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tv서프라이즈’ 726회 철도왕 아서 스틸웰의 미래예언능력, 미지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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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tv서프라이즈’ 726회 철도왕 아서 스틸웰의 미래예언능력, 미지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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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03:20댓글수0공감수 0

 

 

 

‘서프라이즈’ 철도왕 스틸웰에게 미래를 예언해주는 미지의 조언자의 정체

 

미국의 평범한 세일즈맨으로 살아가던 한 남자가 몇 년후에, 미국의 철도왕으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미국의 대사업가로 큰 성공을 거둔 그는‘철도왕’이라고 불리우는 아서 스틸웰이있다.

 

그런데 아서 스틸웰은 자신의 성공에는 자신을 남몰래 도와주는 미지의 조언자의 도움 때문이 컷다고 밝혔다. 과연 철도왕 아서 스틸웰을 남몰래 도와주었던 그 조언자는 누구였을까?

 

1859년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아서 스틸웰은 1897년 마치 선견지명이 있는 것처럼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철도사업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그는 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딛고서서 뛰어난 사업적 수완을 발휘해서, 자신의 철도사업을 크게 성공시켜나갔다.

아서 스틸웰은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자신의 철도사업을 크게 번창시켜나갔는데, 미래의 역경과 난관을 교묘하게 피해나가는 수완을 발휘했으며, 손해볼 사업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서 스틸웰은 미래의 상황을 정확하게 예지하는 능력을 지녔다고 한다. 

그의 미래에 대한 정확한 통찰력과 예지가 그의 사업을 대성공으로 이끌어준 원동력이 된 것이다. 그는 실제로 미래를 정확하게 예언했다고 한다.

1910년 아서 스틸웰은 1차세계대전의 발발을 예언했었는데, 4년 뒤에 스틸웰이 예언은 그대로 적중했다. 실제로 1차세계대전이 일어났던 것이다.

 

 

1914년 아서 스틸웰이 출판한 ‘독일이외의 전세계에게’라는 책에서는, 러시아의 제정이 무너진다는 내용과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서, 독일과 그 동맹국들이 전쟁에서 패배하게 된다는 내용이 들어있는데, 이런 그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하게 된다.

 

아서 스틸웰이 집필했던 그 책에는 미래에 관한 여러가지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책이 나오고 난후 3년에서 30년이 지난 후에, 실제로 그 책에서 예언했던 사건들이 모두 일어나서,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했다고 한다.

아서 스틸웰의 책은 미래의 예언서나 다름없었으며, 그가 책에서 예언했던 사건들이 모두 다 적중했다고 한다.

 

아서 스틸웰은 철도사업을 크게 성공시킨 대사업가인데, 사업가였던 그가 어떻게 미래의 수많은 일들을 예언할 수 있었을까?

 

 

아서 스틸웰은 1928년도에 사망하였고, 그가 죽은 후에 그의 ‘회고록’이 출판되었다고 한다.

아서 스틸웰이 죽기 직전에 집필했던 그의 회고록에는 그동안 숨겨져왔던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 담겨있었다고 한다.

 

아서 스틸웰의 회고록에는 그가 미래를 정확하게 예언할 수 있었던 이유가 기록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에게 종종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고, 그 목소리가 그에게 미래의 일들을 전부 말해주었다고 한다.아서 스틸웰은 종종 들려오는 미지의 목소리가 말해주는 데로 살았을 뿐이라고 한다.

 

아서 스틸웰이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언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미지의 목소리가 말해주었던 내용들이라고 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떤 목소리가 그에게 미래의 일들을 말해주었고, 스틸웰은 그 목소리가 말하는 데로 따랐을 뿐이며, 그래서 미래의 많은 일들을 미리 알 수 있었다고 한다.

 

1874년 그 목소리는 아서 스틸웰에게 처음으로 목소리를 들려줬다고 한다.

아서 스틸웰은 자신의 집에서 15살 때에 처음으로 그 미지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자신의 주변에서 정체모를 미지의 목소리가 들여왔다고 한다. 그 목소리는 그에게 ‘너의 운명은 미리 정해져있다’고 말해주었다고 한다.

 

그후 그 미지의 목소리는 주기적으로 아서 스틸웰에게 여러 가지 말을 해주었다고 한다. 아서 스틸웰은 너무 놀라서 자신의 귀에 이상이 생긴 줄로 알고, 병원에 가서 귀검사를 해보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내려줬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 미지의 목소리는 그에게 4년후에 ‘제니우드’라는 여자와 결혼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해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아서 스티웰은 4년후에 한 파티장에서 ‘제니우드’라는 여성을 보고 홀딱 반했으며,그 여성에게 프로포즈한 끝에 결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미지의 목소리가 말해준 내용이 정확하게 실현된 것이다.

 

아서 스틸웰이 성인이 되어 보험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을 무렵, 또다시 미지의 목소리가 들여왔는데, 그 목소리는 스텔웰에게 ‘서부지역으로 가서 철도를 건설하라, 철도를 건설하면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주었다고 한다.

 

사실 아서 스틸웰은 철도에 대해서 전혀 문외한이었으며, 더더욱 철도사업을 하려면, 엄청난 자금이 필요한 데, 스틸웰은 그당시 무일푼이나 다름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목소리는 스틸웰에게 계속해서 서부로 가라고 지시했다고 하며, 서부로 가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라고 말해주었다고 한다.

