행"을 거쳐,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고,

당신은 로스차일드 입니다.

그리고 매릴랜드 주에서 자라면서

여러가지 "학대/고문"을 당하게 되죠...

아.....또한 컨터키주에 있던 지하 군사시설에서도

"고문"을 당했습니다...

거기가 저의 메인 "고문센터"였죠..

알겠습니다...

그럼 그때가 몇 살 때 쯤이였나요?

제가 그나마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는 때가...

아마...12살 때 쯤 이였을 겁니다...

그렇군요..

그럼...어린 나이에

이렇게 펜타곤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그 후론.....

타임라인을 좀 정리해볼려고요...

그 후 언제쯤 켄터키주에 있는 시설로 옮기게 되나요?

음...제가 4살 때 강간을 당한 뒤로죠...

제가 4살이 되자....

그 때 부터 "사랑의 어두운 부분",

즉 "고통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그렇게 제가 딱 4살이 되던 날,

아버지는 저를 끌고 어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안에는 남자가 여럿 있었는데...

당시 펜타곤 참모급 임원들이였고...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들이 모두 저를 강간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저를 집으로 데려갔죠...

어머니는 전혀 상관도 않하셨습니다...

저를 닦아 주지도,

씻겨주지도 않으셨고,

의사한테 데려다주지도 않았으며,

정말 아무것도 않햇죠...

그냥 제 방에

저를 앉혀놓고는 가버렸습니다...

음..그럼 당시 모든 상황이

스스로 기억나시는 건가요?

아니면 "역행"을 해서 나중에 알게된 것 인가요?

오~ 제가 스스로 기억하는 겁니다..

아..몇 살 때 쯤부터요?

약 4년 전 부터요...

정말요?

그럼..그냥 어느 순간부터 기억이 나기 시작한건가요?

네...그렇습니다...

제 아들이....제일 먼저 "무너지기 시작했고"....

그 때 부터 제 기억도...휘이익~....

갑자기 되살아나기 시작했죠...

"무너지기 시작했다"는게 무슨 뜻이죠?

아..제 아들은 "#슈퍼솔져 "입니다.

(#알토이고 : 미국의 유명한 #블랙프로젝트 를 코드명)

음..그럼 아드님이 몇 살이죠?

올해 18살 입니다...

그럼 다시 "무너진다"라는 뜻이 정확이 어떤 의미죠?

저는 제 아들이 12살 때 부터

"마리화나"를 피기 시작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마리화나"는 "프로그램-해독제"역할을 하죠...

(알토이고: 영화 "캐빈 인더 우즈"가 생각나는군요..흠...!!)

그리고 15살이 되던 어느 날,

저와 제 남편 앞에서 저희 아들이 통곡을 하며

"무너지기 시작했던 것" 입니다...

그리고 말하더군요...

"엄마,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내가 2살 때 부터 이 사람들은 자꾸 날 보고

"예수 그리스도"래..!!"

그 후 리서치를 조금 해보니깐,

결국 이런 프로그래밍이

"선택받은 자: 메시아 훈련"의 일종이라는 것이더군요...

또...제가 사진도 보여드릴게요...

제 아들의 등을 보시면,

그들이 채찍질한 자국이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채찍질하며

"예수"가 겪었던 일을 "시뮬레이션"하는 것 입니다...

그러면서 사람을 무너뜨리는 것이죠...

게다가 그 와중에 계속,

"넌 예수 그리스도야...넌 예수 그리스도야..."

"넌 채찍질을 당해봐야돼...."

저도 제 아들이 정확히 어떤 일들을

당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그 훈련을 받아본 적이 없거든요..

하지만...그 훈련은 정말..

제 아들을 잘 망가뜨려놨죠....

저는...꽤 오랜동안 아들한테

"넌 예수가 아니야"라고 강조하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제 아들은 정말 특이한 "훈련"을 받았던 것이고,

세상에 이런 훈련을 받은 사람은 몇 안돼죠...

하지만 제 아들만 이런 훈련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 말은 정말 맞습니다...

당신은 저희 카멜롯 프로젝트에 대해 잘 모르시겠지만...

ㅎㅎ 전 늘 이런 얘기에 대한 이메일을 받곤 합니다...

그러니...세상에는 이런 괴별난 프로그래밍을

당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이죠...

전 개인적으로 이들을 "만츄리안 캔디데이트"라고 부릅니다.

(알토이고: 영화 "맨츄리안 캔디데이트"도 있죠?)

네..맞아요 정말 !

제가 자주 얘기하던 컬린가문의 사람이 있었는데요..

그녀는 제 아들을 무서워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제 아들은 큰 분노에 사로잡혀있었으니까요..

자기가 당한 일에 대해서 말이죠..

근데..당신이...

카메라에서는 이름을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사실...당신은 이전에

제 아들을 담당하던 "핸들러이자"....

제 아들을 유괴했던 사람이자...

제 아들을 고문했던 사람을 인터뷰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정말요?

네...이따가 카메라 끄고 누구인지 알려드리죠...

음..사실 저도 대충 짐작이 가는 사람은 있네요...

물론 카메라 앞에서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자..그럼 다시 돌아가서...

당신은 켄터키주에 있는 시설로 가게됐습니다...

그 다음에는요?

음..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요..

4살 때 부터 10살 때 까지

분명한 기억이 별로 없네요...

그럼...10살 때....

음..제가 지금 하려는 것은....

아까 켄터키주에 있는 시설을 언급하시길래....

