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궁 대사가 말하는 외계인의 개괄적 역사


비슷한 문서입니다만 예전에 올려 드렸던
파룬궁 대사가 말하는 외계인의 인류에대한 변질 작업
을 다시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다른 채널에서 읽기 힘든 조금은 큰 그림에서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의 계획을 큰 그림으로 잘 나타낸 것 같습니다.






일전에 올려드린 외계인의 인류 변질 작업과 조금은 비슷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섬세하고도 정확하게 지금 세상을 설명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과도 비슷합니다.


파룬궁 대사가 말하는 외계인의 개괄적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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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이웃추가 | 2005.09.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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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대사가 말하는 외계인의 개괄적 역사
문: 스승님께서는 우주를 청리할 때 지구상으로 도망쳐온 외계인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그들의 존재형식은 부체(=빙의령)입니까 아니면 다른 어떤 형식입니까? 
사부: 내가 우선 외계인은 어찌된 영문인가를 좀 이야기하겠다. 여러분 알다시피 우리 이 지구는 이 우주 중에서 유일하게 생명이 있는 별나라가 아니며 지구도 이 한 차례만이 아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이 지구 이 위치에 이전에 이미 이전의 지구가 있은 적이 있다. 이전의 그런 지구는 없애버렸고 어떤 것은 폭발해 버렸던바 여러 차례 있은 적이 있는데 이 숫자는 이미 상당히 크다. 매 한 차례 이 지구가 최후 단계이었을 때에는 모두 생명이 가장 부패하고 물질이 불순하게 되었을 때이므로 역시 더는 가질 수 없었다. 전체의 이 지구가 하나의 업력구(業力球)로 변했으므로 도태되었다. 생명은 전생하므로 흙·돌·식물·물질로 전생되는데 무엇으로 전생되더라도 그는 업력을 가지고 가는바 도처에 모두 업력이기 때문에, 바로 업력구로 변하였다. 그 때에는 바로 도태된다. 지구상에는 아직도 좀 좋은 사람이 있으나 지극히 적으며 또한 개별적이다. 그들을 골라내어 삼계 중의 다른 별에다 갖다 놓았다. 그러나 이 지구는 오래될수록 그는 이미 얼마나 여러 번 바뀌었는지 모르는데 매번 모두 남겨놓은 사람이 있다. 그렇다면 이런 생명이 남겨졌는데 갈수록 또한 많아졌다. 매 한 시기마다 신이 사람의 형상을 만들 때 모두 다르게 했으므로 그리하여 차이가 매우 크다. 그리고 또 일부는 기타 별나라에서 생기게 된 것인데 이것이 바로 외계인이다. 
그것들은 그런 하나의 역사적 기록처럼 되었던바 마치 한 페이지의 역사가 남겨놓은 흔적을 거기에 놓아둔 것처럼 다만 이런 하나의 작용을 할 뿐이다. 그것은 그 당시 지구 말기에 남겨놓은 것으로 그것은 그 당시의 기술을 가지고 그 별나라로 갔으므로 출발점이 비교적 높다. 긴긴 세월 중에서 그것들이 장악한 우주의 상황은 이미 현재의 지구인을 매우 멀리 초월하였다. 그것의 신체는 다른 공간에 진입할 수 있으며 다른 공간마당에서 다른 공간마당의 상태에 적응할 수 있는데 이미 이런 정도에 도달하였다. 그것이 타고 다니며 날아다니는, 사람들이 비행접시라고 부르는 그 비행기구는 또 다른 공간에 들어갈 수 있으며 다른 시공에서 비행할 수 있다. 만약 그것이 아주 빠른 시공에서 다닌다면 그것이 들어간 지 잠시 후면 이미 아주 멀리 간다. 그리하여 그것의 속도는 사람에 대하여 말하자면 불가사의한 것이다. 사용한 연료는 전혀 현재 과학이 인식한 그런 종류의 물질이나 기술이론 개념이 아니다. 