 

 

결국 아서 스틸웰은 부인과 함께 미지리주에 있는 켄자스시로 갔으며, 그곳에서 철도개설사업을 위해서, 은행을 방문해 투자자금의 융자를 요청했는데, 캔자스은행에서sms 아주 흔쾌히 그에게 막대한 자금을 빌려주었다고 한다.

 

아서 스틸웰은 그당시만헤도 아주 생소한 부문인 철도사업에 뛰어들게 되었지만, 처음부터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한다.  

캔자스로 간 스틸웰은 캔자스시티 벨트라인 철도회사의 대표가 되어 대대적인 철도건설을 시작하게 된다.

 

아서 스틸웰은 캔자스시티 철도건설이 성공리에 완성된 후, 여기저기 많은 지역에서 그에게 철도건설의 수주를 주었다고 하며, 필요한 투자자금도 손쉽게 구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

아서 스틸웰은 평생동안 무려 5,192km에 달하는 철도를 만들었다고 하며, 40개 이상의 도시들을 부흥시키면서 철도왕으로 우뚝 솟았다고 한다.

 

 

 

그런데 1900년경 스틸웰은 갤버스턴시티의 철도건설을 야심차게 준비하던 차에, 또다시 그 목소리를 듣게 되었는데, 그 목소리는 스틸웰에게 지금 진행중인 겔버스턴의 철도건설을 당장 중지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만일 겔버스턴의 철도건설을 중단한다면,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욕을 먹게될 상황이었지만, 스틸웰은 그 목소리의 말을 따라 겔버스턴시의 철도건설을 중단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곧바로 겔버스턴에 엄청난 허리케인이 불어닥쳤다고 하며, 그 허리케인의 여파로 켈버스턴의 시민 1만여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하며,다른 회사에서 건설한 철도가 모두 물에 잠겨버렸다고 한다.

 

만일 스틸웰이 원래의 목표대로 겔버스턴의 철도건설을 계속 진행했더라면,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입을 뻔했던 순간이었다. 그 목소리가 허리케인이 강타할 줄을 미리 알고, 아서 스틸웰의 철도건설을 중단시켜서, 화를 모면하게 해주었던 것이다.

 

 

이후 아서 스틸웰은 선견지명을 지닌 뛰어난 사업가로 미국 전역에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그리고 난후 그 목소리는 아서 스틸웰에게 1차세계대전이 발발한다는 소식과 함께 독일과 동맹국들이 패망하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미리 알려주었다고 한다.

 

이처럼 그 미지의 목소리는 아서 스틸웰에게 그의 미래의 삶 뿐만아니라, 미래에 세계에서 일어날 중요한 사건들도 함께 알려주었던 것이다.

아서 스틸웰은 종종 그목소리가 전해주는 말을 통해서, 자신의 미래의 삶과 미래세계의 정보를 미리 알 수 있게되었던 것이다.

 

스틸웰은 그당시 미지의 목소리가 자신에게, 미래의 일을 알려준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고 한다. 어차피 말해봤자 아무도 안믿을 것이 뻔했고, 자신만 정신나간 사람 취급당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서 스틸웰은 그 목소리가 자신에게 말해준 미래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혼자서만 알고있을 수만은 없었다. 미지의 목소리가 자신에게 알려준 미래의 사건들이 너무도 중요하고 엄청난 사건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서 스틸웰은 살아 생전에 몇권의 책을 출판하게 되는데, 스틸웰이 출판한 책들에는 미래에 일어날 중요한 사건들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러시아군주제의 몰락,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 등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고 위해서, 책을 썼던 것이며 그 책들의 내용은 모두 그 미지의 목소리가 전해준 것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책들에 나온 내용들이, 실제로 미래에 모두 실현되었다고 한다. 

 

 

 그 미지의 목소리는 아서 스틸웰에게 큰 성공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미래에 일어날 중요한 사건들을 알려주었던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삶을 살아왔던 철도왕의 이같은 고백이 그의 책을 통해서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 사이에 엄청난 화제가 되었으며, 사람들간에 큰 논쟁이 벌어지게 된다.

 

그의 책에서 나온 데로, 스틸웰은 정말로 정체모를 목소리로부터 미래의 일들을 전해들었던 것일까? 그렇다면 그 미지의 목소리는 어떤 존재일까?여러 가지 의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게 된다.

 

스틸웰에게 많은 정보를 주었다는 그 미지의 목소리는 어쩌면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이 있는 외계인이었을지도 모르며, 아니면 스틸웰의 수호천사 같은 존재였을 지도 모른다.

스틸웰의 성실성과 정직성을 미리 알고 있는 천사 내지 외계의 존재가 그를 택해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려줌으로써, 미래에 일어날 환란들에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함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스틸웰이 책을 통해서 미래의 중요한 일들을 알려주었지만, 그 내용을 믿었던 사람들은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이같은 예언이나 신비주의적 현상에 대해서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천상의 존재가 스틸웰같은 정직한 사람을 선택해서, 미래의 중요한 사건들을 미리 예언을 해준다고 해도, 냉소주의와 불신감에 사로잡혀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의 환란이나 사건들에 대해서, 미리 대비책을 강구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본다.

 

아뭏튼 자신의 책 회고록을 통해서 미래의 많은 일들을 미리 알려주었던 스틸웰이었지만, 그의 사후에 스틸웰의 책과 회고록은 그 진위여부를 놓고 다시 큰 논란만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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