정확히 그 시점이 언제인지를 알려고하는 것 입니다...

그 때 당신이 대충 몇 살 정도였죠?

10살이나 12살 정도요..

아..알겠습니다.

그럼 이제 켄터키주에 있는 시설에 와있고...

그럼 집은 어디였죠?

매릴랜드 주요...

아..그럼 왔다 갔다 하신거군요?

네..

자..그럼 아까 부모님들과 ET들이

집에서 자주 미팅을 가졌다고 했는데요....

그건 정확히 언제쯤이였죠?

음...제가 정확히 몇 년도인지를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그게 좀...

아..아닙니다.

그렇게 정확히 굳이 말씀해주실 필요는 없고요...

대충 언제쯤이였는지 정도만....

사춘기때 정도인가요?

아..아닙니다.

훨씬 더 어렸을 적이죠...

아마...3살이나 4살...혹은 5살 때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음..사실 정확히 기억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특히 저한테는요..

저 역시 아직 머리속에 있는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데 애먹고 있거든요...

음..그래요...

전 단지..주로 시청자들에게 어느정도

클리어한 타임라인을 주면 더 이해하기가 쉽더라고요..

하지만 사실 타임라인은

실제로 일어난 일과 그 의미들에 비해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저는 꼬마아이였습니다.

꼬마아이였을 때군요...

그럼 ET들을 봤을 때...어떻게 생겼던가요?

굉장히 여러종류의 #ET 들이 있었습니다.

인간처럼 보이는 ET도 있었고,

#그레이 들도 있었죠...큰 놈과 작은 놈...

#파충류족 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50% 파충류족 피가 섞여있는

#하이브리드 입니다.

아무튼...ET들이 거실에 있으면,

저는 종종 쇼파 밑에들어가서

조용히 기다리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사람들을 놀래키곤 했죠...

꼬마아이들 그런거 좋아하자나요?

근데 이렇게 쇼파밑에서 숨어있으면

갑자기 ET들이 몰려들어와 제 머리위로 앉는 것 입니다...

그리고...아마 외계인들도 제가 거기 숨어있는 것을

이미 다 알고 있었을 것 입니다.

그들의 텔레파시 능력 때문이죠...

하지만 그들은 아는체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부모님들이 총을 겨누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 전까지 저는 집에서 총을 본 적이 없었죠....

제 생각에는 그들이 저를 데려가려고 했던 것 같으며,

저희 부모님들은 그걸 원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우리 딸은 이미 계약이 끝난 상태라고...

자네들이 데려갈 수 없네"

그럼 그들이 나쁜 ET였나요 좋은 ET였나요?

음...한 번도 나쁜 감정을 얻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애요..

하지만 부모님들이 총을 겨누고 있었다면서요?

하지만 당신의 부모님들은 당신을 고문하고 있기도 했군요...

그러니 부모님들이 딱히 "좋은놈"들이라고

할 수는 없겠군요...

ㅎㅎ...그럴 수 없죠...

ㅎㅎㅎㅎ

당연한 말이지만...다시 한 번 확인하려고요..ㅎㅎㅎ

아마 그 ET들은 저를 고통/고문으로부터

구원해 주려고 했는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여지껏 살면서 단 한 번도

ET한테 피해나 고통을 받은 적이 없으니까요....

살면서 저에게 고통을 줬던 사람들은

전부 다 "지구인간"들 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럼 ET에 대한 기억은 언제 되찾을 수 있었죠?

ET에 대한 기억은 늘 갖고 있었습니다.

그 기억은 잊어버린적이 없죠...

하물며 1987년도에 제일 처음 저희 남편을 만났을 때

이 얘기를 해줬었죠...

그럼 항상 ET나 이런 외계의 삶에 대해

늘 인지하고 있었군요...

그럼 다른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그럼 #일루미나티 가문 출신으로 태어나,

이런 나쁜 짓들을 당하면서 자라는데....

이들이 꼭 나쁜사람들이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아주 특정한 목적을 두고 그런 일들을 저지른다는 점이죠...

꽤 변태적인 목적이긴 하지만요...

그럼 이 사실을 모두 자각하고 있나요?

네..아주 강력하게 자각하고있죠...

그래서 그들을 용서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그렇군요...

전 정말 괜찮아요...

전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겪었던 일들이 궁극적으로는

저를 보다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할 것이라는 사실을요..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제 자신이 완벽하게 "무너져야 됐고",

그래야 제가 좀 더 이 3차원 세계에

#본딩 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가이아 (지구)가 느끼는 고통을

함께 느끼면서 그 본딩을 돈독히 해야됐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럼...외계인들/ET들이 혹시

당신에게 특별히 연락을 취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한 적이 있나요?

아뇨...

그럼 어디서 이런 사실들을 알게됐죠?

명상을 통해서요...

그럼 명상은 언제부터 시작했죠?

어...그게...

한 일년 반 쯤 전에요...

그거 밖에 안됐나요?

네..

저는 근 일 년동안

와이프와 엄마의 역할도 뒷전으로 하고,

혼자 방문을 잠구고,

TV도 컴퓨터도 없이 그냥 명상에 집중하곤 했습니다..

주로 제 DNA에 집중하면서 명상을 했고,

제 DNA가 모든 답을 알고 있다는 것을 확신했죠..

그리고 결국 많은 답을 줬고요...

그렇군요...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점은...

제가 이전에 록펠러가문 출신의 우리 오라버니한테,

저의 가짜 어머니에 대해서나,

ET들이 우리집을 방문하는 거나...