긴긴 세월 중에서 이런 외계인들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끊임없이 변이되었다. 이 우주 중에서 정말로 이런 종류의 생명이 존재하는 그런 비정상적인 사회관계가 나타났다. 탐욕과 욕망이 그것들로 하여금 그것들의 곳에서 정말로 별들의 전쟁 같은 일이 발생케 하였다. 아직 인류까지 위협하지는 않았는데 이는 인류가 그들을 위협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것들은 인류를 타격하지 않았다. 만약 당신이 그것에게 위협이 되었다면 그것은 바로 인류를 타격할 것이다. 그러나 외계인은 인류를 타격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인류의 신체가 가장 완벽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그것들은 인체를 맘에 들어하여 인체를 절취하려 했다. 과학으로써 인류의 모든 영역을 충실시키고 사람으로 하여금 과학을 굳게 믿고 의지하게 하였다. 사람의 사유와 행동 방식은 완전히 그것들에게 동화되어 그 때에 이르러 그것들이 사람의 元神(왠선)을 바꿔 버리면 바로 그것들이 되는바 최종적으로 인류를 대체한다. 
말하자면 길다. 서양사회에서 산업혁명이 나타날 때부터 시작하여 그것은 전면적으로 왔다. 그 초기 이전부터 그들이 왔지만 그것은 조종을 하지는 않았다. 백인 사회가 산업사회로 진입하기 시작했을 때 그것들은 전면적으로 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들이 이 지구를 점령하기 위하여 충분한 준비를 하였으며 계통적인 안배를 하였다. 그것은 인간에게 과학을 창조하게 했으므로 이 과학은 외계인이 만들어 낸 것이다. 그것의 목적은 인간을 통일시키고 인간의 이 사상을 간단하게 변화시켜 마치 기계처럼 규범화시키는 데에 있다. 지식도 통일시켜 장래에 그것들이 쉽게 조종하고 인간을 대체하려고 한다. 또한 그것들은 또 몇 개 민족을 선택하여 그것들이 미래에 전면적으로 인류를 조종하는 선도로 삼았다. 일본은 기술상에서 그가 이끈 선도이고, 미국은 지구의 오래된 모든 문화를 파괴하는 선도인바 가장 오래되고 가장 보수적인 나라의 문화마저도 그것들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으며 전 세계는 모두 미국의 현대 문화의 충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영국은 초기 기계제조 방면에서의 선도이고, 스페인은 혼혈 인종의 선도이다. 외계인이 인간으로 하여금 신에게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은 인종을 혼합시켜 인간으로 하여금 뿌리 없는 인간으로 변하게 하였는데 마치 인간들이 오늘날 식물을 교잡시키는 것과 같이 되어버렸다. 남미인·중미인·멕시코인과 동남아 일부 사람들은 모두 인종이 혼란되었다. 이 일체는 모두 신의 눈을 벗어나지 못한다. 외계인 그것은 이미 사람을 관리하기 위하여 상당히 충분한 준비를 하였다. 
컴퓨터를 조작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사람마다 번호를 매겼다. 물론 우리 수련생은 이런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들이 일단 법을 얻은 후 나는 그것들이 점유한 그 한 층의 신체를 청리해 버린다. 그것들이 사람의 신체 안에다 이미 그것들의 한 층의 신체를 형성하였는데 아주 무서운 것이다! 사람들이 초등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배운 것은 전부다 그것들이 가져다준 과학이며 그리고 현재 인류가 사용하고 있는 일체는 모두 무소부재한 과학이 조성한 것이다. 컴퓨터상에서·기술상에서 온 인간사상의 영감은 왜 매우 빠르게 발전하는가? 외계인이 인류를 조종하여 형성한 그것들의 그 한 층 신체가 만들어 낸 것이다. 바로 그것들의 기술·과학이 인간 신체 안에서 형성한 이 한 세트의 것이 인간의 사상을 조종하여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컴퓨터의 발달은 매우 심각하다. 그것은 인간의 기술이 아니다. 인류가 만약 장기적으로 이렇게 나아간다면 곧 외계인이 인간을 대체함을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여러분 생각해 보라. 외계인도 필경 속인 이 삼계 내의 생명인데 그것이 감히 이렇게 하는 것은 역시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이다. 역시 우주의 법이 빗나갔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며 신이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층생명과도 관계가 있는 것이다. 