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저장) 대일경약섭염송수행법 K.1362(3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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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언급했던 오방불을 관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8) 5처(處) 가지(加持)를 말한다. 신체의 다섯 군데, 즉 이마, 오른쪽 어깨, 왼쪽 어깨, 심장, 목을 가지하는 것으로, 가지하는 데에는 인계나 금강저를 사용한다. 각각의 신체 부위는 상징하는 바가 다르다. 이마→대일여래, 오른쪽 어깨→보생여래, 왼쪽 어깨→불공성취여래, 심장→아촉여래, 목→아미타여래 등이다. 이것에 의하여 자신에게서 5불ㆍ5지를 현현하는 것이다. 

대일경약섭염송수행법 K.1362(37-247)

http://abc.dongguk.edu/ebti/c2/sub2_pop.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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