다른 일들이 좀 괴상하거나...

아무튼 제가 지금까지 했던 얘기들을 하면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냐고 물어봤었습니다.

그랬더니 오라버니는

"지금은 절대 아무것도 말해줄 수 없다"

"하지만 3년이 지나면 넌 다시 나한테와서 물어볼 것이다"

"...니가 알고있는 것이 전부 다 사실이냐고..."

"그럼 바로 그 때 내가 너 한테 답을 주겠다."

"모든게 사실이라고...."

그리고 정말 3년이 지나자,

전 다시 오라버니를 찾아갔죠...

당시 저는 일전에 오라버니와

그런 대화를 나눴던 것 조차 까먹고 있었는데,

막상 제가 바로 그 질문을 던지고 오라버니가

"응 모든게 사실이야"라고 말하니깐 기억나더라고요..

그렇군요...

근데 왜 그 록펠러출신 남자를

"오빠"라고 부르죠?

왜냐하면 우린 똑같은

ET DNA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그럼 ET의 핏줄이 섞여 있는 것이군요...

그럼 혹시 록펠러가문과 로스차일드가문 간에

서로 피가 섞이거나.....

혹시 두 가문 사이에 혼사 따위가 일어나진 않나요?

음...그들 가문은 죄다 근친상간이 기반입니다.

ㅎㅎㅎㅎ흠...

맞아요...멍청한 질문이였습니다...

제 질문의 요지는.....

혹시 정확한 호적관계를 파악하고 있었는지를....

아뇨...몰랐습니다.

사실 제 오라버니는 51구역에서 태어났죠..

당신은 아마 제 오라버니를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부탁인데 그 사람 이름은

제발 카메라 앞에서 얘기하지 마세요...

그는 정말 악랄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사기꾼/가짜라고 부르는데요...

그는 사기꾼이 아닙니다...

전 오라버니가 뭘 할 수 있는지를 직접 눈으로 봤습니다...

음..알겠습니다...굉장하군요....

아까 오라버니가 51구역에서 태어났다고 했는데요...

그럼 시험관아기..의 일종이란 뜻인가요?

네 맞습니다.

그도 그걸 알고 있나요?

그는 100% 자각이 있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록펠러가문의 최고위치까지 올라가기위해,

처음부터 철저한 관리 끝에 자라났죠...

그리고 현재 굉장히 비밀스럽게

조직의 탑 위치에 서 있습니다.

그 분이 혹시 MJ12의 총괄자인가요?

....................

대답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네 안하겠습니다.ㅎㅎ

..잘 알겠습니다.

그럼 다른 질문을 하나 해보죠...

지금껏 그렇게 험난하게 살아오다가...

아까 얘기한 "깨어남"을 경험한지가

고작 3년 정도 밖에는 안됐다고 했는데요...

네...3년...아니 3년 에서 5년 사이에 일어난 일이죠...

아주 천천히 조금씩 기억이 되살아났죠...

저희 가족이 뭔가 특이하고 이상하다는 것은

이미 눈치채고 있었고,

제 아들이 "무너지는 순간",

갑자기 홍수처럼 저희 가족 전부가 "무너지기 시작했죠.."

그리고 제 아들을 담당하던 "핸들러"가,

저희가 이 모든 일을 깨닫고

처음 컨설팅하러 찾아간 사람이기도 하죠..

정말요?

네..

그닥 좋은 아이디어같지는 않은데요?

그죠? 근데 그 당시에는 정말 몰랐습니다...

나중에가서야 그 남자가 저희 아들의

"핸들러"였다는 사실을 알게됐죠...

그렇군요..참 대단하네요...

어쩌면 자연스럽게 그 남자에게 인도된 것일 수도 있죠...

언젠가는 밝혀져야되는 사실이였고,

어쩌면 운명이였는지도 모릅니다...

아까 이런 공석에서의 연설자리는

처음이였다고 했지만...

또 이런 얘기를 주욱 해왔다고도 말씀주셨는데요...

저는 이전에 딱 2번

아주 작은 라디오쇼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10-12몀 정도의 여러 사람들을 상대로

얘기하는 자리였죠...

가족이나 친지들이랑 모이는 자리같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1월에 에리카 개취의 라디오쇼에서

진행하는 "캘럭시 커넥션"이라는 쇼에 출현한 적도 있죠....

그리고 아마 이 때가

제가 처음 공식적으로 대중들앞에 "커밍아웃"했던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당시 그 라디오쇼는 30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라이브로 청취하고 있었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듣고있는지는

나중에 쇼가 끝나고서야 알게됐습니다.

만약 그 전에 알고 있었다면,

아마 쇼를 진행하는 내내 횡설수설 했을 겁니다...

제가...이 주제에 대해 얘기할 때마다

굉장히 긴장하는 편이거든요...

잘 알겠습니다.

그럼 "커밍아웃"을 하려고 이미 마음먹고 계셨나요?

음..제가 이 모든 사실에 대해 깨닫기 시작하면서

늘 이 모든 것을 폭로하고 싶었던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이들이 점점 더 저를 괴롭히고,

저를 겨냥한 공격이 잦아지고,

오라버니가 저를 암살하려하는 횟수가 더 잦아지면서,

가끔식 주춤거리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1월이 되자..그냥 막나가기 시작했죠...

글쎄요..이제 슬슬 말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2012년이 "종말/끝"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저는 지금이 "시작"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 역시 입을 열기 "시작"해야 되는 것이죠..

