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잘 보지 않다보니 이런일이 있었던 것도 몰랐네요.
김영사 김강유 회장이 직접 밝히는 ‘김영사 사태’의 전말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3&nNewsNumb=20160119190&nidx=19191&dable=10.1.4
김영사 박은주 전 사장, 여직원에게 ‘혼자 김 회장께 가서 인사하라’ 지시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4&nNewsNumb=20150717939&nidx=17940
김강유 회장과 시리우스, 파동수
박은주 전 사장은 김 회장이 참여했다는 ‘시리우스’라는 모임을 언급했다. 금강경 독경이라는 애초의 공부 수단과 다른 성격의 모임 아니냐는 지적이었다. 보도자료에는 김 회장이 ‘파동수’를 먹으라 했다는 말도 나온다. 시리우스는 뭐고 파동수는 또 뭘까.
김영사 측은 시리우스에 대해 ‘일종의 정신수련 동호회’라고 설명했다. 해당 분야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시리우스는 김건웅(김영기라고도 함)씨가 이끌었던 모임이라고 한다. 인터넷 까페도 개설해 활동했지만 현재는, 적어도 해당 까페 내에서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김건웅 씨에게 접촉해 해당 동호회에 대해 물어보려 했지만 답을 들을 수 없었다.
파동수는 다른 말로 ‘옴진동수’라 불리는 물이다. 평범한 물에 ‘옴나마하시바이’라는 진언을 물에 들려주면 물이 파동수로 바뀐다고 한다. 옴나마하시바이라는 진언은 크리아요가라는 일종의 요가모임에서 비밀로 내려오던 진언이라고 한다. 파동수의 효험을 믿는 사람들은 ‘파동수를 먹으면 아토피는 물론 각종 질병이 호전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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