이 일을 전환시키려면 반드시 위에서부터 시작하여 전환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사람은 안 되겠고 도덕도 부패되어, 모두 다 안 되겠으므로 바꾸려면 바꿔버려도 되는데 아무튼 도태될 것이라고 여기는 하나의 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부처가 인간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은, 여래와 보살이 인류로부터 가장 가까운 것이고 가장 낮은 한 층의 부처이기 때문이다. 이 한 층 부처보다 층차가 높은 많은 부처가 여래부처를 되돌아보면 역시 속인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무엇인가? 아무것도 아닌바 보아하니 좋지 못하므로 훼멸시키고 다시 만들자 하는 바로 이런 개념이다. 자비는 그들의 머리 속에서는 인간에 대해서가 아니라 부처에 대해서이다. 그렇다면 더욱 높은 층차의 신은 그가 뒤돌아보니 그 인간은 전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며 미생물보다도 더 못하다 하는 이런 하나의 도리가 아닌가?! 어떤 사람은, 스승님 당신이 우리를 제도하는데 당신은 마땅히 이렇게 제도해야 하고 저렇게 제도해야 한다고 아직도 말하고 있다. 내가 말하는바, 부처가 당신을 제도하지 않으면 마음속에 인이 박혀 있어 괴롭다는 말인가? 이런 것이 아니고 부처는 인간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며 당신들에게 자비를 베풀기 때문에 비로소 이렇게 한 것이다. 인간은 고른다. 어찌어찌 제도 받겠고 어찌어찌 수련하겠다고 생각하는데 인간은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 외계인은 바로 이런 하나의 상황이다. 위에서 그것들을 청리하고 있으므로 청리하니 그것들은 발견하고 여기로 도망왔기 때문인데, 이 몇 년 동안에 특별히 많다. 그러나 그것들은 내가 이 일을 함에 있어서 역시 계통적으로 안배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바 그것들은 어디로 가더라도 도망칠 수 없다. 그것들이 한 일체 나쁜 일은 모두 갚아야 하는바 이 점은 긍정적이다. 이 우주의 이치는 어떠한 생명에 대해서도 모두 절대로 합리적이므로 그것들이 한 일체는 그것들이 갚아야 한다. 그것들의 생명을 최후에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후에는 절대로 더 이상은 외계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외계인 속에 정말로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의 생명은 기타 생명으로 전생될 수 있다. 그러나 좋지 못한 생명은 도태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일체 생명이 한 일체는 모두 자신의 장래 위치를 배치하고 있는바 모든 사람을 포함해서이다.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는 것 역시 모두 자신의 위치를 배치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대다수의 외계인 그것들이 도망온 것은 목숨을 건지려고 온 것으로 그것들은 이미 최후에 그것들이 도망가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어떤 외계인은 지구의 사람과 통혼(通婚)하고 있다. 그러나 정당한 통혼이 아니며 누구도 그것들과 결혼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한 농촌 여성을 잡아서 그것들의 후대를 남기려는 생각이다. 또 어떤 것은 속인 중에서 숨어 있다. 그것들이 어떻게 숨어도 숨지 못한다. 방대한 공(功)은 미시적인 데로부터 오는데 당신이 스테인리스·철·나무·인체·물·돌·공기·식물·동물·물질 등 일체를 막론하고 모두 미시적인 데로부터 표면으로 오고 있다. 당신이 말해보라. 그것들이 어디로 도망가겠는가? 일체 모두에 편만되어 있는데 모두 표면상으로 돌파하고 있으므로 그것들도 보았다. 숨을 곳이 없으며 숨을 곳이 없다. 그것들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부체를 하지는 않았으나 그러나 그것들 어떤 것은 사람의 형상으로 변하여 거리에서 다니고 있지만 당신은 그것들이 누군지 모른다. 어떤 것은 숨어서 나오지 않지만 그러나 수량은 이미 상당히 적으며 아주 적다. 과거에 그것들은 숨어 있을 수 있었던바 그것들의 비행접시는 날아서 다른 공간으로 갈 수 있었다. 그러나 다른 공간도 이미 전부다 해결하였으며 그는 전부 방대한 공이 여기로 지나가고 있으므로 그것들도 숨지 못한다. 그것들은 다만 이 공간의 어느 산 동굴이나 바다 밑에만 숨을 있을 뿐이었지만 그곳에도 숨을 수 없다. 아무튼 그것들이 직면한 문제는 바로 이러한바 일체 생명은 모두 이 일 중에서 자신의 위치를 배치하고 있는 것이다. 