제가 아는 모든 것을요...

물론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숨기고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아버지는 정말, 정말

무섭고 어두운 존재이기 때문이죠....

저는 아버지가 한 일에 대해

굉장히 많은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제가 #아이비스 모임을 가거나 하면,

여러가지 괴상한 프로그래밍을 당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이들은 저희 아버지가 일하던 시절

이런 일들을 당했기 때문에...

제가 아버지대신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죠...

그러니 제가 커밍아웃을 하지 않으면,

저 역시 성장하지 못하는 것이죠..

그렇군요...

당신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는

이제 감이 조금 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로스차일드 가문 전체에 대해

말하고 있기도 한데요...

네 그렇죠

그럼 이 로스차일드가문의 호적에 대해 말인데요...

그럼 혹시 로스차일드가와 "렙틸리언/파충류"족의

관계도 잘 알고계시겠네요?

아..물론이죠..100%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당신 자신도 50% 렙틸리언이라고 했죠?

네 확실합니다.

그럼...아까 카메라 끄고 저희 둘이서

잠깐 얘기했던 부분이지만...

모든 렙틸리언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다...맞죠?

네..처음부터 강조했던 부분이기도 한데요...

전 평생 단 한 번도 이들에게

위협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전 아주 어릴 적에는

로스차일드가의 어두운면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죠..

그러니...그게 얼마나 어두웠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비교대상이 없었습니다....

만나는 렙틸리언 마다

저한테 너무나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줬거든요...

펜타곤에 있던 시절에는

이들이 저를 의자에 앉혀놓고는,

저는 그냥 순진한 꼬마아이 처럼

다리를 흔들며 앉아있었죠...

그럼 이들이 다가와서 마냥 신기한듯 ....

이렇게 저렇게...

저를 뚫어저랴 쳐다보곤 했습니다.

정말 괴상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자주그러니깐 나중에는 저도 익숙해졌죠...

한 번은 켄터키주 시설에 있었는데

외계인 한 명이 다가오더니

저를 지구인들에게서 띠어 놀려고 했죠...

더 이상 제가 고문을 받는 것을

참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넌 이제 할만큼 했다"

그 외계인이 그렇게 말했죠..

그리고 저를 고문시키던 사람들에게도,

"그녀는 이제 할만큼 했어, 할만큼 했다고..

이제 그녀를 놓아주게"....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안된다고 했고,

다른 사람이 오더니 이렇게 말했죠,

"안됩니다. 그녀는 이미 계약이 끝난 상태고

절대 놓아줄 수 없습니다...이 계약은 평생계약입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 렙틸리언 외계인이 저를 보더니...

전 렙틸리언이 우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죠...

근데 갑자기 저를 보고 울기 시작하는 것 입니다...

그러더니 말하더군요..

"내가 더 이상 해줄 수 있는게 없구나"

"그들은 멈추지 않을 거야...

그럼 내가 지금 해줄 수 있는 것은..."

"너한테 선물을 하나 주는 것이지..."

그리고 그 때 갑자기 필름이 끊겨버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당한 모든 기억이 지워졌죠...

이 외계인은 이렇게 제 기억을 블락시켜놓아,

제가 당한 고통을 잊어버리게 도와줄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군요...

그럼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와중에

혹시 카톨릭교회에 대해 들은 것은 뭐 없나요?

ㅎㅎㅎ 네 있습니다 .

전 바티칸교회에서 아이들이

제물로 "희생"당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굉장히 불쾌한 곳에서 일어나는 장면들이죠...

아마 지구상에서 가장 불쾌한 장소일 것 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악마같은....

그냥 악마가 되살아난 것 이라고 표현해야겠네요..

"신/하나님"은 그 자리에 없는 것이죠..

신이 거기를 떠난지는 한참 됐습니다...

신은 애초부터 거기에 있지도 않았죠...

신은 바티칸이 사라지기를 바라고,

모든 교황이 사라지기도 바라고 있죠...

바티칸이야말로 정말 "제물의식"으로 가득찬,

정말 악마같은....

참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나쁜 곳입니다...

이 세상 최악의 장소일 것 입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혹시 "#블랙교황 "(#black pope )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네 알고 있습니다.

그럼 블랙교황을 만나본 적은 있나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없습니다...

근데 아마도 만나봤을 겁니다..

아니..제가 겪은 경험들을 보면,

충분히 만나봤을 겁니다..

한 번 이상이나요...

충분히 그렇게 단정지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이제 렙틸리언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요...

사실 사람들은 렙틸리언에 대해

굉장히 많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확인사살 하고 싶은 것인데요...

그럼 당신은 이들 렙틸리언들과,

당신의 핏줄안에 있는 렙틸리언도,

긍정적인 존재..

즉, "남을 위한 존재"(service to others)라고 보시나요?

오, 그럼요...물론입니다.

그렇군요..

그럼 아까 말한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렙틸리언들은

다 "자신을 위한 존재"(service to self)들이 아닌가요?

음.."자신을 위한 존재"들이 맞죠...

아..아니..."남을 위한 존재"가 아닌 가요?

네..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을 위한 존재들"(service to self) 입니다.

그게...맞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주 극소수들만이 나쁘다는 점이죠..

지구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착한 사람들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화"를 원하고,

저 마다의 삶을 꾸려가기를 바라며,

신이 우리에게 남겨놓은 숙제에 최선을 다하려 하죠...

"우리의 영혼을 성숙시키는 일"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극소수의 사람들이

세상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것 입니다...

게다가 제가 하고 있는 그런 싸움이 아니라,

나쁜 의도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죠...

우리 모두를 이 3차원 세계에 가둬놓기 위해

싸우고 있는 것 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나쁜 것 입니다..

그리고 ET들도 나쁜 ET보다 좋은 ET들이 훨씬 더 많죠

알겠습니다.

그럼 이제 지구에일어나는 일에 대해서인데요...

지구의 지배층세력들이 인간사회를 더욱 세게 조여가며,

운영권을 장악하려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뉴월드오더 (#NWO :New World Order)"의 움직임도 보이고요..

"제4제국"의 모습같이 말이죠?

그죠...

그리고 이를 주도하는 세력이 바로

"렙틸리언"세력들이 아닌가요?

맞습니다.

오바마가 충성하고 있는 세력이죠...

그렇군요..

그럼 "#아누나키 "라고 불리우는 존재들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신가요?

네 그렇습니다.

그럼 아누나키와 렙틸리언은 서로 다른 종족인가요?

아니면 같은 종족인가요?

음..아누나키라는 단어는 굉장히 많은 종족들을

포함해서 통털어 말하는 표현입니다.

맞습니다.

근데 제가 여기서 말하는 "아누나키"는

자카라이 시친이 말하는 그 "아누나키"를 말하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엔키 , #레올 , 그리고 #아누 ..이렇게 3명 이죠..

그리고 이 세명의 이름을 얘기하면,

적어도 이집트 상형문자와 신화에 따르면,

이들은 휴머노이드형상을 하고 있었는데요...

2.8미터 정도의 거대한 신장에....

인간같은 모습을....

이들은 인간이 아니였죠...

인간이 아닙니다...

아..그렇군요...

그럼..당신은 이들이 렙틸리언이라고 생각하나요?

네, 그렇습니다.

아주 확신합니다.

음...알겠습니다.

그럼 그들도 혹시 50/50의 하이브리드일 수도 있을까요?

음..가능할 수 있죠...

그럼 혹시

"시리안-렙틸리안" (Syrian Reptilian)이라고 들어봤나요?

아뇨...

그럼 "시리안-아누나키"는요?

못들어봤습니다..

그렇군요..

왜냐하면 제가 알기로 니비루행성에는

하나 이상의 "아누나키 종족"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음..충분히 말이되는 소리인데요?

여기 지구만 보더라도 굉장히 많은 종족이 있자나요?

그럼 니비루행성도 비슷할 수 있겠죠?

맞습니다.

여하튼 굉장히 재밌는 조사거리인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아누나키에 대해 굉장히 다양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그리고 제가 말하는 "아누나키족"은,

엔키, 레올, 아누의 직속 자손들을

얘기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이들이 반은 인간이고 반은 렙틸리언이라고 하죠..

완벽한 렙틸리언이 아닌,

굉장히 휴머노이드한 존재들이였다고 하죠..

그렇군요..

그리고 우리들 인간은...제 생각에는....

훨씬 더 "적은 양의 렙틸리언 피"가 섞여있는 것이죠..

우리는 그들처럼 50/50의 비율이 아닌 것이죠...

비록 당신은 그렇지만요..

아무튼 대부분의 지구인간들은 부분적으로만

렙틸리언이고 다른 종족의 "피"가 더 많이 섞여있다고 합니다.

우린 짬뽕에 가깝죠...

그렇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우리 인간은 최소 12개의

각기 다른 ET DNA들이 섞여있다고 합니다.

맞아요..

그래서 우리가 MAJESTIC12라고 부르는 것 이죠!

그렇네요!

그럼 이런 정보들도 다 알고 계시는군요?

아 물론이죠..

단지 얘기를 안해왔던 것 뿐입니다..

ㅎㅎㅎ

그렇군요..하지만 이제는 괜찮지않나요?

네..이제는 괜찮죠!

하지만 여태까지는 안그랬다는 뜻 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ET 조상에 대해 배우는 것을

굉장히 좋아라 합니다...

오~~ 저도 그래요..

제 자식들한테도 다 가르쳐줬죠..

그들이 진정 어디서 왔고,

그들이 진정 누구이며,

반은 렙틸리언이라는 사실이 "저주"가 아니라

"선물"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식들은 드디어 자기들 운명을

"선물/축복"이라고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제 아들은 정말 오랜동안

자신을 저주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기가 "선물/축복"을 받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죠..

대부분의 슈퍼솔져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선물/축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로얄가문맴버들은

자신의 위치나 능력을 "선물/축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죠..

하지만 이건 정말 "선물/축복"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목적이 있어서 온 것이고,

우리의 핏줄이 그 목적을 대행하는 것이죠..

당신은 고문을 당해봤고,

고문을 직접 목격하기도 했죠..

그럼 당신의 "깨어남 과정"이 시작되기 전에는,

이런 고문들을 어떻게 감당했나요?

저는 굉장히 "난잡한 성생활"을 찾아해맸습니다...

그렇군요..

전 "사랑"을 찾아 해맸던 것이죠...

그 당시 전 결혼한 상태이기도 했는데요...

전 1989년 부터 결혼생활을 시작했죠..

저희 남편이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그래도 많이 힘들었겠지만

남편은 끝까지 잘 참아줬고,

언젠가 더 큰 그림이 완성될 것이라는 예감을

떨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짜 그렇게 됐고요..

아무튼 저는 굉장히 난잡한 성생활을 즐겼고,

그게 저의 "모나크(공주)" 프로그래밍의 일부였던 것이죠..