(1998년 9월 4·5일, 제네바에서)
생명이 큰 면적으로 과학을 사용할 때 그것은 확실히 우주 중에서 아주 좋지 못한 작용을 일으켰다. 우주는 한 개의 순환체(循環體)로서 일체 물질요소 그것은 순환하고 있다. 죄가 있는 생명은 없어지게(銷毁)되는 과정 중에서 또한 그것의 죄를 없애야 하는바, 소훼(銷毁)하고 소훼하고 또 소훼하여 절대적으로 생명이 없는 사망물질로 소훼될 때 점차적으로 또한 층층이 뽑아 승화(提昇)시켜 이용된다. 우주는 하나의 순환체로서 만약 물질이 변이되면 처리하기 힘들다. 변이된 후의 물질은 저층(低層)의 생명에 의해 흡수되었기 때문에 고층생명 또한 저층에 와서 해결할 수 없다. 저층의 생명이 해결할 수 없는 물질을 다시 이용한 후 순환 속에서 다시 승화되어, 물질이 시작될 때의 변이가 다시 승화된 후 위의 한층 높은 생명도 완전히 해결할 방법이 없다. 승화 속에서 매 한 층마다 모두 완전히 해결할 수 없으며 아울러 많은 물질들이 이러한 정황이 발생하면 큰 면적의 우주로 하여금 변이가 발생하게 한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우리 지금의 강철에서 아주 많은 것이 모두 여러 가지 금속으로 합성된 것이다. 이것이 새롭게 용광로에 돌아가 용련될 때 이미 금속으로 순수하게 변화시킬 수 없다. 또한 어떠한 기술로도 그것을 완전히 분리시키지 못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지만 토양에 일단 화학비료를 사용한 후, 만약 당신이 화학비료를 또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심을 수 없으며 그것은 근본 자라나지 않는다. 화학비료를 사용한 후의 종자, 그것은 한 세대 한 세대 모두 반드시 화학비료를 사용해야 하는데, 변이된 후의 종자에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종자 자체도 안 된다. 그러나 화학비료,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그것은 일종 합성된 화학적인 것으로 구성되었다. 
물질순환에는 아주 많은 형식이 있다. 아주 간단한 한 가지 물질순환방식을 말하겠다. 식물, 동물과 인체의 물질은 모두 입자로 조성되었고 입자와 입자 사이는 간격이 있다. 확대한 후 간격을 보면 모두 아주 크고 아울러 이런 간격 속에서는 냄새를 발산한다. 또한 이런 냄새 자체는 사실상 더 미시적인 데서 볼 때 역시 과립(顆粒)으로 조성된 마당이다. 그러므로 일체 동, 식물은 모두 미시적인 물질을 발산하고 있다. 이런 것들은 끊임없이 위 한 층에 의해 이용되는데, 그러나 세인과 생물에게 필요한 물 · 공기 · 물질 · 각종 요소를 구성하는 것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오염으로 역시 모두 변이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그 위 한 층의 공간에게 이용되는 것은 바로 근본상에서 변이된 것이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이야기하였는바, 외계인(外星人)의 과학기술의 작용하에 사람 한 층의 신체는 한 층 인체의 입자층 중에서 이미 완전히 외계인에게 조종되었다. 완전히 외계(外星)의 요소에 의해 구성된 것으로서 속에는 숫자, 기계구조, 전자부품 등을 포함한 것들로 구성되었다. 이런 것들도 역시 모두 끊임없이 변이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과학이 가져온 큰 면적의 현대 공업은 우주의 아주 많은 저층(低層)의 공간들로 하여금 모두 영향을 받게 하였다. 나는 정법 중에서 상당히 큰 한 개의 우주 층차마저 이런 것들에 의해 오염되었음을 발견하였다. 아울러 이런 변이된 물건은 정법 중에서 상당히 큰 저촉작용을 일으키고 있었다. 
여러분들은 생각해 보라. 이런 변이된 것들이 또 그렇게 미시적인 것으로 승화되어, 만약 신이 흡수하였다면 신마저 모두 변이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신의 세계마저도 변이가 발생할 것이 아닌가? 그러나 실제상에서 이미 이런 정황이 나타났다.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 두렵지 않는가? 그러므로 나는 이런 것들은 인류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말한다. 단지 한 개의 극히 작은 범위 내의 생명들이 순서 있게 이용할 수 있는 데 적합할 뿐이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알려준다. 지금 공기의 오염정도를, 그 누구도 그것으로 하여금 이전 역사의 그 순도로 회복시키지 못한다. 더 말할 필요도 없이 1천년 전의 공기와도 비할 바가 못 된다. 사람도 변이되어 또한 적응되었다. 물의 오염, 어떠한 방법도 물로 하여금 가장 순정한 정도로 순정하게 하지 못하는바 물 또한 순환되기 때문이다. 