특히 군바리 남자들이랑 많은 관계를 가졌습니다.

사실 늘 군바리남자였죠..

그렇군요...아까 "모나크 프로그래밍"이라고 하셨는데요..

혹시 그런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특정한 미션/임무 같은 것이 주어지기도 하나요?

음..ㅎㅎ 맞습니다.

한 번은 어떤 남자가 죽을 때 까지

했어야 됐던 적이 있죠..

그럼 한편으로는 당신도 스스로가 이용당하고 있고,

이런 프로그래밍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었군요?

음..그런셈이죠...

제 머리속에는 늘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죠...

제가 왜 특정한 행동양식을 보이는지도 이해할 수 없었고,

왜 그렇게 자주 분노를 터뜨리는지도 몰랐고,

왜 이렇게 난잡한 성생활을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저 한테는 저를 너무나도 사랑해주는

아름다운 남편이 있는데 말이죠..

이렇게 집에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었지만,

늘 밖으로 돌아다니며 "사랑"을 찾아다녔습니다.

제가 부모님한테 받을 수 없었던 사랑을

남편한테 받을 수 있었죠...

저희 남편은 저를 정말 완벽하게 사랑해줬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당신은 와이프이기도 하지만,

또한 "모나크의 노예"의 역할도 프로그래밍 당했습니다.

네..맞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임무"들도 주어졌겠죠...?

그럼 아스트랄한/성기체의/영적인 임무들도 많았겠군요?

거의 대부분이 #아스트랄 한 임무들이였죠..

그럼 당시에도 본인 스스로가

로스차일드라는 것을 알고 있었죠??

음..사실 4년 전까지만 해도

제 자신이 로스차일드였는지 몰랐습니다.

아, 정말요?

그럼 본인이 뭐라고 생각했나요?

전 제 자신이 뭔지 절대 몰랐죠...

워싱턴 DC에서 자랐고,

펜타곤에서도 일했었으며...

아..그건 제가 늘상 가지고 있던 기억들입니다...

그럼 본인이

군산복합체출신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겠군요?

그렇죠...

전 심지어 4살 때 강간당했던 기억도

아주 생생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제가 강간을 당해야만했던 이유를 알 수가 없었죠..

그냥 저 한테 일어난 나쁜 일이라고만 생각했어요..

프로그래밍의 일부였던 것을 전혀 몰랐던 것이죠...

그리고 그때가 바로

제가 처음 "무너지는 시기"였던 것 입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제 인격이 하나에서 둘로 갈라지는 시기였죠..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알죠?

네...

하나의 성격에서 이중성격으로 바뀌는 것이죠..

그런 식으로 저를 프로그래밍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저를 끔찍하게 사랑해주시는

맹글라 박사를 떠나게했고,

박사님이 떠나면서 제가 처음 무너지게 되고,

거기다가 강간까지 합쳐지니깐,

완전 맛이 제대로 갔던 것이죠..

그 자리에서 두 동강이 나버리면서

이중인격이 되버린 것 입니다.

그렇군요..

그럼 지금 저는 에린이랑 대화하고 있는 것이 맞죠?

네, 맞습니다.

그럼 또 다른 에린도 있나요?

글쎄요...이제는 다 합쳐졌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또 모르는 일이죠..

ㅎㅎ

이게 말이 되나요?

음...그..래요..

사실 여기 오기 직전에도

이들은 제 기억을 말끔히 지워버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억이 거의 다 지워질뻔 했죠...

제 자식들이랑 남편이 굉장히 많이 도와줬습니다.

편지를 읽어주기도 하고,

메시지, 일기장, 페이스북을 보면서

제 자신에 대해 다시 배워야만했죠..

전 이런 식으로 제 기억을 2번이나 재생시킨 적이 있습니다.

이들은 저 말고 저의 대역을

매꿔넣으려고 한 적도 있습니다.

새라 싱클레어라는 여자이죠..

그래서 제 페이스북 아이디가 새라 싱클레어이기도 하죠...

이들이 제 기억을 지우려 할 때,

제가 자꾸 그 이름에 집착을 했었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여기를 오지 못하게 막기 위해서,

약 2주 동안 매일 밤 세뇌교육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니 남편은 널 사랑하지 않아"

"니 가족은 널 사랑하지 않아"

"널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이렇게 저를 최대한 무너뜨려서

여기 오지 못하게 막으려 했던 것 입니다.

그랬었군요...

참 올 수 있게 되서 다행입니다.

저 역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왜냐하면 전 지금 정말 놀라운 시기를 경험하고 있으니까요..

이제야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을 다시 찾아낸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제가 당신을 무대 위에서 봤을 때는,

지금보다 굉장히 더 성숙한(나이든) 여인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 보고 있으면

굉장히 젊어보이는데요...

다시 말하면...

혹시 스스로 "변신/변화"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마치 이제 막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20대 같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마치 그 때 그 때 정신상태를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랑 얘기하고 있는 걸 보고있으면 말이죠..

사실 전에도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죠..

진짜요?

네..당신이 처음이 아니에요...

그냥 개인적으로 굉장히 흥미롭다고 생각한 점 입니다...

혹시 자신도 그걸 느끼나요?

네..저도 느낄 수 있죠..

제가 얘기하고 있으면 제 자신의 "파동"(vibration)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시간여행"이라는 표현은 너무 강하지만...

마치...당신은 여지껏 본인의 20살 적 시절 부터,

44살 때까지의 삶을 주욱 얘기해왔는데요...

마치 20세 때의 얘기를 하기 위해서,

본인 자신이 20세 때로 직접 돌아가야 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맞습니다!

정말 말이 되는데요 !!

그런 신기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더라고요...

케리..당신이 지금 막

퍼즐조각 하나를 더 완성시켰네요..

고맙습니다, 케리

저도 미처 눈치채지 못하던 부분이네요...

좀 더 큰 그림을 얘기해보자면...

지구와 인류의

큰 그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당신은 어떤 시나리오가 펼져질지 혹시 알고 있나요?

음...전 무슨일이 일어날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은 말할 수 없습니다.

아..제 말은 그 뜻이 아니라...

여기 지구에서 펼쳐지는 "시나리오"를

미리 다 알고계시냐, 기억하고 계시냐는 것이죠...

아..그럼요...데쟈뷰같습니다. 저한테는요...

완벽한 데쟈뷰죠...

매번 그 일이 생길 때 마다

저 한테는 데쟈뷰죠...

전 무슨일이 일어날지를 알고 있고,

뭐가 다가오는지 알고 있죠..

정말요...

제가 말씀드릴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인류가 아직 미래에 대해 들을 준비가

되지않았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죠...

그리고 인류가 준비가 될 때 쯤이면,

그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하지만 말하면 저는 죽게되겠죠..

그렇군요...음...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아는지 모르는지가 좀 궁금했.....

그나저나 이런 정보는 ET들한테 얻었나요?

아니면 가문에서 전해내려오는 얘기인가요?

확실한 것은 로스차일드가문과 록펠러가문들이

자기들만의 명확한 아젠다(목적/목표)들이 있다는 것이죠..

인류의 미래에서 그들이 꼭 보고싶은

"그림"이 이미 설계되어 있으며,

이를 이루기 위해

온갖 애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 뜻데로 안될 수도 있는 것이죠?

맞습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핵심이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혹시 " 프로젝트 #룩킹글라스 "(Project Looking Glass)라고

들어보셨나요?

( 미국의 유명한 블랙프로젝트:

인간의 #송과체 를 본 따서 만든 미래를 볼 수 있는

"망원경"같은 기술...)

들어는 봤는데...한 번도 조사해본 적은 없네요...

그래서 잘은 모릅니다..

네..괜찮습니다.

그럼 "프로젝트 #옐로북 "은요?(Project Yellow Book)

옐로북? 모르겠습니다.

그럼 "프로젝트 옐로큐브"(Project Yellow Cube)는요?

모르겠습니다.

전혀 못 들어보셨나요?

네...아까도 말했지만

전 다른 사람들의 프로젝트들은 잘 들여다보지 않습니다.

제 자신의 경험에 충실하고 싶어서요..

아..물론이죠..

당연히 괜찮습니다.

"프로젝트 #페이퍼클립 "(Project Paperclip)은

저에게 아주 다이렉트한 영향을 미쳤죠...

나찌과학자들이 미국으로 건너오게 됐으니까요...

그게 당신이랑 왜 관련이있죠?

맹글라박사를 저에게 데려왔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희 가문전체가 나찌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죠..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도 마찬가지고요..

그럼 혹시 "프로젝트 페이퍼클립"에 종사했던

나찌과학자들을 많이 만나보셨나요?

.......조금은요...

그나저나...

그건 아무한테도 말한 적이 없는 부분입니다...

맹글라박사랑 저만 알고 있던 비밀이죠..

그렇군요..

제가 아까 말했던

"시간여행" 휘슬블로어한테 들은데로...

이들은 확실히 아직도 살아있고,

이들 역시 "역행"(regression)을 거쳐

굉장히 젊은 상태로 살아있으며,

20대 혹은 30대일 수도 있고요..

그리고 여러가지 극비프로젝트에

종사하고 있지만,

외부로는 아주 평범한 직장/타이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외부인의 모습은 이렇게

아주 평범하고 낮은위치의 직장...예를들어 옷가게나...

철물점이나...뭐...

그래요 정말...

저희 아버지도 그랬죠..

저희 아버지의 "외부직장 타이틀"은

"미 의회 컨설턴트"였습니다...

"미 의회 컨설턴트"로만 모든 사람이 알고 있었죠..

하지만 커튼 뒤로

모든 일을 총괄하고 계셨던 것 입니다..

어떻게보면...

시간여행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제 얘기는...음 이건 또 다른 얘기지만...

혹시 이들에게 "클론"(clone)들이 있어서

직장에서는 평범한 인간으로 보이지만,

뒤에서는 지하 연구소 같은데로 가서

극비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죠..

정말 감이 좋으시네요...

당신말이 맞습니다.

그 "시간여행" 휘슬블로워가 이 얘기를 해줬을 때,

그냥 이 방법 말고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느꼈었죠..

사실 한 두개가 아니라...

수 십개의 컨테니어로 (클론들을)

쌓아놓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리고

그림자정부는 이미

사람의 영혼을 착출해서

다시 클론에게 재삽입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죠.

어떻게보면 굉장히 쉬운 기술이기도 한데요...

(알토이고: 갑자기 에일리언 인터뷰의

에어럴이 마틸다의 영혼을 쑥 빼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저희도 맘만 먹으면 할 수 있죠..

저희 영혼을 빼서

클론에게 삽입할 수 있습니다.

그..런..가요?

인간이 할려면 굉장히 힘든....