나는 과거에 당신들에게 물은 바로 물이지만 바닷물은 또 일종의 물질로서, 담수와 같은 물질이 아니라고 말하였다. 바닷물 속에서 담수를 제련할 수 있는바, 그것은 돌에서 금속을 제련해 내는 것과 같으며 그것은 제련된 것이다. 담수는 항상 낮은 곳으로 흘러가고 더 낮은 곳이 바로 바다이다. 그것은 육지보다 의심할 바 없이 낮기 때문에 그것은 바다 속으로 흘러간다. 그러나 바다 속으로 흘러간 후 그 담수 그것은 흩어지지 않는다. 물의 입자가 바닷물 속의 물질입자보다 작기 때문에 물은 그 입자를 통과하여 흘러간다. 그것은 마치 사람의 경락과 같다. 그리고 그것은 또 순환되어 돌아온다. 그러므로 어떤 하류는 왜 오랜 세월동안 멈추지 않고 몇 만 년, 몇 십만 년을 그렇게 흐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강물은 지하수에 의지하여 흐르고 빙하가 녹는 것에 의지한다고 말한다. 여러분들이 보았듯이 그 강은 어찌하여 그렇게 큰가? 몇 만 년 ‘쏴아-’하고 흐르는데, 장강처럼, 미국의 그 몇 개 큰 강처럼 그렇게 큰 하류에 얼마나 많은 물들이 그칠 새 없이 흐르는가? 무슨 빙산(冰山) 위의 물이라고 말하는데 일부 강은 근본 빙산 위에서 발원하지 않았다. 사실 물은 순환하며 그것은 흘러간 후 순환하는 과정 중이 역시 정화되는 과정이며 다시 정화되어 돌아온다. 그러나 그것이 아주 엄중하게 오염되었고 아울러 그것을 오염시킨 것이 인류의 정상적인 물질요소가 아니라 그것을 오염시킨 것은 외계인이 가져온 현대과학의 공업이다. 그럼 그 순도로 정화될 수 없다. 그러므로 변이된 후 아무도 그것을 정화시킬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들이 강에서 한 갈래 강을 가로막고 댐으로 가로막아 발전(發電)하는데, 인류의 전기사용을 개변하고 에너지문제를 해결한다. 사실 그는 허리를 가로막고 그 강을 자른 것과 같다. 사람과 같고, 한 개의 생명과 같은데, 강 그것 또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한 개의 물체에는 모두 생명이 있지 않은가? 사람을 만약 허리를 가로막아 그를 끊어 놓으면 그는 어떠한 모양이겠는가? 그 하류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그것의 시간과 사람의 시간은 같지 않아 당신은 그것이 당장에 변화된 것을 볼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죽어가고 있으며 그것은 천천히 죽어가고 있다. 그것의 사망과정은 사람보다 길어 몇 십 년 혹은 백 년이 넘는다. 산하(山河)를 개조하고 자연을 개조하겠다고 제기하지 않는가? 자연을 개조하는 것이 바로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고 산하를 개조하는 것은 바로 산하를 파괴하는 것이다. 신이 만든 일체는 모두 질서가 있는 것이고, 신의 눈으로 볼 때 천지와 사람은 다르지만 일체를 대단히 좋게 균형적으로 배치하였다. 사람은 오로지 잘 이용할 뿐이고 파괴해서는 안 된다. 인류의 아주 많은 자연재해는 과학의 실질적인 파괴하에서 조성된 것이다. 인류는 과학으로 하여금 이른바 발전을 가져오게 하기 위하여, 무절제한 에너지자원의 개발을 얻기 위하여 일체는 모두 파괴 중에 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전 1세기의 유럽과 미국의 공업은 아주 발달하였다. 더욱이 강철공업과 화학공업이 아주 발달하였고, 그 당시 조성한 오염이 아주 엄중하였다. 그러나 유럽인과 미국인들은 즉시 각성하였고 자연생태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였다. 몇 십 년이란 시간이 지난 후 환경은 정말로 좋게 변하였다. 그러므로 당신이 그 미국의 강물을 보면 아주 맑은바 호수도 오염되지 않았다. 사람의 깨어남은 정말로 이러한 작용을 일으켰지만 이전의 순도에 도달하려면 아주 어렵다. 과학이 인류에 가져다 준 해로운 점을 지금의 과학자들도 모두 의식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이것 또한 단지 사람의 눈으로 의식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에 불과할 따름이다. 