당신이나 저같은 사람이 할려면

테크놀리지가 필요하죠...

아무튼 특정 테크놀리지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할려면

굉장히 높은 파동의상태로 저희 자아를 맞춰야 되고,

그래야 저희 영혼이 육신을 탈출할 수 있게 되죠...

자아/이성적으로 하는 것 입니다.

그렇군요...

그리고 거기서부터

여러가지 도덕적인 이슈들도 거론되는데요...

"#포제션 (possession: 귀신/악령에 씌우다)"이 좋은 예죠..

맞습니다.

그럼 이런 오컬트적인 의식에 대해서는

자라면서 배우는 것인가요?

저는 늘 교회로 끌려다녔죠...

저희 부모님들은 늘 교회를 다녔고,

그게 그들의 커버-업(cover-up: 위장)이였습니다.

하지만..당시에 딱히 사탄의식같은

일은 기억나지 않는데요...

그럼 이런 문화에대해서

따로 특별히 교육을 받은 것은 아니군요?

오..아니죠..

하지만...그래도 제 삶에 뿌리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알리스터 크라울리 는 제 핏줄에 아주 진하게 심어져있죠..

(알토이고: 영국의 유명한 오컬티스트.

루시퍼/사탄 숭배로 유명)

그는 늘 저의 환심을 사려 노력하죠..

그리고 그의 편이 더 필요할 때

더 많은 사랑을 저한테 보내곤 합니다...

그는 저를 스카우트하려는 것이죠...

저의 높은 파동레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를 다시

돌아오게 만드려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그가 아직도 살아있는 것 처럼

말하고 있는데요....

....아직 살아있습니다...ㅎㅎ

그분 역시 "시간여행자"죠...

그분 역시 "시간여행"에 필요한

테크놀리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직도 젊은 모습...젊은 중년의 모습으로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는 다시 돌아와

모든 것을 되찾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음...그 부분은...제 생각에는

좀 앞뒤가 안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알려줄 테니깐,

제가 왜 틀렸는지도 가르쳐주실텐가요?

저도 오컬트에대해 꽤 많이 공부한 편입니다..

그리고 알리스터 크라울리에 대해서도

꽤 잘 알고 있죠...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요..

이 부분은 사실 제가 꽤 오랜동안

헷갈려했던 부분이기도 한데요...

제 생각에는 이 사람들이 분명

어떤 식으로도 "선행(progression: 역행의 반대)"과정을

거쳤다고 봅니다.

이렇게 많은 정보와 지식을

"선행과정"이 없이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아까 "모든 것을 되찾으려한다'고 얘기했을 때,

개인적으로 굉장히 모순적으로 들렸습니다.

게다가 제가 알고있는 크라울리의 뒷배경을 합쳐본다면,

지금도 과연 크라울리가 그럴까 의문입니다...

그는 아직도 세상에 "암흑/어두움"을 가져와야되는

계약이 맺어져 있습니다.

결국 인류전체가 "평화"로워지기 전까지는

그의 계약은 끝날 수 없는 것이죠..

...그럼 그건 누가 말해준 사실이죠?

...그건 말 할 수 없습니다...

..음...괜찮습니다...

..그런 얘기들은..정말....

지금 당장 문 밖으로 나가면

바로 총살당할 수 있는 그런...얘기들입니다....

그렇군요...알겠습니다.

프로젝트 아이비스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모두 "크라울리"가 우리 DNA에 심어져있죠...

그 오래된 스타일의 카드 맞지 않습니까?

네..맞아요..

아무튼 "크라울리 타로카드"라고 따로 있습니다.

혹시 아셨나요?

아뇨..전혀 몰랐습니다.

~

크라울리는 "텔리마"(Thelema)라는 종교를 만들었죠..

텔리마는 굉장히 영적이고 아름다운 종교입니다...

그러니깐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되죠...

아무리 크라울리라도 100% 다 "암흑"은 아닌 것 입니다.

정말 아니죠..적어도 저한테는요...

그리고 아까 말했던 것 처럼,

크라울리는 제 속에 심어져 있습니다..

결국 크라울리도 내 경험의 "일부분"인 것 입니다..

하나의 퍼즐조각에 불과한 것이죠..

"어두움이나 암흑같은 것"은 그닥 많이 느끼지 못합니다.

당신은 아직도 로스차일드가문 사람들이랑

연락을 취하고 있나요?

아니요

그럼 이전에는 연락을 취했나요?

네..

어렸을 적에는 자주 놀러가곤 했죠..

저는 어렸을 적 부터

케네디가문, 로스차일드가문, 록펠러가문..과 같은

엘리트층 사람들 집을 자주 놀러가곤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늘 데리고 돌아다녔죠...

그렇군요..

그럼 전 세계를 여행해보신적은 있나요?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없습니다.

전 여권도 없는데요

정말요?

저는 늘 여권을 딸 수 있을지가 의문이였는데요...

아마 전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있을 겁니다...

제가 이렇게 떠들어다니고 있는데요...

그렇군요..

전 단지 여행을 많이 하다보면

자아를 되찾아가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해서...

그리고 더 많은 기억이 되돌아 올 수도 있겠죠..영적으로나..

저도 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여기서 슬슬 마무리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나올 때

저 역시 같이 나오겠습니다.

모든 것이 다 "평화로운 때" 말이죠...

전 "평화"가 오기 전까지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그리고 그게 제가 여기 있는 목적이기도 하고요..

"에린"은 평화를 뜻 합니다.

저는 평화를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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