당신들은 알고 있는가? 과학이 미시적인 영역에서의 발전은 더 두렵다. 그것은 더 미시적인 입자의 연구 속에서, 더 미시적인 입자로 하여금 열변이 발생하게 하였다. 조성된 미시적인 입자의 연쇄적인 열변을 멈추지 않았고 끊임없이 폭발하고 분열하였다. 과학자들은 지금 역시 두려움을 알게 되었는바, 만약 연속적으로 이렇게 폭발한다면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아도 전반 지구는 해체되어 없어지게 될 것이다. 지금 이런 일을 한 과학자들 중에서 그 누구도 이런 폭발을 제지할 수 없다. 지금 바로 이렇게 연속적으로 열변하고 있고 해체되고 있다. 중국인들이 손뜨개질을 모두 알고 있는데, 지금 바로 끊임없이 풀려져 가고 한 고리 한 고리 풀려져 나가고 있다. 과학이 인류에게 가져다 준 것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두렵지 않는가? 
인류는 컴퓨터가 아주 좋다고 여기고 있는데 컴퓨터는 사용하기 아주 편리하다. 내가 컴퓨터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나는 또한 과학을 반대하지 않는다. 내가 말한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기타의 생명은 한 개의 범위에 국한되어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은 컴퓨터가 우주의 한 가지 조화(造化)이기 때문이다. 현재 일부 사람들은 사상이 둔하여 컴퓨터를 떠나서 계산할 줄 모른다. 컴퓨터를 떠나서 문제를 사고할 줄 모르고 컴퓨터에 저장된 것만 본다. 당신이 그와 도리를 말하면 “내가 컴퓨터가 뭐라고 말하는지를 보겠다.”고 하며 그는 듣지 않는다. 당신이 그와 어떤 영문인가를 말하면 그는 듣지 않는다. 인류는 이미 아주 긴밀하게 그것에 의지하고 있고 그것을 떠나서 안 된다. 아울러 그가 내보낸 지령, 그것이 뭐라고 말하면 무엇인 것으로서, 사용하는 사람은 모두 컴퓨터의 말을 듣는다. 일부 사람들도 정말로 컴퓨터의 말을 듣는다. 컴퓨터가 사람을 통제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 컴퓨터가 더 한층 발전해 나가면 사람의 의뢰성, 컴퓨터의 지령성은 더 강해지고 사람은 정말로 컴퓨터에 통제당하고 만다. 만약 만들어낸 로봇이 아주 완벽하여 인체와 같다면 그 로봇도 로봇을 만들어 낼 수 있을 때 인류는 훼멸된다. 그것이 끊임없이 로봇을 만들어 사람을 도태시키기 때문이다. 들어보면 두렵다. 만약 정법이 인류과학의 무한도의 발전을 억제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이미 이러하였을 것이다. 지금 보면 수많은 정부일꾼들은 한 사람의 일을 처리할 때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컴퓨터가 뭐라고 하면 무엇으로 결정한다. 이러한 정도에 도달되었으니 두렵지 않는가? 그가 컴퓨터의 말을 들으니 사람은 컴퓨터의 말을 들어야 하는데, 이유는 컴퓨터가 저장한 자료라 당연히 정확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복잡하고 활동하고 변화한다. 그의 사유 또한 변화 속에 있으며 사람 역시 선과 악, 좋고 나쁜 불안정한 변화 속에 있다. 인간 세상의 일 또한 모두 불안정한 것이다. 아울러 사람은 하나의 결론으로 개괄할 수 있는 움직이지 않는 물질이 아니다. 이것은 과학이 인류에게 가져다 준 폐단이다. 
(李洪志, 2003년 11월 29일)
-법륜대법 대사 이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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